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관련 경제 소식들(25/5/31)

[홍두깨]

금 관련 경제 소식들(25/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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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빌론의 꼭두각시 조정자들- Gregory Mannarino

2) 중산층이 붕괴되고 있다: 미국인들 4명 중 1명은 기능적 실업-Michael Snyder

1) 바빌론의 꼭두각시 조정자들- Gregory Mannarino

(THE PUPPETEERS OF BABYLON)

2025년 5월 28일, KWN

https://kingworldnews.com/the-puppeteers-of-babylon/

Gregory Mannarino, 트렌드 저널에 기고: 이건 거의 위험 수준이다.

국제결제은행(BIS). BIS의 운영은 비밀스러울 뿐만 아니라 법적으로도 손댈 수 없다. 법적으로도 손댈 수 없다! 본거지에서는 법 집행, 조세 및 사법적 감독으로부터 완전한 면책권을 누리고 있다. 스위스 바젤.

선출되지 않음.

이름이 언급되지 않음.

책임을 지지 않음.

모든 것을 통제하는 모습은 아직 보이지 않는다.

그들은 정부에 앉아 있지 않는다.

그들은 정부들을 소유하고 있다.

하지만 BIS를 통제하는 건 누구인가? IMF인가?

시작해 볼까...

IMF는 국가를 노예화한다.

BIS는 노예 소유자에게 지시를 내린다.

그리고 진정한 꼭두각시 조종자들은 부, 혈통, 이념의 장막 뒤에 앉아 있다. 손대지 않고, 건드릴 수 없고, 투표로 선출되지 않으며, 대부분 사람들은 조금도 알지 못한다.

그렇다면 실제로 배후를 조종하는 것은 누구일까?

눈에 보이는 이름 너머… 정부 뒤에는… 모든 전쟁의 양측에 자금을 지원하고 모든 중앙은행을 건설한 금융 왕조, 은행 카르텔, 그리고 기술 관료 실세들이 도사리고 있다. (다시 한번 읽어보라. 모든 중앙은행을 건설했다.) 그들은 국가와 우리 국민을 이자가 붙는 부채의 사슬에 묶어두고 있다.

로스차일드 금융 네트워크(유럽, 영국).

록펠러의 영향력(세계적인 기관 및 재단을 통해)

블랙록/뱅가드/스테이트 스트리트(대부분의 서구 기업, 은행, 미디어의 지분 대부분을 소유).

삼각위원회, 세계경제포럼, CFR.

모두 BIS/IMF 지침과 긴밀히 연관되어 있다.

이건 자본주의가 아니다. 기술관료적 봉건주의이다.

IMF. 국제통화기금.

그 말의 의미는… 재정적 어려움을 겪는 국가를 안정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글로벌 "최후의 대출자"이다.

실상은 이렇다. 국가를 종속과 복종에 묶어두는 데 사용되는, 빚에 기반한 통제 도구이다.

BIS. 국제결제은행.

말 그대로이다. "중앙은행들의 중앙은행"이다. 조정과 협력을 위한 중립적인 포럼이다.

진짜 정체는 이렇다. 중앙은행가들이 어떤 국가의 법도 미치지 않는 곳에서 완벽한 비밀리에 회의를 여는 세계 통화 권력의 최고 전당이다.

BIS의 운영은 비밀일 뿐만 아니라 법적으로도 손댈 수 없다. 법적으로 손댈 수 없는 곳이다! 본거지인 스위스 바젤에서는 법 집행, 세무, 사법적 감독으로부터 완전한 면책권을 누리고 있다.

BIS는 통화 고위 성직자들이 커튼 뒤에서 음모를 꾸며 대중의 동의 없이 이자율, 구제 금융, CBDC, 그리고 세계 유동성을 조작하는 곳이다.

