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과수폭포에 압도되어 멍한 상태로 리우 데 자네이루에 온 것 같다.
마지막 여행지이라서 아쉬울 법도 한데 마음은 빨리 집으로 가고 싶었다.
코파카바나 해변
숙소에서 본 코파카바나의 야경
삼바축제장에서
팡 데 아수카르(설탕 빵이란 뜻) 일명 빵산
빵산에서 만난 꼬마 친구
코르코바두 언덕과 예수상(세계7대 불가사의 중 하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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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End
수고해 주신 덕분에 남 아메리카 눈 여행 잘 했슴다.
송암~ 정말 대단한 여정일세. 건강과 시간, 경제적 여력, 가족의 이해 등등 두루 많이 많이 부러우이!!!
송암! 짱이오.40일 이상 걸린다고 해서 포기했든 곳인데 거뜬히 해치웠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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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해 주신 덕분에 남 아메리카 눈 여행 잘 했슴다.
송암~ 정말 대단한 여정일세. 건강과 시간, 경제적 여력, 가족의 이해 등등 두루 많이 많이 부러우이!!!
송암! 짱이오.40일 이상 걸린다고 해서 포기했든 곳인데 거뜬히 해치웠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