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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와, 이런 곳은 여기 밖에 없을 것 같아요" 청벚꽃·겹벚꽃·왕벚꽃이 겹쳐 피는 봄 명소
루미 530 추천 1 조회 274 26.04.06 21:41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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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4.07 09:19

    첫댓글 기사를 보니 생각나네요
    옛날에 청벚꽃 보려고 혼자
    아침 일찍 버스 타고 택시타고 개심사에 갔었어요
    꽃에 홀렸었나봐요
    청벚꽃, 겹벚꽃, 만첩홍매, 만첩백매까지 잘 보고 해미읍성에도 들러
    유채꽃도 보고 왔었지요
    청벚꽃은 처음 필때는 꽃잎이
    초록색이였다가 질때 되면 점점
    하얘진다고해요

    개심사의 청벚꽃 (2011. 5. 6)

  • 26.04.07 09:20

    개심사 명부전앞 청벚꽃

  • 작성자 26.04.07 11:34

    2011년에 그러셨군요!
    정말 꽃을 사랑하시네요.

    꽃에 홀리시는 일!
    참 아름다운 일이지요.
    그래서 이런 책의 제목도 있나 봅니다.

    '꽃 피는 삶에 홀리다'

    저는 2018년 12월 17일에
    개심사 심검당의 휘어지고 굽은 기둥을 보러 갔었는데,
    청벚꽃 피는 시기에 꼭 가보고 싶네요.
    (또 청벚꽃 피는 시기에는
    꽃 반 사람 반으로 원없이 감상하기에는 어렵겠지요?)

  • 작성자 26.04.07 11:35

  • 작성자 26.04.07 11:35

  • 작성자 26.04.07 11:35

  • 작성자 26.04.07 11:36

  • 작성자 26.04.07 11:36

  • 26.04.07 16:37

    @루미 530 개심사는 심검당기둥, 범종각의 휘어진 기둥이 멋지지요. 저도 유심히 봤어요.
    부석사 무량수전의 배흘림기둥
    또 화엄사 구층암의 모과나무기둥도
    다듬지않은 나무그대로를 사용한
    기둥으로 과학적인 잇점과 자연의 멋
    을 느꼈기에 기억에 남아있어요

    특히 구층암 기둥을 보려고
    화엄사흑매를 본후 잠깐 올라가서 보고
    근처의 야매(野梅)까지 잘 봤습니다
    무심재여행이니까요

  • 작성자 26.04.07 21:06

    @신벗~
    그러셨군요!
    이 기둥들을 아니 보실 수는 없으시지요.

    화엄사 구층암 모과나무 기둥은
    공광규님의 이 詩도 떠오르게 합니다.

    '무심재여행이니까요'에
    저도 공감하지요.

    어느 여행에
    이런 여행 일정이 있을까요?

    못 견디게 가고 싶도록
    '무심재 여행'은 특별합니다.

    '국토는 향기롭다'

    무심재 선생님의 이 책 제목처럼
    우리나라 곳곳이 아름답지 않은 곳도 없고요.

    누구라도 이런 여행에 단 한 번만 참여해도
    겹벚꽃에 관해 훤히 아실 거예요

  • 작성자 26.04.07 21:07

    @신벗~
    https://m.cafe.daum.net/moosimjae/4cPJ/19150?svc=cafeap

  • 작성자 26.04.07 21:08

    @신벗~

  • 작성자 26.04.07 21:08

    @신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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