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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l+ 철도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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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철도외 공공교통 도로 7727,7728,7733,760 의 수요에 대해서..
5729 추천 0 조회 247 06.01.13 13:44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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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밤 11시에 사천교 밑에서 보니 금촌행 760에 자리 없더군요. 아무래도 봉일천에 금촌에 고루 들러주니까....

  • 06.01.13 13:57

    오후6-8시 사이에 수색전철역 정류장 나가보시면 엄청난 인파가 몰려있는걸 보실수 있을텐데 모두 가라뫼,행신쪽으로 가려는 환승 승객으로 이때 정류장에 들어오는 7727과 7728은 아에 앞뒷문 다 열어놓고 승객을 태웁니다.-_-; 발디딜 틈도 없죠.. 760같은 경우 서울시내에서 홍대,영등포쪽 승객이 좀 있고요

  • 06.01.13 13:59

    아무래도 봉일천과 벽제쪽에 사람이 밀집되 살다보니 학생,직장인들까지 많이 이용합니다. 직장인들은 주로 구파발,연신내쪽에서 많이 타고 내리구요.. 7733같은경우 단축으로 인해 메리트가 떨어진건 사실입니다만 불광전철역-일산월마트 100% 동일구간을 이용하다보니 수요가 좀 떨어질법도 하지만 구간삥을뜯는 567보다

  • 06.01.13 14:00

    단일요금으로 갈수있는 7733에 수요가 더 있습니다. 연신내쪽에서 퇴근시간에 타는 인구는 거의 원당역,리스쇼핑 에서 내리구요.. 일산시장, 월마트에서 사람 좀 태우고요.. 그래도 이것도 출/퇴근시간에는 앉아서 못갑니다...

  • 06.01.13 17:48

    760은.. 홍대입구,영등포-응암동,연신내 구간의 수요가 꽤 되구요.. 다시 구파발-봉일천,금촌.. 이렇게 수요가 있구요.. 결과적으론 수요가 괜찮은 편입니다.. 7727,7728은 윗분이 말씀하신대로 신촌,수색전철역에서 수요가 대박인.. 출퇴근 시간 같은 경우는 정말 타기 싫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타는 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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