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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간혹 질문을 하시는데, 역학의 개념을 소개할때 마다 가끔 회의적인 질문을 하십니다.
제가 소개하는 글중에서 음양오행등 역법에 대한 진리의 경전 말씀에 비유하여 꼭 이러한 사람팔자식을
소개해야 하는지 회의하는 면도 가지게 되는데 어떻게 생각하는가 라고 묻읍니다.
유명을 달리한 친구도 팔자식을 소개할때 내 아이디가 달리 표현하여 본인인지는 몰랐다 하나
팔자식을 올리는데에 대하여 올리지 않았으면 하는마음으로 제게 항의하기도 할 정도로
팔자식은 미신시 되어져 있읍니다.
그러므로 막연한 사이이지만
솔직한 질문이지요.
현대문명의 흐름에서 어떻게 보면 아직도 기철학을 미신화 하는 고정관념에 묶여서 이러한 질문을 한다고
확실하게 답을 할 수도 있읍니다.
여기에 대하여 기독교와 불교의 성인말씀을 기록한 경전 과 비교해서 한번 정확한 의견을 소개하겠읍니다.
공자의 제자 자하는 중용편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天地之成(천지지성) 이면 全知(전지) 하리라."
하늘과 땅이 행하는 모든 생명성품의 자연현상을 다 보고 이루어 지는것을 보게되면 전지(全地) 한다,..
무슨의미인가 하늘과 땅의 모든이야기를 (인권 , 물권) 전부 온존하게 다 이루면 모든것을 다 알 수 있느니라"
이것이 중용입니다.
인류의 문제나 인류의 문제만 살피면서 관찰하는 방법으로서는 온전함을 이룰 수 없다라는 말과 같읍니다.
일체의 자연물에 대한 "生生以之易爲道"(생생이지역위도) 라 함인데, 생하고(나고) 나고 또 나는 과정의 변화하는 것이 道 이니라.
이를 다시 이야기하면 창조론을 기존한다면 매번 창조하는 과정을 일컬어 삼위일체라 삼분지 일 씩
계속 생명성품들이 멸하고 생하는 이정을 반복하며 같음을 행하는 그러한 이치로서 창조를 늘 운영하신다 라고
할 수 있읍니다. 이를 바탕하여 맹자는 삼강오륜을 자연원리이치로 탄생시킨것이됩니다.
그냥 사람살아가는 이야기를 체득하고 극한하여 삼강오륜이 생긴것이 아니다 이 말씀입니다.
자연의 철리 현상을 하늘과 땅 일체를 보고 알아낸 지혜가 삼강오륜이라는 것입니다.
인간이 이를 도리로 여길뿐입니다.
삼강오륜은 결국 중용을 행하는 바운다리가 된다 이 말입니다. 이렇게 이해하는 사람은 극히 적읍니다.
오륜의 기원은 오행이며 오행의 기원은 지수화풍공의 5 대 에서 비롯합니다.
이를 하늘과 땅의 이치를 일관(一觀) 한다 하는 것입니다, 하늘과 땅의 일체를 하나로 본질로서 기원하며 이를 통찰한다 하는 것을 말한다 이 말입니다.
이를 중용 이라 하는 것이지요.
불교말씀에
一體同觀(일체동관) 하라: 오로지 일체를 같음으로 통찰하라.
이 말씀으로서 동체대비사상이 무엇과 다르며
성경말씀에
오로지 일체는 하나의 님이신 하나님께서 주관하신다.
이로서 같음을 행하시니라 하신말씀과 중용이 무엇이다른가 이 말입니다.
무엇이 다릅니까?
우리들의 살아가는 인류의 현대문명은 오로지 지구상에 생겨나고 소멸하며 동시에 또 생겨나면서 이루어지는
일련의 과정에서 그 도를 찾아야 함인데. 그냥 인간의 구심점으로 모든 자연질서를 상대적인 관점으로 해결하려고만 합니다. 그러므로 번번히 실패하는 자만과 일견을 이루는데 집중하다가 곁다리로 실패하고 마는 것입니다.
중용이라. 인권(人權)과 물권(物權) 을 동시에 아울러 그 현상을 통찰하고 이 지상에 존재하는 모든 자연물에 인권이 포함되어질뿐인 부분적 소이로서 인권을 논하고 커다란 범주의 자연물을 어깨동무하는 것은 커녕 수단화 하는 눈아래로 보고 사용하는 대상 개념으로만 여기는 시야로서는 절대 중용이라는 진리를 볼 수 가 없다는 의미입니다.
저 들판에 피어나는 들꽃 한송이도, 나무도 일체 모든 자연물 산 대지, 물, 공기 지하 지상 등 모두가
오륜이 (다섯개 개념: 수 화 목 금 토: 경전 기준으로는 지 수 화 풍 공) 굴러감이니 인권은 물론 물권의 모든
삶의 유지과정을 전부 몰록 ! 하늘 땅 이치를 전부 보고 이루어짐을 일견할때 전지(全知) 하게 된다 입니다
전지(全知) 해야만 전능(全能) 을 이해하거나 볼 수 가 있는 것입니다.
