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기각 기류에 내란 주동한 이재명과 더불어 빨갱이 범죄자들 이판사판 막무가내로 날뛰기 시작했다.
국군과 경찰에 총질한 5.18 폭동이야 말로 진짜 폭동이고 무장한 극좌빨갱이 폭도들이었다.
서부지원 좌빨 전라도 판사들에 항거한 시민들은 맨손으로 투쟁한 구국의 전사들이다. 당장 풀어 주어야 한다. 계속 구금하는 경찰은 좌빨갱이 동조하는 매국노로 처벌해야 한다.
내란범들 잡으러 가야 한다. 내란범죄 수괴는 이재명이다.
이재명은 도적놈이고 살인마요, 극좌빨갱이요. 잡범이다
내란범들은 더불어민주당 좌빨갱이들과 한동훈, 이재명
박찬대, 정청래, 박선원, 김병주, 박범계, 부승찬이고
국정원 홍장원, 공수처 오동운, 경찰청 이호영 청장대행
선관위 노태악, 이정희,
헌법재판소에 문형배, 이미선, 정정미, 정계선, 전 선관위
위원장들
선관위는 폐지하고 전부 해고해야 된다.
행정부에 선거관리하는 전담부서 조그마하게 설치해도 충분히 할 수가 있다.
지금 부정시험으로 선발된 선관위 직원들 전원 해고시켜야 한다.
헌법재판소와 공수처도 마찬가지로 해산시키고 해고 통보로 가루가 되어 사라지게 만들어야 한다.
내란세력 거대악은 이재명의 민주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공수처, 그리고 헌법재판소이다.
공수처 오동운, 한동훈, 서부지원의 전라도 판사들 이순형 차은경 등,
특히 내란사주 교사한 민주당의 박범계, 김병주, 박선원, 부승찬, 그리고
국정원의 홍장원, 검찰총장 심우정, 고검장 박세현, 이재명 좌빨도적놈 뒤에 줄 선 이호영 경찰청장 대행까지
그들이 쿠데타세력이다. 그들은 대부분 전라디언들 아니면 좌빨꼴통들이다.
저들의 얼굴을 봐라. 전라디언들은 얼굴만 봐도 알 수 있다.
서부지원 판사들처럼 광대뼈가 크고, 턱뼈가 크고, 목이 굵다.
정치인이나 공직 전라도 인간들 국가라는 개념자체가 없다.
오로지 도적질에 미쳐있다. 주특기는 조작하고 모함하고 생떼부리기 등이다.
고려 태조 왕건이 유언으로 남긴 훈요십조는 전라디언들은 공직에 등용하지 말라는 것. 반드시 배신하고 도망간다.
훈요십조가 없었던 조선시대에는 무오사화 갑자사화 등
사화의 시작은 전라도 출신 유자광과 임사홍 임숭재 부자가 일으킨 사화다. 모함하여 죄 없는 남이장군을 죽이는 등
무고한 사람들을 죽이고 자신의 권력과 부를 쫓는데 미쳐 날뛴 것이었다.
능지처참 당한 조선 최고의 역적 김자점은 낙안읍성 출신이고 나라를 판 이완용은
성남시에서 태어난 전라도 김제가 조상들이 살던 곳이었다.
지금의 더불어 민주좌빨들, 공수처. 선관위, 헌법재판소는 한 몸처럼 한통속이 되어있다.
법도 나라도 없고 오직 권력, 탐욕과 사리사욕에 광적이다. 자기들 이익이 최우선이고 돈과 권력만 좇는다.
권력을 잡으면 도적질로 자신들의 주머니를 채우려고 광분하기 때문에 큰 문제이고 반드시 배신하고 도망간다.
나라가 망하든지 국민이야 죽든 말든 상관하지 않는다.
이재명은 도적놈이다. 대장동에서 7,000억 원을 도적질해
이재명을 더불어민좃당의 두목에 앉히고 자신들의 세금 도적질을 위해 이재명을 지지하고 있는 것이다.
아비가 전라도 출신들은
김대중, 이해찬, 박지원, 신건, 박주민, 정청래, 송영길, 추미애
김무성, 김영삼, 손혜원, 김남국, 최강욱, 김용민, 김종민 그 외
위안부 지원금을 횡령한 윤미향, 노무현, 박찬대 등등 너무나
많다.
●부정선거로 국회에 들어가서 악질 좌빨된 놈들과 년들
박찬대 등 50여 명은 부정선거로 국회 들어가 똬리 틀었고
●사법시험 부정합격자들
문죄인, 이재명, 송영길, 박원순, 박주민 5명은
위 5명은 부정한 방법으로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그래서 문죄인은 최고점수를 받게 되었던 것인데,
부정시험 방법은 시험문제 누출시키는 방법을 이용했다고
모대학 좌빨교수 출제자가 10.26 사태로 나라가 어수선한 틈을 이용 시험문제 누출로 시험문제를 미리 알고 부정하게 합격한 좌빨갱이들이 공작을 했던 것이다. 전 국정원 고위
간부의 진술로 증거들이 국정원 내부에 있을 것이라 한다.