2) 중산층이 붕괴되고 있다: 미국인들 4명 중 1명은 기능적 실업

(The Middle Class Is Collapsing: Nearly 1 Out Of Every 4 Americans Is Now “Functionally Unemployed”)

2025년 5월 27일, Michael Snyder

http://theeconomiccollapseblog.com/the-middle-class-is-collapsing-nearly-1-out-of-every-4-americans-is-now-functionally-unemployed/

여러분은 "기능적 실업자"라고 느껴본 적이 있는가? 그렇다면 여러분만 그런 게 아니다. 일자리가 있어도 매달 청구서를 낼 수 없는 사람들이 많다. 사실, 고용되어 있어도 머리 위에 지붕을 둘 여유가 없는 사람들이 많다. 그렇다. 많은 근면한 미국인들이 차량이나 "텐트 커뮤니티"에서 살고 있다. 그것이 그들이 감당할 수 있는 전부이기 때문이다. 최근 몇 년 동안 생활비가 급여보다 훨씬 빨리 상승했기 때문에 현재 상당수의 인구가 끊임없는 재정적 스트레스 상태에서 살고 있다. 중산층은 우리 주변에서 붕괴되고 있으며, 우리는 지금 전국적으로 엄청난 양의 경제적 고통을 목격하고 있다.

수년간 연방 정부는 미국의 실업률이 매우 낮다고 말해왔다.

그게 헛소리라는 건 누구나 다 안다.

최근 루드비히 공유 경제 번영 연구소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의 실제 실업률은 24.3% 였다.

<그러나 또 다른 지표는 정부 데이터가 경제에 대해 지나치게 밝은 그림을 그리고 있음을 시사한다. 루드비히 공유 경제 번영 연구소(LISEP)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4월의 "실제" 실업률은 3월의 24%에서 약간 상승한 24.3%로 나타났고, 노동 통계국의 공식 실업률은 같은 기간 동안 4.2%로 변동이 없었다.

LISEP의 지표는 실업자뿐만 아니라 구직 활동을 하면서도 정규직을 구하지 못하는 사람들, 그리고 빈곤 수준의 임금을 받는 일자리에 갇혀 있는 사람들까지 포괄한다. 기능적 실업자를 추적함으로써, 이 지표는 다른 경제 지표들이 간과하는 노동 시장의 미묘한 차이, 예를 들어 경기 확장기에 소외되는 미국인들을 포착하고자 한다.>

오늘날 수백만 명의 미국인이 "기능적 실업자"이다.

진 루드비히에 따르면, 문자 그대로 "집이 없고 텐트 마을에 살면서 1시간만 일해도" 연방 정부에 "고용된" 것으로 간주될 수 있다.

<LISEP 위원장인 진 루드비히는 CBS 머니워치와의 인터뷰에서 "실업률 데이터는 몇 가지 결함이 있다."라고 말했다. "예를 들어, 지난 2주 동안 단 한 시간이라도 일하면 취업자로 간주된다. 즉, 노숙자이고 텐트촌에 살면서 한 시간만 일해도 그 시간의 임금이 아무리 낮더라도 취업자로 간주될 수 있다.">

이 글에서 내가 말하는 내용에 많은 분이 공감하실 거라고 생각한다. 여러분은 매일 심각한 경제적 고통을 겪고 있으니까.

이번 달 초에 나는 사실상 "기능적 실업자"인 독자로부터 이야기를 들었다.

그가 내게 보낸 이메일의 발췌문을 여러분과 공유해도 되냐고 물었더니, 그는 흔쾌히 허락해 주었다. 혹시 여러분도 고통받고 있다면, 그의 이야기가 여러분이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작년에 내 수입은 19,000달러였다. 주택담보대출이나 월세 없이 살 집이 없었다면 나는 노숙자가 됐을 것이다!!!

나는 지역 식료품점에서 할인 판매를 할 때마다 식료품을 비축하려고 노력한다.

나는 중고품 매장에서 쇼핑을 하는데, 반값 할인 날에만 간다.

8년 만에 부동산 세금이 1,400달러에서 2,000달러로 올랐다.

8년 만에 부동산 보험료가 1,500달러에서 2,200달러로 올랐다.

나는 수십 년 동안 휴가를 보내지 못했다!!!

나는 밖에서 식사하는 일이 거의 없다.

나는 40년 된 픽업트럭을 운전하는데, 주행거리는 22만 마일이다.

나는 심부름과 쇼핑을 한 번의 여행으로 합쳐서 휘발유 비용을 아끼고 오래된 픽업트럭의 주행 거리를 줄이려고 노력한다.

더운 여름철에는 정원 호스를 이용해 샤워를 해서 물값을 줄인다.

나는 옷이 너무 더러워져서 참을 수 없거나 냄새가 나기 시작할 때까지 매일 같은 옷을 입는다.