삼위일체로서 빛을 행하시는 주) 그리스도 와 섭리의 모체가 되는 모세 오경을 동반하여 기본하며
공맹의 삼강오륜도
부처님의 삼승을 탄 지수화풍공 의 빛 운동이건 간에 5 요소의 承 으로서 15를 행하는 것인데 무엇이 다른가 이 말을 제가 반문해본다면 답이 될려는지 모를 일입니다.
윤리가 삶의 도리를 지키고 굴려야만 지구벌의 평화와 안심지락이 주어진다 이렇게 이해할 수 가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원론 사상의 머리 쪼개지며 갈등유발사상이 과학이고
안심지락의 평화유지가 상존하는 이치를 열며는 미신입니까?
힘이 가속이 붙는다는 것은 이미 인위적인 구조 형태이므로 자연력을 상실한 이치입니다.
자연하게 스스로 항속해야 합니다. 이 균형관계로 늘
뻗어나가고 오고 감이 같음을 행하는 빛의 운동 원리를 빨리 발견해야 윤리가 명증되어 평화의 시대로
열 수 있는 것입니다.
어디에 이러한 내용이 나옵니까?
삼강오륜의 인의예지신 만이 인간의 독점물로 아는지 모르지만 자연의 모든 세계에도 오륜이 흐른다는
사실을 인권 물권이 함께 걸어나간다는 자연섭이릐 이치를 道 라 한다 이말입니다.
이 배경에서 나온 이야기가 빛의 이야기라는 사실입니다. 성인들께서는 이를 훤하게 다 보시고
한없이 광활안 바다와 같은 이 공간의 소리와 말을 다 듣고 본다 라고 하는것이 경전의 말씀이다
이말입니다.
이를 윤리라 이름합니다, 오로지 사람한테만 적용되는 윤리라는 양태는 독점적인 과점같은 양태는
원래 없다는 사실을 강조할까 합니다.
그런고로 아무렇게 나무하나를 임의대로 재미삼아 꺽지 말고 ( 자신의 생명운동과정에 간섭하고 결부되어짐)
항상 상호존중의 개념으로 자연물을 대 하라 이말입니다. (그냥 무시하고 일개 나무라 여기고 꺾는순간
꺾어 해손 하는 빛 작용이 동시에 이를 행하는 자에게 들어가 훼손한다는 마음작용을 하게 되어 생각점이 출현하는 것이 그러한 인과율이 반연하여 작용하는 생명운동이 빛이다 이 말입니다, 무서운 이야기도 될 수 있읍니다, 하지만 이것이 사실입니다)
하늘과 땅 의 오륜이 굴러가니 음양으로 십륜이 굴러간다 하고 십방을 논 하며 기독교 성경말씀의 올리브 나무 무화과나무를 말씀하시고 삶의 기준을 십자의 원리로 생명의 총괄점을 다루는 것이 성경말씀입니다.
말씀하신 그 의미와 포도나무등 인류의 문명에 빈틈없이 개연되어지는 자연적인 섭리 현상을 함축하여 설 하신 것이고.
불교의 부처님 말씀도 보리수 나무 전단향나무 칠보, 등 자연물을 대거 실제의 인연의 개연성으로 12 연기를
설하시며 인간론을 정의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음양오행개념을 이루는 하락, 낙서의 상수 개념과, 음양오행의 개념으로 하늘과땅의 이치를
설명한 것에 대한 사주팔자식의 변증론을 바라보는 관점의 통찰로서,
객관화된 이성적인 접근에 의하여 통찰하는 것은 이미 자연철학의 인권 물권을 포함한 천하지성(天下之成) 으로 모든것을 다 알 수 있는 전지자(全知者) 가 되는 것입니다.
생생지역위도의 전제 할 수 있다 할 수 있음이며 이를 中用(중용) 의 體(체) 가 되는것이니.
철 없는 질문같은 것은 안 하는 것이 좋다 이 말입니다..
복희씨는 땅에서 하늘을 바라보고 12 진의 마주하는 땅 소식이 비추어져 있음을 보시고 팔괘를 지으시고
하도 상수를 출현시켰고
문왕은 하늘입장에서 땅을 비추는 후천개벽의 8 괘로서 구성법의 구궁의 하늘소식을 출현하여 신구(神龜<신구>:펼처보이는 영혼의 출현) 빛의 운동을 신구낙서로서 상수개념을 출현시키고 이를 집대성하여 소강절은
음양오행과 10간 (하늘소식) 12 지 (땅의 소식)을 마주하게 하여 60 간지로 벌려놓고 선천수와 후천수로서
진리의 바구니를 풀어놓은 것이 황극책수입니다.
그런고로 음양오행은 물론 오행의 주역 8 괘에서 비롯함은 물론입니다.
생명의 운동성품이 7 의 순열에 의하여 임계치가 생기고 턴하여 다시 돌아가고, 거슬리며 易 을 구사한다.
