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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韓民族)은 평화세계(平和世界)를 애호(愛護)하는 경천민족(敬天民族)<1>
<말선18-334> 역사(歷史)를 모르는 사람은 현실(現實)을 알 수 없고, 현실(現實)을 모르는 사람은 미래(未來)를 알 수 없다. 과거(過去)의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는 오늘의 하나님을 알 수 없는 것이다.
<말선10-143> 지금까지 6000년(年) 역사(歷史)는 하나님의 아들 한 사람 등장(登場)시키기 위한 역사(歷史)였습니다. 잃어버린 아담 한 사람 찾는 역사(歷史)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6000년(年) 역사(歷史)는 하나님이 찾고자 하시는 완성(完成)한 인류(人類)의 조상(祖上) 한 사람을 만들기 위(爲)한 역사(歷史)라는 것입니다.
성경(聖經)에는 아담을 창조(創造)한 후(後)에 아담의 갈빗대를 뽑아서 해와를 만들었다고 했는데 실지(實地)로 갈빗대를 뽑은 것이 아닙니다. 진짜 갈빗대를 뽑은 것이 아니라 골격(骨格)을 본(本) 땄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책(冊)을 읽고 무엇을 뽑았다고 하지요? 무엇을 뽑았다고 합니까? 그 책(冊)의 골자(骨子)를 뽑았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해와도 아담의 골격(骨格)을 본(本)따서 만든 것입니다. 그러니까 아담만 나오는 날에는 해와는 저절로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완전(完全)한 플러스가 나오면 완전(完全)한 마이너스는 저절로 나온다는 것입니다.
<말선457-320>(2004,7,5, 청해가든) 단군시조(檀君始祖)의 가르침이라는 것이 뭐냐? 평화(平和)의 나라를 상징(象徵)하는 전통적(傳統的) 내용(內容)이 다 들어가 있다구요. 그래서 지금까지 망(亡)하지 않고 단일민족성(單一民族性)을 계속(繼續)하는 거야, 하나님이 지켜 줬기 때문에 1000번 가까운 침략(侵略)을 받았지만 망(亡)하지 않고 남아졌다는 사실(事實)! 하늘이 보호(保護)해 주고 그 기운에 이 세계(世界)를 처리(處理)할 수 있는 레버런문(文)을 세워가지고 이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역사전통(歷史傳統)의 하나님이 길러 나온 사실(事實)이 이런 배후(背後)의 일화(逸話)를 남겼기 때문에,
일화(逸話)의 목적달성(目的達成)과 해결방법(解決方法)은 천주통일(天宙統一) 하늘땅 해방(解放)과 더불어 석방(釋放)의 세계(世界)에서 평화(平和)의 왕권(王權), 하나의 단일문화민족(單一文化民族) 세계평화태평성대(世界平和太平聖代) 억만년시대(億萬年時代)에 남을 수 있는 하늘나라가 지상(地上)의 나라요. 지상(地上)나라가 하늘나라로 하나님을 직접(直接) 모시고 같이 살 수 있는 시대(時代)로 문(門)을 열고 들어갈 수 있는 이때가 후천년(後千年) 지금 7월1일(2004년)부터 총청산탕감(總淸算蕩減)의 핵(核)을 긋는 이 시간(時間)인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말선440-193> 한국문화(韓國文化)는 고구려시대(高句麗時代)에 중국전체(中國全體)를 지배(支配)했다고 한다구요. 중국(中國)에서 사용(使用)한 고대어(古代語)라고 하는 것은 거북이 등의 문자(文字)를 말하는데 그것은 고대(古代) 한국어(韓國語)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공자(孔子)님이 한국(韓國)사람이었어요. 공자(孔子)님의 특징이 갓이었어요. 한국(韓國)의 갓을 쓰고 바지와 저고리를 입고 대님을 매고 한국(韓國)말을 중심삼고 지금(只今)도 5대 성인(聖人)들과 함께 회의(會議)를 하고 있는 거예요. 근본(根本)이 다르다는 거지요. 그래서 공자(孔子)님은 동양(東洋) 동방(東方)의 나라를 그리워한 거예요. 한국(韓國)의 금강산(金剛山)을 말이에요.
