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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카페 앨범 천연한방샴푸 완성
강바다(부산) 추천 0 조회 202 15.02.24 15:53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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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2.24 19:01

    첫댓글 맹글어보고 싶은 욕심은 생기는디 ...
    압력밥솥에 두번 돌린다는것은 뭐언 말이래요?

  • 작성자 15.02.24 23:03

    음... 원래 약탕기에 약재가 푹 무르도록 오래 달이잖아요.
    성질 급해 그 과정을 줄이는 거지요.
    집에 오쿠도 없고해서 ㅎ~
    압력 밥솥 추가 신나게 돌면 일단 불을 끄고 김이 다 빠지도록 기다렸다가 다시 한번 더 돌립니다. 그러면 약재가 아주 푹 무르게 고아지는거지요. 갈비찜이나 감자탕, 백숙, 팥죽용 팥 삶을때도 이와 같이 하면 됩니다요.
    집에 사모님이 더 잘 아실텐디요.^^
    김 다 빠지면 두껑열고 약재를 걸러 바로 베보자기에 넣어 꾹 짜도 되고요.
    전 혹시나 하여 더 우려볼 심산으로다 같이넣고 더 졸여본거고요.^^*

  • 15.02.24 23:56

    대단하세요.저는 귀찮고 번거워로서 도저히 못할것 같아요.
    많이 만들어서 판매도 하심 사서 쓸까하는데 ㅎㅎ~^^

  • 작성자 15.02.25 01:11

    한번 만들면 많이 만들게 되니
    걍 우리 물물교환 하입시더~ ㅎㅎ
    지는 해산물은 다 좋아하는디요~^^*

  • 15.02.25 20:35

    @강바다(부산) 두분이서 잘 해보세요...

  • 15.02.25 22:28

    @강바다(부산) 저도 끼워주세요..전 생선도없고 허니 머니로요 부자지간 써보게요...

  • 15.02.25 23:25

    @강바다(부산) 좋지요~^^

  • 작성자 15.02.26 15:52

    @이방인(고흥) 콜~~~~~~~~~~!!!

  • 작성자 15.02.26 15:52

    @동네사람(광주) 부럽져? ㅎㅎㅎ~

  • 작성자 15.02.26 15:52

    @하늘색풍선(서울) 기다려 보세요~ㅎㅎ~

  • 15.02.26 19:03

    @강바다(부산) 재료값이 만만치 않은거 아니 ..필수입니다

  • 15.03.04 16:51

    @강바다(부산) 저도 입이 안떨어져서 말씀 안드렸는데
    하늘색 풍선님처럼 머니머니 해도 머니로다가.....

  • 작성자 15.03.06 16:33

    @서린(광주) ㅋ~ 쪽지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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