이는
빛 의 소식입니다.
다시 무궁무한하게 반복 리필 하는 구조입니다. 리필의 경과치에 항상 3분지1은 멸해지고 동시에 생겨나는 균형의 빛 운동으로 세세생생 창조하며 빛이 항속한다, 그리고 등속을 유지한다 라고 할 수 있읍니다.
그러므로 힘을 가하는것에 의함이 아닌 가속이 없는 양태로서 항상 빛 7 에 의하여 항속하며 돈다 하는
것을 볼때 온존하게 하늘과 땅의 도리를 전지하게 된다, 이것이 중용의 자체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주팔자식은 균형론입니다.
힘의 여부로서 결정하는 우세우열론이 아닌 관계론에 의하여 육칙관계에서 비롯한 생애의 환경론을
자연의 섭리로 풀어 응용하고 대입하여 인생과정과 그 개별적인 로정(路程)을 통팔해 보는 관법입니다.
철리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팔자식을 손에 대고 입에서 말을 뱉어내면 죄가 됩니다.
하지만 황극책수의 소이로서 기원을 원칙으로 삼아 반경을 관찰하고 통찰하여 즙을 형성만 할 수 있다면
보따리를 풀어내고 영업을 해도 됩니다. 그것은 결국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활인업을 (사람살리는 직업)
하는 것과 같기 때문입니다ㅑ.
성경말씀과 불경말씀과 역경 주역의 말씀 상수개념 천부경등은 모두 공통분모가 七 입니다.
칠은 서로 마주하게 하고 서로 비추면서 굴러간다,. O 견입니다. 무엇이 다른지 저로서는
잘 모릅니다만...
사주팔자식도 매 한가지 입니다, 통찰하는 당사자가 어떠한 지혜의 이치가 담겼는가에 달려 있을 뿐입니다.
차치하고
이재명
인터넷에 후술한 이재명의 생년월일은 1963년 10월23일 오후 5 시 경에 출생했다는
본인이 밝힌 생년월일을 기준합니다
乙2 乙2 癸10 癸10 총합 24 나누기 8 = 8
酉10 酉10 亥12 卯4 총합 36 이읏; 8 = 나머지 4
시 일 월 년 상수는 황극책수 원회운세기준
地雷復(지뢰복) 괘 象(상)
甲申 旬中 공망 午 未 (日을 기준)
대운
壬 辛 庚 己 戊 丁 丙 乙 甲...
戌 酉 申 未 午 巳 辰 卯 寅...
10 20 30 40 50 60 70 80 90...
대운을 셈할때 10월 절기에서 11 월 절기전을 역으로 일수를
세어서 3 으로 나누면 대운 나이가 나옵니다.
이재명사주절기는 10월 절기 입동에서 11월 절기 인 음력 10월 23일 5시 13 분이
절기이므로 오후 5시에 출생하였으므로 절기로 대설로 보아야 합니다
정확하게 천기를 논한다면 태생일이 을유가 아니고 병술일이 됩니다. 절기를 대설절로 본다 이 이야기가 됩니다. 하지만 시간의 토대기준점보다 日 의 관성으로 초신접기 하게된다면 을유일로 사주를 구성하는것이 可(가) 하다 할 수 있읍니다.
자평진결 과 이강석 추명론의 신살을 기준하여 추명해 본다면
을 을 계 계
유 유 해 묘 가 되는데
오행으로 분류 해 본다면
음목 음목 음수 음수
음금 음금 음수 음목 이 됩니다.
당 사주팔자의 구조가 전부 음양으로 따지면 전부 陰이라 할 수 있으므로
이를 음통팔격사주라 이름합니다.
도면으로 한번 보기로 합니다.
진,사 오 미,신
묘 유
인축 자 술 해
이재명 팔자식에서 지지(地支)인 년 묘, 일유, 시유 세계가 포진되어있읍니다.
4 정위라 하여 십자형으로 방각의 90 도 수직 수평을 점유하고 있는 자오묘유의 양태로서
세개가 표진 되어있다(酉시,酉일, 卯년) 이렇게 볼 수 가 있읍니다.
이를 제왕격이라 이름하는데.
子 는 壬 천간 水 에서 子 를 12 운성으로 짚으면 제왕이고
卯 는 甲 천간 木 에서 卯를 짚으면 제왕이되고 (갑에서 해는 장생, 子는 목욕, 축은 관대
寅은 건록, 卯는 제왕 辰은 衰(쇠) ..... 이런식으로)
午는 丙 천간 火 에서 午를 짚으면 제왕
酉는 庚 천간 金 에서 酉를 짚으면 제왕 이 되는 연유입니다.
사주팔자식이 이러한 제왕지격의 자오묘유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사람의 성품은
"내가 아니면 아니된다"는 성격이 강하여 자존제일의 쉽게 표현한다면 주윤발의 지존에 가까운 성품을 구사하게
되었으므로 그 성정은 더욱더 열정적인 투쟁을 행해야 하는 운로와 여정을 걷게 된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스스로 정 십자의 기준점으로 제일 자신이 바르다라고 여기기 때문입니다.