진시황(秦始皇)이라고 하는 중국(中國)에서 제일(第一) 유명(有名)한 임금도 한국(韓國) 사람이었어요. 한자(漢字)를 만든 사람이 한국(韓國)사람이라고 해요. 대륙(大陸)을 중심(中心)삼고 말하면 한반도(韓半島)는 달려있는 남자(男子)의 생식기(生殖器)와 마찬가지예요. 일본열도(日本列島)는 여자(女子)의 생식기(生殖器)와 같아요. 그 거물(巨物)을 중심(中心)삼고 화합(和合)하고 있지만, 육체(肉體)와는 화합(和合)되어 있지 않습니다.
<말선328-120 > 한국(韓國)이 어떤 곳이에요. 지금까지 5천년(五千年)동안 망(亡)한 적이 없습니다. 징기스칸도 한국(韓國)을 점령(占領) 못 했다는 사실(事實)을 모르지요. 모든 유럽을 점령(占領)한 징기스칸도 한국(韓國)에서는 도망(逃亡)을 간 것입니다. 그러한 사실(事實)을 일본역사(日本歷史)는 감추고 있습니다. 만주(滿洲)도 전부(全部)다 한국(韓國)의 땅(地)이었다구요. 그러니까 동양(東洋)의 역사(歷史)를 바로 잡으려고 하니까 중국(中國)이 반대(反對)하더라구요. 만주(滿洲)가 중국(中國) 땅(地)이 아니었습니다. 일본(日本) 땅(地)도 전부(全部)다 일본(日本)사람들의 땅(地)이 아니라 한국사람들의 땅(地)이었다구요. 그런 사실(事實)을 알고 있어요?
<말선480-238>(2004년12.25. 이스트가든) 한국(韓國)이 역사상(歷史上)에 단일민족(單一民族)으로서 오랜 역사(歷史)를 갖고 있어요. 중국(中國)의 문화(文化)같은 것을 만든 사람이 동이민족(同異民族) 한국(韓國)사람이에요. 공자(孔子)같은 사람도 한국(韓國)사람이라구요. 여러분, 여기<천성경(天聖經)> 내(內)에도 나오지만‘영계(靈界)의 실상(實相)’가운데 갓 쓰고 대님을 맨다는 내용(內容)이 나온다구요. 그거 중국(中國)의 유명(有明)한 공자(孔子)도 한국(韓國)사람이고, 진시황(秦始皇)도 한국(韓國) 사람이라구요. 동이민족(同異民族)이 중국문화(中國文化)를 전부(全部)다 창건(創建)했다는 거예요. 그것이 지금 역사적(歷史的)으로 드러나고 있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민족(韓國民族)이라는 것은 단일민족(單一民族)으로서 수 천년(數千年)동안, 7000년 8000년 역사(歷史)를 말하고 있는 거예요. 단일민족(單一民族)으로서 수많은 고생(苦生)을 했어요. 934회나 침략(侵略)을 받았어요. 그러면 망(亡)하고 망(亡)했을 텐데도 불구(不久)하고 남아졌다는 것이 기적(奇蹟)이에요. 또 일본(日本)이 먹을 것이 없으면 한국(韓國)에 와서 약탈(掠奪)해간 거예요. 일본(日本)이, 그래. 일본민족(日本民族)하고 한민족(韓民族)은 영원(永遠)히 합(合)할 수 없는 거예요
<말선457-319> 동이족(同異族)이라는 것이 뭐냐? 하면 활 쏘는 민족(民族)이야 한국민족(韓國民族)은 정신통일(精神統一)이 우수(優秀)하니까 예언(豫言)해 가지고 모든 국가(國家)의 운명(運命)을 점쳐주고 지도(指導)한 거야, 이 민족(民族)이 동이족(同異族)이라구요. 계시적(啓示的)인 민족(民族)이기 때문에 망(亡)할 줄 알고 힘(力) 다해 싸웠지만 싸움이 또 벌어져 이러니까 싸움해가지고 점점(漸漸) 더 커가지고 동이족자체(同異族自體)도 이름이 없겠기 때문에 역사(歷史)에 동이족(同異族)이 행방불명(行方不明)되어서 유물(遺物)이니 모든 것이 없어진 기준(基準)에서 나와가지고 어디로 가느냐? 한반도(韓半島)로 도망(逃亡) 와서 살기 시작(始作)했다는 거야.