나는 평범한 미국 중산층 생활 방식을 꿈꿀 뿐이다.

연봉 10만 달러 버는 사람들이 공과금 못 낸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 세상에, 나도 연봉 10만 달러만 벌면 부자가 될 것 같다!!!!!!>

수많은 사람들이 비슷한 생활 방식을 살고 있다.

이번 달 초에 논의했듯이, 한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의 70%가 평생 가장 큰 재정적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활비는 계속해서 치솟고 있다.

실제로, 다진 쇠고기 1파운드의 평균 가격이 또 다른 새로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

<미국 노동통계국에 따르면, 4월 다진 소고기 1파운드(1파운드)의 평균 가격이 5.80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5년 전보다 거의 50% 상승한 수치이다.>

아이고.

생활비 위기는 결코 끝나지 않을 것 같다.

인플레이션은 미국 소비자 심리가 역대 두 번째로 낮은 수준을 기록한 주요 원인 중 하나이다 .

<5월 소비자 심리지수는 4월 52.2에서 50.8로 하락했다. 이는 2022년 6월에 이어 두 번째로 낮은 수치이다.

물가 변동 전망 또한 부정적인 방향으로 움직였다. 연간 물가상승률 전망치는 지난달 6.5%에서 7.3%로 상승한 반면, 장기 물가상승률 전망치는 4.4%에서 4.6%로 소폭 상승했다.>

그리고 앞으로 몇 달 동안의 전망은 전혀 밝지 않다.

지난달, 컨퍼런스 보드의 주요 경제 지표 지수는 5개월 연속 하락했다.

<컨퍼런스 보드의 최신 선행 경제 지수(LEI)에 따르면, 4월 미국 경제의 단기 전망은 상당히 악화되었다.

월요일, 워싱턴 D.C.에 기반을 둔 이 조사에 따르면 여러 경제 지표를 면밀히 모니터링하여 합성한 지수가 4월에 1.0% 하락한 99.4를 기록하며 5개월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고 2023년 3월 이후 가장 큰 폭의 하락을 기록했다. 2025년 4월로 끝나는 6개월 동안 LEI는 2% 하락했으며, 이는 지난 6개월 동안 기록된 하락 속도와 같다.>

이 글을 긍정적인 내용으로 마무리해 보겠다.

만약 여러분이 "기능적 실업자"라면, 지금이 얼마나 힘든지 안다.

이런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 우리 모두는 좀 더 날씬하고 강해져야 한다.

가능한 한 많은 돈을 벌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돈을 벌었다면 꼭 꽉 붙잡으라.

중산층은 수년간 쇠퇴해 왔지만, 우리는 결코 포기해서는 안 된다.

쉽지는 않겠지만, 싸울 의지가 있다면 이런 경제 상황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매일 한 발짝씩 나아가고,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족을 위해 더 나은 삶을 만들어갈 수 있는 더 많은 기회를 계속 찾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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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두깨]

금 가격은 상하 진폭을 줄이며 3300달러에 수렴하고 있습니다. 6주째 조정을 거치고 있으며 그 조정이 끝나가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일간 차트에서 보조지표 RSI와 MACD는 과열을 충분히 벗어났습니다. 의외적으로 추가 하락의 돌발 상태도 나올 수 있지만 6주에 걸쳐 3300달러로 수렴하고 있는 금 가격은 조정을 마무리하고 조만간 상승을 재개할 가능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운명이 달린 대선의 날이 이제 3일 앞인 다음 주 화요일로 다가왔습니다. 투표에 모두 참석하여 여전히 내전이 진행 중인 우리 나라를 구합시다.

[ROH SE]

[가거든]

감사합니다^^

[ROH SE]

감사합니다~

[호암산]

늘 고맙습니다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에셀]

선생님 감사합니다. 사전투표로 완료했습니다. 평안한 주말 보내세요.

[봄 이 언니]

감사히 보았습니다.~

[시골에서 살고파]

감사합니다

[바람처럼]

반드시 투표하겠습니다.
이날만 기다린게 6개월입니다.

[이묵이]

사전투표 했어요
감사합니다

[요기]

감사합니다

[아하그렇구나]

고맙습니다

[반짝반짝작은별]

홍두깨 선생님, 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