자오묘유는 사정위(四正位)에 위치하는 까닭입니다.
특히 그림을 보게되면卯 는 酉 와 정동과 정서로 평등수위로서 수평을 지니면서 마주하고 섞이여 굴러갑니다.
나무가(을木) 질긴 섬유질인 이유가 나무 을(乙)이 금기 酉 가 서로 섞이거나 충돌 하여 발생하는 빛 운동의 특성이기 때문입니다.
빛은 충돌로 생긴다? 빛은 지수화풍의 화학작용이다? 마주하는 별의 (오행) 의 7 번째 순서가 되면 마주하게됩니다.
빛은 물질계의 6 의 반경운동 의지율에 대하여 빛이 이를 반연하여 마주하고 비추는 역활을 6을 지나 七번째로 턴 하여 거슬러 행한다?
이 정도를 기본개념을 이해하고 출발해도 좋음직 한데 아직도 개념이 서지 않아 이해충돌이 생기고 있는
것입니다. 다른 의미 하나도 없읍니다.
그런고로 이재명은 기본 품위가 나는 정직하다, 나는 바르다 라는 생각이 깊게 자리잡고 있다
라고 할 수 있으므로 그 자존감은 강하게 형성되어있다 이렇게 추명할 수 가 있읍니다.
그리고 월지가 亥(해) 입니다, 亥 는 6 水 입니다, 쉽게 말하자면 음의 水 인데 水 의 속성은
동인이척(同引異斥) 운동을 한다고 하였읍니다.
자기와 같은 인연을 뭉치고, 자기와 다른 이물로 여기는 대상은 밀어낸다 라는 것을 동인이척이라
합니다.
물은 물끼리 뭉치고 물아닌 이물질은 밀언내거나 (부력작용) 물 바닥으로 내려 앉히는 속성이 있다 하여
개혁의 범주인 인신사해로서 亥 가 다른 인신사와 연결되어있으면 개혁적 의미로 보지만 홀로 주어질때는
자기 식구만 포용하기 때문에 개혁의 속성이 약해진다 할 수 있읍니다.
또한 을일에 해월이니 수생목 에 해당되는데 亥월은 천간이 세개있는데 戊 甲 壬 이 있읍니다.
그런데 사주 년월일시의 천간에 해당되는 세가지 천간이 하나도 출현하지 않고 있읍니다, 이러할 때에는 亥 의 본기 壬 水 와 을의 관계를 삼마 해당 사주집안의 문패를 달게 됩니다.(戊 는 餘氣<여기>, 甲 은 中氣. 壬은 본기
그러한고로 본기를 연결하면 인수격이 됩니다 ( 수 생 목= 목을 낳아주는 水 의 상생관계법칙을 말함)
을목을 낳아주는 水 가 亥 水 이므로 을 목이 더욱더 강해지게되면, 월간 계 水 천간 癸 水 가 또 인수(편인) 로서
을목을 생해주고ㅡ 년지 卯 목이 을목과 같으므로 합해주는 힘을 제공하고, 태어난 시 간이 역시 을목이라
또 도와주므로 더욱 일주 을목이 강해져 있읍니다.
이를 신강사주다. 을목의 이재명 당 기운이 아주 강하게 작용한다 하여
기를 펼치는 힘이 강하다 할 수 있읍니다.
여기에 더군다나 또 金 酉 가 태어난 일지 ,태어난 시간 지지 등에 두개 있는데 이 두개의 금은 을목을 극하지만 (금극목) 이 것 보다도 금이 수를 생하므로 생하는 쪽으로 먼저 운동합니다. 그러한 고로
금생수생목의 쓰리쿠션작용으로 (금은 수를 생하고 수는 을목을 생함) 을목은 더욱더 강하게 해 주는 사주팔자식이 됩니다.
결국 이 사주의 강함을 지원해주는 중추적인 역활을 하는 기운은 水 입니다, 수는 모친을 의미하며.
학문을 의미하며 문서를 쥘 수 있는 의미를 지니고 있으므로 이 요소에 의하여 자신의 기운을 펼쳐나가는
모티브를 얻는다 이렇게 이해할 수 가 있읍니다.
그러므로 문패의 개념을 인수격이라 하는데 官(관: 금) 이 또한 인수를 생해주므로(酉金 의 두개) ( 금생수) 수는 더욱더 을목을
생해주는 결과이므로 이를 관인상생격 사주라 문패를 이름합니다. 금은 관록을 표현하고 자기를 통제해주는 별이므로 자식을 의미하고 명예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관은 무엇인가, 결국은 관록입니다, 관록은 관록인데 음과 음의 관성이므로 (을에서 유금을 보는 것은 음이 음을 봄)
정관이 아니고 (양음이 균형있게 서로 보는 것을 정관) 편관이 되므로 공무원의 관록을 팔자에 쥐어도 별정직이며 특수직을 향수하는 팔자인데 그런고로 선거로 인하여 선출하는 지방자치단체 장으로 출세를 하게 된다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관인상생격은 항상 관록의 등용문으로 나간다 라는 사실을 자평진결에서나 기척학은 반드시 이를 정해놓는다
하는 것인바, 관성은 관청에 대하여 , 상사에 대하여 눈치를 볼 줄 아는 자를 관성에 입문한다 라고 할 수 있읍니다. 그러므로 사태를 파악하며 굴신과 자존의 적절한 처신을 아주 잘하는 이재명의 성품이라고 할 수 있읍니다.