💥 헌재가 노골적으로
마각을 드러냈다.
● 김대중의 비밀프로젝트
1.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지방선거관리위원회
김대중은 집권하자 미래 100년간 전라도가 한국을 지배하는 비밀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그 결과가 무엇인지 궁금했다.
이제 그 마각이 밝혀지고 있다. 그것은 선거부정으로 국회를
다수당 만들고 마음대로 법을 만들기
선관위를 장악하고 헌법재판소를 연계해 부정선거를 해도
처벌 못하게 만들기
선관위는 독립된 헌법기관이니 불법채용도 부정선거도 절대 감사원이 감사대상이 될 수 없다고 하며 선관위를 감싸고 버티고 있다.
2. 지금 헌법재판소의 꼴을 보라!
선관위가 879명의 불법적 특혜채용의 비리기 적발되었음에도 감사원은 절대 선관위가 독립기관이니 감사하지 말라는 헌재의 판결이라고 한다.
선관위가 저지른 일반범죄를 감싸는 실태가 이러니 하물며 부정선거를 말하면 선거관리업무간섭으로 간주하고 더욱 철저히 막을 것이다.
따라서 선관위가 마음대로 부정 조작을 해도 그 누구도 조사해서는 안된다는 말이다.
헌재 8명의 재판관 어찌하여 그들은 만장일치로 이런 결정문을 발표할 수 있는가?
부정선거를 막으라고 선관위를 만들었는데 이것들이 오히려 주도적이고 노골적으로 사전선거를 이용해서 전산망으로 숫자를 조작하고 전자개표기와 가짜투표지로 채워 넣는다.
410 총선에서 선관위는 또 이런 짓으로 더불당애들을 최소 50명 이상 국개를 만들었다.
이런 선관위가...?
과연 이런 조직이 필요한 것인가?
재판관 8명 중 6명이 선관위원장 출신이라니 선관위를 보호하려고 똘똘 뭉쳐서 이렇게 개판을 치고 있다.
이런 재판관들이 과연 윤대통령을 탄핵재판을 어떻게 할지 그 결과가 뻔하게 보인다.
윤석열대통령의 비상계엄의 목적은 부정선거를 밝히는 것이다.
그런데 선관위의 불법채용도 감사원감사의 대상이 아니라고 떠들어대는 헌재가 과연 부정선거를 밝혀야 한다는 윤대통령을 제대로 심판할까?
좌우간 이대로 가면 헌재가 이렇게 감싸고 있으니... 앞으로 선관위는 더욱 자신감을 갖고 더욱 과감하게 하고도 남을 놈들이다.
전 국민은 지금 바로 무조건 헌재의 탄핵재판 과정 그 자체가 무효임을 선언해야 한다.
투표권을 갖은 국민으로서 국민의 힘당, 검찰, 경찰은 헌재의 비호를 받는 선관위를 집중적으로 성토하고 모든 감사 수사기관은 불법채용사건을 비롯해서 각종 부정부패 증거인멸 등 엄중하게 조사하고 조치해야 한다.
선관위 서버의 취약성과 북괴 해킹사실 은폐, 사무총장의 정치인과 통화거래, 그 아들에게 관사제공, 불법한 무단휴가 등... 이제는 범죄집단 가족회사로 전락한 선관위를 엄중 조사해서 선거제도를 바로 잡고 선관위를 해체시켜야 한다.
그래서 윤대통령이 금번 헌재의 재판이 사법부에게 주는 마지막 기회라고 말한 것이다.
헌재가 다행히도 그 깊은 뜻을 알고 제대로 재판하면... 대통령도 사법부의 이들을 용서하고 국민의 일원으로 같이 살 수 있는 기회를 줄 것이다.
지금까지 고발된 모든 부정선거를 밝히고... 최소한 사전선거 시 실제투표인원확인 선관위 서버검증 등 조사해서 그 수많은 가짜 국개들을 몰아내고 총선부터 다시 해야 한다.
이제부터 모든 선거는 우리도 대만식으로 선거를 수개표로
해야 한다.
민주당과 민노총 간첩의 명령 3가지
1. 불리하면 가짜뉴스라고 해라.
2. 친일파타령, 토착왜구타령은 빨갱이 악행을 덮는다.
3. 끝까지 민주주의를 외쳐라. 그러나 자유는 절대로 안 돼
남한의
좌빨갱이들은 북오랑캐 독재자의 일회용소모품이다.
☆■선관위 중간간부 이상의 80%가 호남출신?
~모든 선관위 공무원들의 출신 지역 등에 대한 실태 조사와 결과 공개를 촉구한다!
(글: 권순활)
선관위 사무관 출신으로 선관위 내부 사정을 잘 아는 배명수 (주)도시산업개발 대표가 최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선관위는 호남자치단체가 아니라 중앙부처인데도 마치 호남향우회라도 되는 것처럼 중간간부 이상의 80%가 호남 출신”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김영삼 때부터 이 나라는 선관위와 국회가 야합하기 시작했고 김대중 노무현 이후 선관위는 호남과 좌파가 장악하기 시작해 오늘의 불의한 선관위에 이르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