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이단상담소의 충격적 실체를 밝히다!
요즘 세간에 이목을 끌고 있는 'CBS다큐 -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에 대해 왜곡 편파 보도인 것으로 드러나
한국 교계에 미칠 파장에 대한 우려 섞인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신천지 강제개종교육 곧 이단상담소에 대해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였던 모든 것들이 'CBS다큐 -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을 통해
이단상담소의 충격적 실체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강제개종교육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안상 상록교회
이단상담소에 총 8대에 이르는 관찰카메라를 설치해
"2,000시간의 관찰기록"이라는 부제를 붙은 이 프로그램은
이미 시작부터 공정성을 상실하고 논란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관찰카메라에 비친 강제개종교육 곧 이단상담소에서
벌어진 모습은 충격적이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교육과정은 시작부터 폐쇄된 공간에서 위압적인
상담사와 가족들의 일방적인 강요로 이루어졌습니다.
본인의 뜻과는 상관 없이 강제로 끌려온 상담자들은
이곳에 들어오면 일단 속수무책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핸드폰 압수는 기본이고, 먹을 것도 잠을 재우지도 않는 등,
강제개종교육으로 인한 피해가 도를 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다 개종이 되지 않거나 버티면 정신병원까지 이용해
강제로 감금도 서슴지 않는 등 범법을 일삼아 왔습니다.
그러나 종교라는 테두리 안에서 벌어진 일이라 사회의
큰 이슈가 되지 못해 많은 피해를 양산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가끔 TV에서 인권유린하는 일을 기도원이란
명목하에 벌이는 일을 보신 적 있으실 것입니다.
다들 손가락질하며 사이비라고 욕하며 분노하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단상담소는 이단에 빠진 사람들을 건진다고
하여 많은 분들이 좋게 보셨을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이단상담소에 들어가 본 실체는 인권유린의 온상으로
알려졌으며 그 폐해에도 불구하고 기득권층의 비호아래
비일비재하게 금품이 오가며 개종교육이라는 이름으로
가족 간의 반목과 불화를 조장하고 묵인해 온 곳 이였습니다.
여러분은 이 두 곳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한민국은 종교의 자유가 있는 나라임에도 강제로 개종을 하려하며
이 모든 것을 하나님의 일로 포장하며 신천지를 죽이기에 앞장 서 온
CBS의 적나라한 속셈과 실체를 여지없이 드러낸 방송임으로
이를 방송 심의한 관계자들로 그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CBS는 몰래 관찰카메라를 설치하여 왜곡 보도하는 것이 아닌 신천지
측에게 방송제작에 대한 협조를 요청하고 이를 공정하고 객관적인
입장에서 방송해야 하였으며, 옳고 그름의 잣대는 제작자들이
결정할 것이 아닌 시청자들 곧 국민들이 결정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
시청자들이 옳고 그름을 판단해야 할 권리마저 빼앗아 갔으며 왜곡,
편파적인 방송보도로 사회에 큰 물의를 빚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단상담소란 명문하에 자신들의 목적을 보기 좋게 포장해서 내 보내는
것이 아닌 사실을 알려 국민들이 옳고 그름을 판단하게 해야 할 것입니다.
이단상담사들이 목회보다 이단상담에 더 많은 공을 들이는지를,
또 이를 행하고 있는 일들이 과연 합법적인 일들인지를 주관적이
아닌 객관적으로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WWW.SCJBIBLE.TV
첫댓글 언론이 사회 분열을 조장하고, 인권유린을 선도하다니
더 이상 언론사에서 이런 사회분열 조장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제대로 공정성을 유지한 언론을
방송했으면 합니다
편파적인 방송과 인권유린은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진실을 말하는 바른 언론사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돈벌이가 목적인 인권유린... 이러한 범죄행위는 이제 더이상 일어나면 안될 것입니다
이런 일들이 더 이상 없기를 소망합니다
강제개종교육이라니 저런 거로 돈받아먹고 사람을 죽이다니 저게 사람이할짓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