나도 한마디... 나를 기억하는 친구가 있다면 좋으련만 !

[남동진]

어느날 우연히 !  

강릉초교 56기 카페를 방문하였더니, 반갑게도  눈에 익은 성희창님께서 동기모임의 총무로 게시군요.

또한, 공지사항에서 이종선, 함종한, 권혁창님들의 승진 및 영전 소식이 있어 더욱 반가왔답니다.

6학년 초에 전학을 와서 졸업후, 강릉중, 삼척공전을 거쳐  강릉시에서 공무원을 시작하여 지금은 강원도청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어렴푸시 나마 나를 기억하시는 친구가 있다면 좋으련만 !

* 기회가 있어서 강릉가면 열락을 드릴께요

  남동진 입니다(010-6323-0625)

[강현목(영일)]

그러신가요? 나는 카페지기 "강영일" 앨범사진을 확인하니 기억이 나네요...... 일단 등업을 해놨으니 최근 사진 한장 올려 주시구려.

[함종황]

남동진! 반갑다. 강릉초교 뒤에 살아 잘 알고 있지. 한번 만나 보자구나. 함종황

[남동진]

생각이 나는구나. 무선전신국으로 가는 길에서 두번째집이 였었지.
강릉가면 꼭 전화 드리겠습니다.(강원도청 도로교통과에서 근무하기에 가끔 출장이 있슴.)

[김성실]

기억력이 겁나게 좋네요...ㅎ ㅎ

[성희창]

동진아! 나 성희창이네 자네 모습은 옛날보다 조금 늙었다는것말고는 변한것이 없구먼 , 강릉 오면 한번 보세나 그리고 10월3일 총동창회체육대회니 참석하도록하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