역사(歷史)고 무엇이고 중원천지(中源泉地) 왕좌(王座)의 민족적(民族的)인 기준(基準)에서 지도(指導)하던 정신적(精神的) 분야(分野)의 싸움 적(敵) 터전에서 지도(指導)할 수 있는, 이 민족(民族)이 싸워가지고 세상만사(世上萬事) 천년만년(千年萬年) 평화(平和)의 세계(世界)를 이루지 못할 것을 알았던거야. 이런 동이민족(同異民族)은 방향(方向)이 없어졌어! 그래서 한국(韓國)에 와 지금까지 살기 시작(始作)한 거야.
<말선382-10> 한국민족(韓國民族)은 동이민족(同異民族)으로 본래(本來) 전쟁(戰爭)을 싫어하고 평화(平和)를 애호(愛護)하는 민족(民族)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국대륙(中國大陸)을 버리고 나와 반도(半島)로 몰려온 것입니다. 공자(孔子)도 동이민족(同異民族)을 찬양(讚揚)했고 거기에 성인(聖人)이 산다고 한 것입니다. 자기(自己) 소원(所願)이 뭐냐 하면 이 동이민족(同異民族)에게 가고 싶다고 찬양(讚揚)했습니다.
<말선457-66> 중원천지(中源泉地)에 있어서 중심(中心)이 바라던 동이족(同異族)이 갈 데가 없어서 한반도(韓半島)로 도망(逃亡) 온 거예요. 싸움을해도 백전백승(百戰百勝)을 해도 얻어지는 것이 없으니 이러다가 망(亡)하겠다고 해서 평화(平和)의 땅(地)으로 찾아온 것이 한반도(韓半島)예요. 고구려시대(高句麗時代) 졸본부여시대(卒本夫餘時代)에 광개토대왕(廣開土大王)을 중심(中心)삼고 이상(理想)하던 모든 전부(全部)가 없어졌어요. 그것을 내가 찾아 세우기 위해서 역사(歷史)를 재편성(再編成)하기 위해서 교육(敎育)도 하려고 하는 선생님(先生任)의 프로그램이 있었어요. 요전에 홍*식 박사(博士)에게 당신(當身)이 역사(歷史)에 결여(結餘)된 것을 틈이 난 것을 메울 수 있는 일을 하겠다면 내가 협조(協助)해 주겠다고 해가지고 어디 해보자고 한 거예요.
<말선506-192> 동이족(同異族)이 한반도(韓半島)로 온 것은 전쟁(戰爭)에서 무엇이든지 백전백승(百戰百勝)하는 동이족(同異族)이지만 방대(尨大)한 주변국가(周邊國家)와 싸움을 영원(永遠)히 계속(繼續)하겠으니 그것을 피(避)해 가지고 한반도(韓半島)로 와서 정착(定着)한 거예요. 그래서 한민족(韓民族)이라는 것은 전쟁(戰爭)을 싫어하는 민족(民族)이에요. 평화(平和)를 주장(主張)하는 민족(民族)이라는 거예요. 또 역사적(歷史的)으로 제일(第一) 어려움을 많이 당(當)하고 제일(第一) 침략(侵略)을 많이 당(當)한 역사(歷史)의 기록(記錄)을 가진 것이 한국역사(韓國歷史)라구요. 하나님의 슬픔을 체험(體驗)하고 하나님의 눈물의 골짜기를 청산(淸算) 짓기 위해서 그 이상(以上) 수난(受難)의 역사(歷史)를 거쳐 온 거예요. 그런 뜻에서 선생님(先生任) 같은 사람이 나왔다는 것입니다.
<말선376-274> 아시아에서 가장 문제(問題)가 되었던 민족(民族)이 동이족(同異族)이었습니다. 그래서 역사(歷史)까지 전부(全部)다 없애려고 한 것입니다. 동이족(同異族)은 수(數)가 적어서 야만족(野蠻族)들이 연합(聯合)해서 공격(攻擊)할 때마다 역사(歷史)를 없애 버리려고 했기 때문에 그 역사(歷史)가 없습니다. 그래서 한반도(韓半島)로 내려온 것입니다. 그러니까 평화(平和)의 민족(民族)이에요.
<말선394-268 원래(原來) 우리 땅(地)은 북한(北韓)과 만주(滿洲) 대륙(大陸)이라구요. 그걸 복귀(復歸)해야 돼요. 이스라엘 민족(民族)이 딱 하나만 되면 중동(中東) 열두지파(支派)가 하나 되는 것 아니에요. 그러면 아시아 문명(文明)과 자동적(自動的)으로 연결(連結)될 것인데 그걸 다 잃어버렸어요. 지금(只今) 그럴 때라구요.
