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내 나이 황혼이 오면 다 끝난줄 알았는데</p><p>인생의  참 맛을 다보고 살아온</p><p>지금 내나이  제일 좋더라</p><p>살기바빠 가는 세월 모르고 살아 왔는데</p><p>내나이 언제 벌써 여기 까지왔는지</p><p>언제 벌써여기까지 왔는지</p><p> </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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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07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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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나
23.07.07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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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나
23.07.07 15:13
그렇 습니다...
지금 처럼만 건강하셔서 변함없이 카페를 사랑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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