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언론 종사자분들과 정부 관계자분들에게 전달하고자 청원 올립니다. 바닷물 가습기를 이용한 코로나 치료법을 성공시켰더니 코로나를 퍼트린 것으로 의심되는 어느 나라 간첩들이 나를 암살하려고 하다가 내가 너무나도 유명한 사람이라는 것을 확인하고 도망가 버렸다.
코로나균을 단 한 방에 치료하는 방법에 대해서 논리적이고 과학적인 증거에 입각하여 자세히 알려드린다. 실내에서 가습기에 맹물대신 바닷물(or 천일염 녺인물)을 넣고 가열하면 대량의 음전자와 양전자가 안개 형태로 만들어 지면서 실내에 안개가 꽉 찬다.
전자파 타격에 의해 바닷물에 함유된 미네랄 성분이 안개 형태로 변형되어 형성된 음전자와 양전자를 들이마시는 그 즉시 미네랄 안개가 코속과 기관지를 비롯한 폐 속까지 도달하게 된다. 담배연기가 폐 속까지 도달하는 원리와 같다.
즉 호훕기를 통하여 흡수된 미새한 미네랄 성분들이 심장의 혈액속에 녹아 음전자와 양전자로 변형됨과 동시에, 혈액의 성분이 강한 음전자와 양전자 성분으로 변형되면서 저항력을 극대화시켜, 코속 점막과 기도 폐에 붙어있는 코로나균들을 전기고문으로 지져서 완전 박멸시키게 되는 것이다.
즉,전기로 사람을 사형시키거나, 사람을 고문하는등, 전기 밧데리로 물고기를 잡는 방법과 똑같은 원리이다. 바닷물 가습기가 만들어주는 미네랄 안개를 단 10분만 들이마시면 감기는 한 시간도 안돼서 치료가 되고 코로나도 즉시 치료가 된다. 들이마시는 미네랄 안개에 포함된 소금의 양은 단 0.1g이 안된다. 소금은 결코 해로운 게 아니다. 소금은 자연이 인간과 동 식물에게 내려준 보물이요 천연치료약인 것이다.
오늘날 서양의 저염식문화에 맹목적으로 쇠뇌되어 멀쩡한 건강한 사람들까지 건강에 좋다고 물은 많이 먹는 반면에, 염분보충은 않고 저염식으로 인하여 체내 염도저하로 고혈압 당뇨등 온갖 현대병으로 병원만능시대에 허우적거리며 살고있다. (물론, 신장병환자등 일부는 예외지만)
사람은 매일 최소 2g ~2.5g이상의 소금을 섭취 해야 헌다 소금(염분)섭취 없이 물만 많이 먹으면 체내 염도수치(0.9%)가 떨어져 체온과 저항력이 떨어지고 면역력저하로 온갖 암과 같은 염중성질환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결국 죽게 되는것이다.
가습기에 바닷물(or 천일염 녺인물)을 넣을 때에 바닷물이 없으면, 물에 소금을 짭짤하게 타서 사용하면 된다. (공기중에는 음전자와 양전자가 존재하기 때문에 나침판이 남과 북을 자동으로 표시하여 주는 것이다.) 나는 이 현상을 응용하여 공기 중에 함유된 음전자와 양전자의 강도를 높여서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을 연구하여 오고 있던 중에 우연히 코로나균을 박멸하는 방법을 발명하게 된 것이다.
사람이 호흡 할 때에 들이마시는 공기 중에 포함된 음전자와 양전자의 전기적 강도를 높여주면 무조건 코로나균보다도 몇 백 배 더 강한 변이 바이러스균이라 하여도 그 즉시 박멸시킬 수가 있다는 사실을 발명하게 되면서 모든 사람들에게 공개하게 된 것이다.
④ 최고 무섭다는 탄저균도 즉시 박멸이 된다.
⑤ 이 방법을 이용하게 되면 눈이 침침해지는 안구건조증은 물론이고 비염과 천식이 자연치유 된다.
⑥ 또한 각종 암을 비롯하여 폐결핵과 모든 암은 6개월 안에 완치될 것으로 사료된다.
주위 분들에게 이 논리적 사실을 널리 전해서 하루빨리 코로나 펜더믹을 극복하고 온국민이 일상으로 돌아가 평온한 삶울 영위하기를 기원한다. 빗물에는 소금 성분이 0.01~0.5%가 함유되어 있다.
식물들이 염분이 함유된 수분을 흡수하면서 성장하기 때문에 식물 속에는 0.2~0.9%의 염분이 검출되는 것이다. 식물들이 염분을 흡수하지 못하면 죽게 된다는 이러한 논리를 입증시키는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물을 깨끗하게 증류시켜서 만든 증류수(죽은물)를 식물들에게 주기적으로 뿌려주게 되면 한 달도 안 돼서 식물들이 죽게 되는 현상을 직접 확인이 가능하다.
이러한 증거들이 인간을 비롯하여 모든 동식물들은 소금 성분 즉 미네랄을 섭취하지 못하면 병에 걸리게 되고 나중에는 죽게 된다 라는 논리를 입증시켜주고 있는 것이다.
지구에서는 하루에 1조 톤의 빗물이 쏟아진다. 바닷물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는 1조 톤의 수분이 증발되어 구름이 되고 그 구름이 변하여 빗물이 되고, 눈이 되고, 우박으로 변하여 다시 지구로 떨어져서 물이 되는 것이다.
바닷물은 해로운 성분이 절대 아니다. 바닷속에는 상상 이상으로 무량대수의 생물들이 살고 있다. 지구에서 쏟어낸 온갖 오염물질들을 깨끗이 정화시켜주는 자구 정수장 이다.
바닷물이 해로운 물질이라면 바닷속에 사는 물고기들은 모두 죽어야 하며, 동시에 지구에 살고 있는 모든 인간을 비롯하여 모든 생물들과 식물들은 진작에 멸종하였을 것이다. 이러한 증거들이 바닷물은 인간에게 해로운 물질이 아니라 이로운 물질이라는 것을 증명시켜주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자연적 증거들이 바닷가에서 발생되는 안개, 즉 해무와 같은 성분을 발생시켜주는 바닷물 가습기 안개는 인체에 절대적으로 해로운 물질이 아니라는 것을 입증시켜주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섬이나 바닷가에 사는 사람들이 해무, 즉 바다 안개를 자주 들이마시기 때문에 감기가 잘 안 걸리는 것이며 코로나 환자가 발생빈도가 적은 것이다.
▣ 바닷물을 가습기에 넣고 가열하게 되면 미네랄 안개가 만들이지고, 그 미네랄 안개가 인체 속으로 침투한 코로나균을 즉시 박멸시킨다는 사실이 과학적이고 논리적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입증시켜 주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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