그리고 문패로서는 인수격인데 인수는 학문 문장, 문서 명예를 의미함이니 학문의 성적이 뛰어난자 라고
할 수 있으므로 20세 이후 대운 신유의 금대운에 월지 亥 를 생하여 인수의 힘을 주었으니
해당 대운에 변호사 등 학문의 성취감을 맛 본다 할 수 있으며 이것으로 등용되는 계기를 만들고
30에서 40 세 까지도 경신 양금대운에도 관인상생격으로 인수의 명예 문서 등이 힘이 있고 관성 (庚금) 의
관록을 여는 계기가 되는 인생로정을 40 세까지 순탄하게 걸어가는 것입니다.
사주의 불리한 점은 인수는 모친이기도 한데 ( 을목의 인수 인 수는 어머니, 수생목 하므로)
모친의 별이 월지 년간 월간 등 새개의 별 水 가 포진되어있음인데, 어머니의 힘이 아주강함인데
이를 다시 추명한다면 어머니가 두분 이상 인연이 있다 할 수 있고 어머니 힘이 강하고 자신의 일주가 강한사주이므로
을 목도 강하다면 아버지가 되는 음 토 (己) 는 아주 약해야 합니다.
사주팔자식에 어디를 보아도 己 토 아버지는 보이지 않으며 己 토 는 子 수에 絶(절) 이 되므로
어머니 子 수의 인수가 강하여 상대적으로 기토가 먼저 극함을 당해 아버지 운을 받지 못하는 을목의 당사자가
되었다고 추명을 할 수 있는 것입니댜,
그러므로 아버지운은 편재입니다 (을목 극 기토) 편재가 약하거나 없음으로 집안이 초년에 부유하지 못하고
암울한 환경에서 시작해야 한다는 사실을 가르키고 있음과 같읍니다.
아버지가 사업에 부도를 내거나, 아버지가 피치 못하게 여성이 둘이라서 어머니편모에서 살아내야 한다던지
하게되면 이를 재파(財破: 재물을 깨뜨림) 라 하는데 인수인 水 가 너무 강하면 水 를 통제할 수 있는 己 토 가
남편인데 (인수의 남편) 너무 약해서 水 를 통제할 수 없으니 기 토 툭이 무너지는 상모현상이 일어난다
하는 것입니다, (상모라 하는 개념은 나를 극하고 통제하는 대상이 너무 약해 도리어 극을 당하는 자가 업신여기는 현상)
그 이상은 개인의 사적인 비밀내용에 속하므로 구체적이고 소상한 간명법은 이 정도에서 차치합니다.
공망은 오미(午未) 입니다, 火 기운이 공망인데 오행에서 火 는 동척이인하는 속성이므로
남을 취하고자 하는 마음이 강렬하다는 의미를 말합니다.
어느누구나 오행에서 공망의 별은 이루지 못한 것을 한 스러워 지향하는 공망된 오행의 속성을 추구를 인생과정에 집중하게 한다는 대상의 별이 됩니다.
그러므로 사주팔자식에 공망을 추명하는 것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사람은 이루지 못한것을 이루고자 하는데 인생의 정열을 치중하게 되어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공망이라 함은 10간 12 지로 짝을 지으면 2 개가 짝을 이루지 못합니다.
이를 주역으로는 귀혼괘라 하거나 유혼괘라가 합니다.
한이 져서 혼이 돌아다닌다거나 다시 돌아와 몸을 찾으려하는 그 의지가 강한 영혼이라는
뜻입니다.
그런고로 이재명의 을목으 당사자는 너무 힘이 강하므로 이 힘을 써야 합니다. 이 힘을써야하는
별을 用 이라 하는데 , 오미 공망이 火 로서 기운센 을목이 낳아주는 것이 화이므로 (목생화)
이를 상관이라 함인데 이 상관이 공망이니까 공망의 오행속성운동에 치중을 하는 인생노정을
걷는다 이렇게 간명 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관인상생격에 설하는 상관인자가 들어오면 귀명사주가 됩니다.
상관은 자유투생, 연설, 감성, 책임감 명석등의 아이콤을 지닙니다.
정치색을 띤다 할 수 있는 것이고 직업이 정치라는 것은 운명이 된다 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오미 火 는 을목에 대하여 상관입니다. 상관이라 함은 (傷官: 관을 상처주는 오행) 저항, 자유, 투쟁, 명석,
책임 등을 나타내는 오행이 됩니다. 가장 중요한 비중인 오火 의 기질을 투출하여 세상에 드러내는 성격을
지향한다라는 것이고 火 는 밝음을 논하기도 하고 욕망을 논 하기도 합니다.