<말선466-222> 제일(第一) 긴 역사(歷史)를 가진 선조(先祖)는 한국인(韓國人)이라구요. 공자님(孔子任)도 한국(韓國)사람이라구요. 중국(中國)의 진시황제(秦始皇帝)도 한국(韓國)사람이라구요. 동(東)쪽 나라를 사모(思慕)하고 금강산(金剛山)을 사모(思慕)했다는 거예요. 이상헌 선생(先生)이 영계(靈界)에 가서 성인(聖人)들을 교육(敎育)하는데 공자(孔子)님은 한국(韓國)의 갓을 쓰고 한국어(韓國語)로 말을 하고 어둠 가운데서 기도(祈禱)하고 있다는 거예요. 두루마기를 입고 있는데 그건 한국(韓國)사람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중국(中國)의 전통적정신(傳統的精神)을 만든 것이 한국(韓國) 동이민족(同異民族)이라구요.
지금(只今) 중국(中國)은 고구려(高句麗)를 자기(自己)의 속국(屬國)이었다고 한다구요. 그런 바보 같은 녀석들! 어디 있어요. 일본인(日本人)들도 한국(韓國)을 자기(自己)들의 속국(屬國)이라고 한다구요. 한국(韓國)이 먼저가 아니고 일본(日本)이 먼저 있었고 한국(韓國)이 나중에 생겼다고 하는 거라구요. 딱 도둑놈의 심정(心情)을 가지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전부(全部) 흘러가버리는 거라구요. 우라시마다로(浦島太郞) 우라시마다로가 뭐야? 흘러가서 섬에 닿는 사람이 우라시마다로예요 대단한 사람이라구요. 알겠나?
<말선447-109> 동양사(東洋史)로부터 역사(歷史)를 바로 잡으려니 그 준비(準備)를 하고 있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子息)들 고구려(高句麗) 땅(地)이 중국(中國) 땅(地)이라고? 미친 자식(子息)들! 내 앞에서 그래 봐라 이거예요. 다 들이 까버리는 거예요. 일본(日本) 나라의 왕(王)이 뭐라고? 한국(韓國)이 일본민족(日本民族)이 세운 나라라고? 자기(自己)가 주인(主人)이라고?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말선329-148> 한국(韓國)하고 일본(日本)이 두 나라인 줄 알아요. 맨 처음에는 하나였어요. 한 민족(民族)이 싸워가지고 갈라진 거예요. 아버지 부자지관계(父子之關係)의 원수(怨讐)가 되는 거예요.
<말선396-163> 한국(韓國)의 역사(歷史)를 보면 전부(全部)다 충신(忠臣)과 간신(姦臣)의 싸움이에요. 충신(忠臣)들이 피 흘린 역사(歷史)예요. 왕권수립(王權樹立)을 위해서 역모(逆謀)를 하다가 걸리게 된다면 7대 (七代)가 3대이상(三代以上)이 멸족(滅族)해서 노예(奴隸)가 되는 거예요. 백정(白定)과 창녀(娼女)가 되어 버리는 비참(悲慘)한 벌(罰)을 받아온 역사(歷史)예요. 여자(女子)들을 중심(中心)삼고 한국여자(韓國女子) 이상(以上) 고생(苦生)한 여자(女子)들이 없습니다. 그런 역사(歷史)를 거쳐가지고 이 나라에서 그걸 탕감(蕩減)해서 해방(解放)시키기 위해 지옥(地獄) 밑창에서 천상(天上) 끝까지 전부(全部)다 여기에 갖다가 일체화(一體化)시켜야 돼요. 두 세계(世界)를 하나 만드는 것이 천일국(天一國)이예요.
<말선381-240> 한국(韓國)의 역사(歷史)라는 것은 가인이 아벨을 피 흘리게 한 역사(歷史)에요. 충신(忠臣)을 간신(姦臣)들이 잡아먹은 역사(歷史)예요. 그래 가지고는 자기(自己)들이 잘살지 못해요. 저 나라에 가서 그 보응(報應)으로 조상(祖上)들까지도 못살게 만든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모르니까 다 편안(便安)한줄 알지요. 편안(便安)한지 두고보라구요. 가보라구요. 없어지는 거예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