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지금까지 해외 11개국을
다녀왔었는데 작년에 동남아는
처음으로 베트남 나트랑과 달랏을
혼자서 갔다오고...
큰애 가족 네 명은 전에 괌을 두 번 갔다 오더니 재작년에 프랑스와
스페인. 영국 등 약 한 달간 갔다오고 베트남에 꽂혀서 다낭을 네 번 가고
이번에는 베트남을 다섯번 째로 호치민과 무이네로 4박 5일 자유여행을 가서 보내 온 풍경을
같이 구경합시다
ㅡ 호치민시(구: 사이공)
ㅡ 다양한 음식
ㅡ 호치민시 야경 투어
ㅡ 호치민시에서 3시간 30분 거리에 있는 무이네. 더 윗쪽에 달랏과 나트랑이...더 위에 다낭이 있습니다
ㅡ 큰 아들
ㅡ 며느리
ㅡ 중 3 손자
ㅡ 초 5 손녀
ㅡ 해안 사구
ㅡ 나도 전에 호주의 해안 사구에
가서 모래 썰매를 탔었던 추억이...
ㅡ 무이네 해변
큰 애 가족은 4박 5일 여행 후
어제 귀국하고.
큰애와 둘째는 운동 안 하면 90kg이
된다고 큰애는 퇴근 후 자주 마라톤을
하고 둘째는 베드민튼을 수원과
용인에서 하며 80kg 중반 유지.
나는 70kg에서 머물고 있는데...
둘째는 어제 화성에 가서 아마튜어 복식 게임을...
ㅡ 셔틀콕 대회장
ㅡ 32강과 16강 승리 후 8강 탈락.
좌측이 둘째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