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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카 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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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카韓譯한글토.a 韓譯演歌 -( 岸壁の母 )- / 唄 : 中村美律子
chkms 추천 3 조회 1,994 14.04.28 05:50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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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4.28 08:22

    첫댓글 좋은곡 잘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4.28 10:02

    갓바위 님 ! 오늘 첫 댓글 대단히 감사합니다 ... 자식을 생각하는 부모, 특히 어머니의 마음은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겠지요 ... 이 노래를 듣고 있으면
    가슴이 뭉클하게 메어오는게 이번 큰 선박 사고로 어린 아들 딸들을 잃고 애통 해 하는 학부모님들의 마음을 짐작하고도 남습니다 ... 그 부모님들께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해서 올려 보았습니다 ... 갓바위 님 늘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 14.04.28 09:11

    二葉百合子상과 中村美律子상과 노래가 좀 색다른 맛을 풍기네 전쟁의 아픔은 똑 같거널 정신병자 집단의 아베 족속들 이 노래 한번 들어보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4.28 10:08

    liuyingshi 님 ! 이 노래는 참 오래된 노래인데도 지금까지도 일본 사람들 가슴을 울려주고 있습니다 ... 명곡은 나이를 먹지 않는다는 어느 사회자의 말이
    헛말은 아닌가 합니다 ... 전쟁으로 처참한 경험을 한 일본 사람들, 그 경험을 이미 잊었나 봅니다 ... 일본 사람들은 옳고 그른것은 생각지 않고, 깃발들고
    앞서 나가는 지도자를 무조건 따르는게 걱정입니다 ... liuyingshi 님 늘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 14.04.28 10:07

    子を 持った 親心は 全部 同じです.... 修学 旅行中の 高校生. 船 沈没 慘事 事件。
    みんなが 大人 たちの 過ちで 起こった ことです。(船長 発生時、寝室で着替え)
    これ、話になることできますか。沈着して 賢く 対処したら 大切な 生命を 救う
    こともできたのに。安全 不感症が もたらした 慘事です....本当に 胸が 痛みます
    . 犠牲になった 英霊の 冥福を 祈ります......chkms님.....有難う 御座います.........

  • 작성자 14.04.28 17:25

    godqhr さま ! お久しぶりです。 大きな 船舶事故で おさない 学生たちの 死亡は 実に 悲しいことですね。
    すべては おとなたちの 罪でないか 思います。本当に 馬鹿臭い 事で、これより もっ と 悲しい 事が ある
    でしょうか? 気の毒だと 思います。godqhr さま、いつも お元気で 過ごすように ... 有難う 御座います。

  • 14.04.28 12:13

    좋은 곡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4.28 17:29

    치자香 님 ! 밖에는 비가 내리고 있네요 ... 궂은 날씨에 건강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 14.04.28 12:21

    아무런 말도 들리지 않을 가족들의 아픔에 그저 드릴 말씀도 없습니다....... 같은 심정으로 삼가고 있을 뿐인데,
    이렇게라도 같이 할 수밖에 없네요.

  • 작성자 14.04.28 17:31

    청곽 님 ! 이번 선박 사고는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이지요 ... 우리 어른들 잘못으로 어린 학생들이 많이 희생 되었네요.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 늘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 14.04.28 14:46

    제2차 대전시 영국의 조종사와 독일의 조종사가 공중전에서 독일의 전투기를 격추시킨 영국의 조종사가 종전후
    고향에 도라오니 홀 어머니는 도라가시고...독일의 아들을 이른 어머니는 얼마나 아들을 가다리고 있을까...
    수소문 끝에 그 어머니를 찾아나서 그집 마루에 조종사 차림의 사진이걸려 있어 서성거리자 누구슈? 하고뭊자
    제가 당신아들 전투기를 격추 시킨 사람이라며 대신 아들로 받아주세요 어머님.. 잠시눈물 흘이며 남의 아들은
    도라오는데 <내아들은 이제 왓구나 오 내아들아> 하며 끼안고 눈물을 흘리며< 하나님 이제 제아들을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들의 사망통지를 받고도 6년간 岸壁에서 기다리는 어머니...