불은 주변을 취해서 태우지 않으면 불을 이루지 못하는 오행 성품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에서 火 가 상관이므로 동척이인의 자기세력을 위하여는 명예와 관청도 무시하고 강렬하게 공격을 가하는
기질을 요구하는 인생의 과정을 걷게 된다 라고 한다 이 말입니다.
위 대운의 도식처럼 40대 기미 火 운, 50 대 무오 火 운 60대 정사 화운 (대운은 지지를 봄)
이 모두 상관성별을 끼고 대운을 잡고 돕니다.
투쟁기다 라고 할 수 있고 정치성향으로는 야당성정을 지니면서 여당(관공서) 을 대상으로 투쟁 혁명의
기치를 잡고 대운의 로정을 걷고 있다고 분명하게 사주 팔자식을 전개 되고 있읍니다.
그런데 상관이 강한 팔자로 향할때에는 장단점이 있읍니다.
장점은 잘 하면 개혁이나 바라는 목적을 달성하는 투쟁의 힘을 인정하지만
반면에 실패하면 상관이라 명예를 상하므로 운로가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도 동시에 함축하고
진행하기 때문에 이재명의 정치력 추구는 절대 절명의 시간대고 계속 60 대까지 치 받는다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70 대 대운도 수 와 금의 자기 용신쪽으로 오지 않고 또 불기운이 강한
동남방에 거하고 있읍니다,
투쟁의 강렬함을 집중한다 하여도 관청을 극복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불리한 사회환경도
함께 쫓아다닌다 이렇게 추명을 할 수 있기에 하는 말입니다.
정치력 성공이나 혁명적 달성의 개혁추구는 조금은 불리한 처지에 놓여있다고 라고 만약 개혁에 실패하면
그 흉의 충파는 말로 표현할 수 없다라고 자평진결은 정의 해 놓고 있읍니다.
이야기 하고 있읍니다.
그렇다면어떻게 하여 어떤 환경을 탔기에 이렇게 투쟁력이 강한 火 의 열정을 지니고
인생과정을 올인하고 걷게 되엇는지를 황극책수의 주역 64 괘상사로 보기로 합니다.
지뢰복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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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坤 8(선천팔괘 의 8 곤) 地(지)
- -
- - 震4 (선천팔괘의 4 진) 雷(뢰)
----- 복(다시 復, 돌아올 復) 卦
이재명의 象 은 원회운세의 선천팔괘로 사주팔자 오행의 천간과 지지의 오행 4 개씩을 간과지를 각각 더하면
천간은 24 이므로 8 로 나누면 나머지가 8 이니 坤이고
지지는 36이니 8로 나누면 나머지가 4 이니 4 震 으 象 과 數 가 되므로
지뢰복괘상이 됩니다.
지뢰복의 괘상을 보게되면
초구만 양효이고 나머지 5 효는 전부 음입니다.
초구의 양효 하나가 다시 돌아왔다 하여 지뢰복이라 다시돌아올 복 자를 象 으로 취한 것입니다.
지뢰복은 음력으로 입동 11 월입니다. 子 월 입니다.
음력 5 월은 천풍구 가 되는 오월의 불같은 지절에
음효 하나가 시생하여 6월 7월 8월 9월 10월을 거치는 동안 10월은
아에 음효로 가득하여 곤위지가 됩니다.
오 (5월)
자 (11월)
그러므로 오월에서 10월 곤위지 까지 옴에 양의 화가 전부 음효가 되어 세상이 온통 음효로서 군자가 (양효0 단 하나도 없는 암흑기 까지 당도하는 초임이 되어 11 월 子 의 절기까지오는데 7 번의 순서에서 초구가 양효로
하나가 다시 시생하여 주어진다는 사실입니다.
이는 암흘기의 지절이 초년기라 한다면 다시 초구로서 밝고 건건한 양효 하나를 달고 나와 다시 군자가
돌아왔다 하여 지뢰복이라 이름하는 것입니다.
땅 아래에 우뢰가 치는 형국입니다. 하괘는 震 의 속성은 움직임 을 표현하는 動(동) 의 시작점을
알리는 군자의 귀한을 의미합니다.
이 지로복에 대하여 문왕께서 설계전에 괘사를 말씀하실때
괘사(卦辭)
復은 亨하니 出入이 无疾하야 朋來 라야 无咎하니라
복은 형하니 출입 무질 붕래 무구
복은 형통하니 나가고 들어옴이 질병이 없음이니 군자로서 성인과 함께 와야만 허물이 없느니라.
참고)
여기서 朋 은 지뢰복의 초구가 양효로서 군자로 다시 오는 입장이라 이렇게 올 때는 성인과 감응하는 도리를 지니고 와야 하물이 없다 라고 하는 괘사를 말함인데 문왕의 말씀입니다. 여기서 벗 朋(붕) 은 성인과 군자가 함께
감응하는 도리로서 돌아와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는 괘사입니다.
