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탄불에 도착- 차르삼바 (비행기로 1:30분소요)로 이동-삼순에 도착
1919년 케말 아타튀르크가 공화국 건설을 위해 독립군을 이끌고 상륙. 간부 회의하는 모습
반디르마 페리 박물관
이스탄불에서 삼순으로 도착한 (독립을 위해) 페리호
삼순 독립기념 조각 앞에서
삼순에서 유명한 피크닉공원으로
아마조네스 조각상이 보인다.
아마존을 기리기 위한 아마조네스 조각상
오른쪽 가슴이 없는 아마존 여인상
모형으로 만든 아마존 마을에 들어서니 아마조네스 여인상
강한 여성만으로 구성된 아마존에서 남성들을 잡아와 씨받이로 쓰고
감옥에 가둬뒀다.
2마리 사자와 아마조네스(아마조+네스:가슴이 없는) 조각상
활을 쏘는데 지장을 준다고 이 부족들은 오른쪽 가슴을 없앴다.
흑해의 아름다운 도시 아마시아가 한 눈에 보이는 아마시아 도시 전망 카페에서
카페 윗쪽에 옛 성
카페 내부
터키 차이 또는 커피를 준다.
카페 안쪽
성문 앞
현 아마시아 도시에서 유일하게 남아 있는 로마시대 건축물
알착다리로 가는 길
아마시아 상가에서 금방
금팔찌가 수두룩하게 걸려 있다. 이곳의 금은 대부분 18K라고 함
모스크
아마시아 석굴분묘가 산에 보인다. 고대 폰투스 왕국의 수도가 현 아마시아에 만들어 지면서
산의 경사몀에 암석 무덤이 세워졌다. 5명의 왕들의 무덤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바위 무덤으로
세계적으로 뛰어난 역사 건축물이기도 하다.
잘 보존된 오스만 전통가옥이 강 옆으로 보인다.
고대 그리스의 '아마세이아'라는 이름이 중세에 아마시아로 불리다가 오스만제국 이후로도 오늘날 까지
이어짐. 아마시아는 흑해 연안 산악지대에 위치하며 예실으르막강이 도시를 가로지르고 흐르고 있다.
*산위에 깃발이 날리는 곳이 아마시아 성채로 페르시아, 로마, 동로마 비잔틴 시대,오스만 시대 등
역사의 흐름속에서 소실되고 복원되면서 오늘에 이르른 역사 유물로 18세기 까지 군사적 용도로 사용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