  • 작성자 14.04.28 17:36

    불사조 님 ! 동양이나 서양이나 자식을 생각하는 어머니의 마음은 같은가 봅니다 ... 어머니의 마음으로야 적군 아들이나 아군 아들이나
    모두 같은 귀한 자식이겠지요 ... 이번 선박 사고로 아들 딸들을 잃은 학부모님 들의 마음은 참으로 참담한 심정이겠지요 ... 그들에게
    하늘의 위로가 있으시기를 기원하는 마음입니다...지금 밖에는 비가 내립니다...궂은 날씨에 건강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 14.04.28 19:14

    이 노래가 너무 내 가슴을 두둘기는 것 같아서... 내 폰에 저장 해 두고 수시로 듣습니다.
    부모의 마음은 어데나 같을 테죠... 대사를 들으면 눈물이 날 정도로 가슴 아프지요...
    가슴 울리는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비가 많이 오네요. 하늘도 저희들의
    슬픔을 위로 하나 보지요... 좋은 한주 되십시요. chkms님

  • 작성자 14.04.28 23:10

    고래 님 ! 이 노래는 아주 오래된 노래인데도 지금까지도 일본 사람들의 심금을 울려주는 노래지요 ... 특히 나이든 년배의 사람들은 이 노래를
    들으면 숙연해 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 절절히 가슴 아픈 사연이 있는 실화의 노래라 그런가 봅니다 ... 번역 하면서 듣고 지금 들어 보아도
    참 마음에 와닿는 노래입니다 ... 궂은 날씨입니다 ... 고래 님 건강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 14.04.29 20:21

    이노래를 듣는순간 가슴이 찡 하는것을 느꼇습니다.카폐지기님 하나 흠이라면 위성 방송 유료로 받아보시면 어뜰가 합니다.

  • 작성자 14.04.29 22:48

    岩波 님 ! 이 노래는 실제로 있었던 실화를 노래한 내용이라 더 가슴에 와닿는것 같습니다 ... 岩波님이 말씀하신 <위성방송> 문제는 카페지기님이신
    柳덕인 회장님이 결정하실 문제로 생각됩니다 ... 岩波 님 늘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 14.05.02 04:17

    chkms 님, 적조 하였읍니다. 여전한 활동을 축하 합니다. 얼마던지 구출할수 있었던 많은 생명, 너무 안타깝고 화가 납니다. 멀리서 조의를 표합니다.

  • 작성자 14.05.02 16:50

    김구름 님 ! 정말 오랫만입니다 ... 반갑습니다 ... 이번 南海 선박사고는 정말 어처구니도 없고, 선장과 선원들의 행태를보면 얼굴이 확끈해지고 한심한
    생각이 듭니다 ... 외국사람들이 보면 참 미개한 국가로 보여지겠지요 ... 정말 창피한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 외국에 계신 분들이 보면 화가 나실만도
    합니다 ... 그나 저나 구출 과정은 물살이 세서 고생들이 많은데, 유족들의 요구 사항이나 또 이번 사고를 정치적으로 이용 하려는 정치 세력의 모습들은
    점점 더 일을 복잡하게 하고있어 걱정입니다 ... 속히 잘 수습 되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늘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 14.05.14 22:01

    감사합니다.언제나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있습니다.항상 건강하세요._(.)_

  • 작성자 14.05.15 17:15

    미암산방인 님 ! 감사합니다 ... <계절의 여왕> 5월달입니다 ... 좋은 일 많으시기 바랍니다.

  • 14.05.15 13:38

    다시 들어도 좋은 곡이네요 어머니의 심정을 잘 표현한 곡이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5.15 17:16

    liuyingshi 님 ! 두번이나 들려 주시어 대단히 감사합니다 ... 가슴에 와 닿는 노래지요 ... 늘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 14.08.22 16:34

    어느 나라 어머니는 다 똑 같은 심정이겠지요 일본이라고 다르지는 않을터 지도자들 남의 나라의 아픔을 헤아렸다면 그런 망언을 하지 않았으리라 믿는데 정신병자들 집단 같아서 아쉽기만 하네요.감사합니다.

  • 15.02.05 19:22

    노래 너무 슬프군요 감사합니다.

  • 15.10.20 14:18

    한글방 첨 들어와서 보니 좋습니다
    수고하셧습니다.

  • 16.12.24 19:14

    너무나도 슬프네요 어머니의 돌아오지않는 아들을 바라보면서.....

  • 19.06.22 13:26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 19.06.22 15:04

    노래 감사합니다 건강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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