다시 돌아온 군자의 지절을 탔는데 성인지도에 맞지 않으면 허물이 있게 된다라는 의미와도 상통하는 상의 괘사 입니다.
지뢰복은 어디서 다시 반복해서 도를 이루며 왔는가,
음력 11 월로 음력 5 월의 중곤지에서 부터 일곱번째 가 당도하여 왔읍니다.
무슨 의미인가?
천풍구에서 음효 하나가 시생(始生)하여 6단계를 거쳐 음력 10월은 곤위지로 모두 음효투성이로 주어진 암흘기라 할 수
있는데 그만큼 어둠과 험난한 여건을 지나 겨우 11 월 에 지뢰복으로 초구하나 양효로서 시생된 일련의 과정을
의미하니.
밝은 세상으로 밝히기 위하여 왔다 하는 것이고 이렇게 출현하게 되었다면 성인의 말씀에 밝아 도리를 아는
군자로서 성인과 감응하는 도리를 행하는 자로 돌아와야만 허물이 없다 하는 것입니다.
계절을 논하면 새로운 시작은 동지를 기준하는데 입동에 양효 하나가 초구에 드러서는 양태를 의미하고
희망을 이야기 하는 지절이 됩니다, 그리고 양효가 전부 세상을 점유하여 음력 12월 1월 2월 등
밝은 양이 진종하여 생명성품을 확장하지만 하지가 되면 초효에 초육의 음이 시작하여 천풍구로서
서서히 혼란을 가중하는 기운이 서서히 들어와서 음력 십월이 되면 곤위지라 온통 음효로 세상이 깜깜해지는데
음력 11월이 되면 양효 하나가 다시 반복하여 들어오므로서 하늘은 불을 밝히는 것과 같은 새로운 희망을
싹 튀우게한다 하는 것인바, 이재명의 군자지효를 획득한 팔자식을 지닌것과 같읍니다.
反復其道는 七日에 來復하니 利有攸往 이니라
반복기도 칠일 래복 이유유왕
번복하는 도 는 칠일에 다시 돌아오니 갈 바가 있는것이 이로우니라
참고) 갈 바가 있다면 항상 성인지도를 유념하고 군자지도를 걸어가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이 괘상을 받은 이재명 정치인은 위 내용을 象(상) 으로 짐작하면 어린시절 어두운
환경 길목에서 힘든 초년 시절을 겪는 과정이라는 사실을 짐작게 합니다.
갈바를 정직하고 정도를 지닌 것이 아니다라면 70년이 와도 허물이 있다라는 것과 같은 연유를
동시에 함축하고 태생했다 할 수 있읍니다.
엄동지설의 시작이요 음양 오행 구조가 전부 금과 물의 지절에 머물고 있으므로
확산개념인 동남의 지절의 따스함이 없고 모두 차갑고 마음이 하강하고 침하하는
기운만 가득한때 태어난 상인지라 그 연유는 다만 음의 시생인 음력오월의 임계치를 넘어서 7 번째로 당도한
군자지의의 대한 하늘의 도를 짐작하는 성품을 가지고 마음가짐은 열고있는 지상(之相) 이라 할 수 있읍니다.
그런고로 상(象) 을 논 하건데 마땅한 시의성과 그 적절한 대상의 연에 따라 조금씩 象 의 개념은
환경에 맞게 성인지도의 여부를 함께하고 상의 양면성을 동시에 내포하고 있는 동태를 지닌다는 사실이
지뢰복 괘 상으로 짐작하게 합니다.
공자께서 단왈(彖曰)
復亨은 剛反이니 動而以順行 이라 是以出入无疾无咎/니라
복형 강반 동이이순행 시이출입무질무구
돌아온 형통함은 강에 굳음이 아님이니 움직이며 순행함이라 이에 출입하는 것은 병이없고 허물이 없느니라.
참고) 초구에 양효하나인 군자가 되돌아 왔으니 움직이라는 의미로 하괘가 움직인다는 震(진) 괘를 받았읍니다.
이렇게 이해하시면 됩니다. 땅 아래 우뢰가 치고 번개 역시 하늘에서 보이지만 실제로는 이미 땅에서
그 소식으로 진동을 주고 울림의 미학으로 이를 받아 하늘에는 번개와 우뢰가 치는 것입니다.
땅과 하늘은 마주하니 이를 짐작하면 전지(全知) 한다는 중용의 도가 여기서 드러나는 중입니다.
번개는 땅에서 비롯한다 는 것을 잘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쉽게 말해서 스스로 각자의 마음의지의 작용에 의하여
이를 하늘이 비추어 같음을 반영하고 응하는 것이므로 자신의 마음의지율에 따라 드러나는 7 일 내복이라
빛의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음력 2 월 경칩은 스스로 땅속에 겨울잠을 자던
벌레 짐승들이 이 우뢰의 진동에 놀라서, 개구리가 놀라 잠에서깨어 땅 위로 튀어오른다는 지절의 과정은 틀림없온다라는 소식을 요구하는 것이 지뢰복괘다 라고
계절에 비유해서 소개 하는 중입니다.
反復其道七日來復은 天行也일새요 利有攸往은 剛長也일새니
반복기도칠일내복 천행야 이유유왕 강장야
반복하여 그 도가 7 일째 다시 옴은 하늘이 행함이요 가는바가 있음은 유리하다함은 굳건함이 오래 함일새니
復에 其見天地之心乎인져
복 기견천지지심호
다시ㅣ 돌아옴에 하늘의 마음을 보는 것임인져
상왈(象曰)<상왈은 공자께서 해당 괘상에 대한 실제생활에 미치는 도리를
미리 예정해서 밝히는 생활방침과 같은 말씀을 의미하고 이를
대상사 라 이름합니다>
震在支中이 復이니 先王이 以 하야
진재지중 복 선왕 이
우뢰가 땅 속에서 돌아옴이니 선왕이 (군자지의를 지닌 당사자가) 이를 깨쳐 (以하야는 깨침의 조사)
至日에 閉關하야 商旅/ 不行하야 后不省方하니라
지일 폐관 상여 불행 후불성방
도래하는 날짜에 페관하야 (성문을 닫고 행상의 장사꾼이 다닐수 없게 하고 제후역시 이를 살펴야 하느니라.
참고) 우리들이 흔히 동짓발 팔죽을 삶아먹고 (귀신을 쫏는 행사) 밤새도록 불을 밝히고 뜬 눈으로 동지 긴긴밤을
좋은마음으로 가족과 함께 지샙니다. 양효가 하나 들어온 일을 기념하는 것과 같고 옛날에는 동짓달을
새해의 기념일로 행사하였던 것인데.
이처럼
이재명정치인은 해당 지뢰복상에서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주변에 장삿꾼과 세력들을 멀리 하고
제후가 되면 이를 살피고 방도를 해야만 지뢰복의 빛 7 의 하늘성품대로 순행하는 정치인으로
지도자를 꿈꿀수가 있음인데
주변에 온통 장삿꾼 들이 설쳐서 본의 아니게 이재명이가 시련을 받고 있는 와중이 됩니다.
붕래(朋來) 를 여미지 못한 까닭이며 , 스스로 땅 중에 우뢰가 이는 것은
당사자의 마음가짐에서 하늘이 반영한다는 뜻이니 제후로서 삼가해야 하는
상행을 행하는 장삿군을 경계하고 곧은 성문을 굳게 지키면서 양효의 군자지성을 행해야 함인데 이것이 만만치 않는 현 상황이다 할 수 있는 점괘가
나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도 대운 50 60 세와 70 세 대운까지도 공망 의 火 기운에 머물러 있으므로 상관지상이라
투쟁과 저항의 지속기간이 길어지고 있다는 사실로서 하늘의 대운이 반영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재명은 주변의 부정부패 등으로 얼룩진 자 들을 전부 다 물리치거나.
스스로 현재의 임장에서 강한 투지력을 지니는 강성한 팔자식을 가졌다 하더라도 결백함의 붕래 지의를
지니지 못한다면 주변 정리가 안되는 곤곤함을 극복해야 합니다.
하지만 세력단체로 굳어지는 이 마당에 장삿꾼이 너무 많아 이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에 대하여
그 정치적 승퍠가 달려 있음이 자연하게 드러나는 괘상을 지니고 운명의 바람이 불어대고 있다
할 수 있읍니다.
땅은 (곤괘) 순종을 상징하고
우뢰는 (진괘) 움직임을 상징하니다.
순리대로 하늘의 뜻에 순종하며 우뢰로서 움직여야 한다는 괘상이며
음양오행사주팔자식은 관인상생이며 용신이 불인데 이 용신이 사주상에 하나도 없으며
공망으로 대운에 40, 50, 60, 70 에 게속 출현하고 있음으로 운명선상의 극복을 단단하게
하지 않으면 불리함인데 지뢰복괘이므로 대과장에 속하는 지도자 기질은 있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지뢰복 괘는 인류의 지성 팔덕괘에 속하는 동녁의 출발점을 시작하고 웅대한 움직임을 시도하고 있다라고
볼 수 있읍니다.
하지만 여기서 7 일이면 (빛의 심판자리) 되돌아오는 계절처럼 다시 반복해서 왔으나 성인지도를 함께 받아 오지 않으면
허물이 있다 라고 공자께서 대상사에서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다라는 사실을 되새길 필요는 있다 할 수 있읍니다.
도전괘 음양대조괘 상하교역괘 호괘 등은 여기서 생략합니다, 글이 길어서 입니다.
이로서 현실적인 정치적 동태의 인물론에 대하여 비유해서 황극책수의 상수 개념 기초 와 음양오행이론으로
유추하여 소개하면서 현실적인 정치적 상황의 대강 윤곽을 살펴보았읍니다.
공부가 되었는지 궁금합니다만..
다음에 계속하여 황극책수 상수, 음양오행개념을 소개하기로 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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