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체의 기준은 없다 어떠한 환경조성에서도 생명체는 존재한다
생명체의 기준은 없다 어떠한 환경조성에서도 생명체는 존재한다 출처 :규경덕의 채널 재생수 1 방송 시작 : 3년 전
관일을 초월하여 제로점이면 모든 생각에 있어서 무장애 이라 그렇게 생각이 들지 않는 것이 없는 것이다.
오감각 생각이 그렇게 들지 않는 것이 없는 것이다.
관일한다 하는 것은 통달 그 어떤 것에 대하여 뭐뭐 그렇게 보이면 다 그렇게 보이는 거다.
생명체 기준이 모호한 거다. 한온 차고 따시고 누르는 기압, 저기압, 고기압 등 어떠한 열악한 환경에서도 생명체는 존재하게 된다.
사람들은 우주 시공 논리에 의해서 우주 시공을 함축성 있게 줄여놓은 것이 지구라고만 생각해서인지 몰라도 우주 과학자나 생명과학자들이나 물리학이나 화학 뭐 이런 온갖 잡동사이 학문을 한다 하는 사람들이 전부 다 지구를 기준을 삼는 거야.
그게 제일 유치하고 어리석은 생각들이다 이런 말씀이다.
이런 말씀이요. 어떠한 별세계의 행성이 있는데 지구처럼 행성이 있는데 거기는 말하자면 여기 지구 온도로 말하자면 영하 200도요.
근데 거긴 생명체가 살아 생명체가 살면서 하는
아주 고도의 문명이 발달한 생명체가 살면서 한다는 생각들이 저기 지구에는 지금 우리가 여기에 기상상태 기온을 제보하고 있는데 기압 같은 걸 제보하고 있는데 펄펄 끓어 말하자면 우리가 평상시 영하 200도에 이렇게 활동하는데 거기는 영상으로 1도요 200도씩 차이가 나 말하자면 지구와 금성 차이처럼 이 온도 차이가 나 지구 금성에는 납이 녹을 정도여.
그럼 못 살 우리 같은 생명체 영하 20도에 사는 생명체는 못 살 거야 못 살 거란 말이야.
거긴 생명체가 모든 생명체가 없을 거다 이렇게 생각을 하는 한다.
이런 말씀이지 그 얼마나 어리석은 생각들이야 그러는데 지구에는 이렇게 만물이 변하고 삼라만상 해탈상이 화 다 꽃을 피우고 있다 이런 말씀이오.
말하자면 영하 20도의 세상에도 그렇게 화려하게 꽃을 피우고 말하자면 만물이 피어나가지 있는 그런 세상인데 그러니 이 한원 기압이 말하자면 생명체의 기준이 될 수 없다.
이런 말씀이여
어떠한 불덩이 속이나 어떠한 차가운 속이나 어떠한 압력 속이나 가벼운 속이나 이런 데 모든 것이 다 생명체가 존재한다.
하필 왜 지구 기준이요 모든 생명체는 존재하게 되어 있다 이런 말씀이야.
그렇다면 생명의 기준이라 하는 게 뭐요? 생명의 기준이라 하는 게 모호해서 저 별덩어리 자체 그것 하나만이라도 생명체여 풀 한 포기 나무 포기 식물 동식물 지구 국한에서 사는 그 생명체라고 하지만 땅도 생명체예요.
돌과 새코 어떠한 말하자. 그 기본이 되는 재료의 기본이 되는 원소들 말하자.
산소 수소 질소 이산화탄소 가스 이런 거 온갖 것이 다 메탄가스 이런 것들이 다 생명의 기원이요.
그 자체로 생명이다. 생명체다. 생명체야 말하자면 이렇게 볼 수 있는 것이지 바보처럼 어리석게 지구에만 국한해 가지고 아 저기 태양은 5천도가 넘어 팔팔 끓어 거기 생명이 없어.
제일 어리석은 생각이야. 금성에 뜨거워서 생명체가 없대
그런 거 아니야 거기도 생명체가 존재할 수가 있어 말하자.
그 기후 조건에 맞는 그런 생명체가 얼마든지 존재할 수 있고 말하자면 살아갈 수 있다.
이런 말씀이지 말하자. 지구에 사는 삼나무 아무리 그런 데는 못 산다 할 수 있겠지.
화성에는 불모지대니까 말하자면 생명체가 지구에 생각하는 그런 생명체는 없다 이런 말씀이 말할 수도 있겠지.
그렇지만은 어떠한 별세계에 가가지고 행성이 있다.
무슨 뭐 지구와 같은 별세계가 하도 많다고 그러잖아.
이 안드는 메달성 운항성만 해도 별이 수억 개인데 빛을 바라는 별이 태양 같은 별이 항성이 수억 건데 거기 들어붙어 있는 행성에 또한 이루 말할 수 없이 많다.
그런데 그 수많은 말하자면 별세계 행성 세계가 어디 기준이 지구와 똑같은 환경이 똑같을 때를 바라느냐 이런 말씀이요.
다 각자 틀 거라 이런 말씀이지 그렇지 거기 다 생명체가 존재할 수가 있다.
어떠한 말하자면 그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는 있을 만한 여건이 조성되어 있다면 환경이 조성되어 있다면 거기에 그 나름대로의 꽃을 피우고 말하자면 나무가 자라고 동식물이 있고 하는 그런 생명체들이 거기 환경 조건에 맞는 생명체들이 얼마든지 생겨날 수가 있다 형성될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지 그런 걸 바보처럼 지구에 국한해 가지고 뭐 꼭 지구처럼 자기 지구 인간들이 체질 개선 말하자면 체질 개선 지구 인간들이 생명체들 체질 개선해 가지고 다른 별사에게 가서 살 생각을 하 하지 않고 꼭 지구에 맞는 그런 환경을 요구한다.
이런 말씀이지 체질 개선이라는 건 말하자면 인조인간식으로 말하자면 앞으로 미래 세상에는 그렇게 앞서서 각론을 많이 여러분들에게 드렸지만 그 광합성도 동물도 광합성 말하자면 도마뱀이 꼬리가 끊어지면 새로 나오듯이
탈팽이 우렁각시 우렁이 탈팽이가 몸땡이가 병이 들면 뚝딱 뚝 끊어 치워버리고 새로운 말하자면 줄기세포가 나와 배화 줄기세포가 생성돼가지고 줄줄줄 몸땡이가 새로 생기고 어 그런 다음에 다시 내가 머리 좋다.
병이 들린 건 머리를 뚝 잘라 쳐서 옆에서 예비적으로 머리가 하나 생겨나면서 그리로 정신 상태가 하드웨어가 옮겨가면서 병들은 오래된 머리를 뚝 잘라서 하나 떨어져 나가버린다.
이런 논리 그러니까 불가사리와 같은 논리가 말하자 형성된다.
이런 말씀이 바람이 불어서 이 바람 되는 녹음도 다 들릴 거예요.
바람 부는 거 그러니까 불가사례사 사리로는 다 말할 수 없다.
불가사리가 똑똑똑 끊으면 다 불가사리가 되는 거 아니야 그런 거와 같은 거요.
또 불가사리 새꽃 먹는 불가사리도 있고 벌거지가 그전에 불가사리가 있어서 새꽃을 쌓아놓은 거 다 저기 무기를 다 쌓아놓은 거 다 시업 상각 따져라.
불가살이 여기 전 몇 년 전에 몇십 년 전에도 그 테레비 같은 데 나와가지고 그 새꽃 먹는 사람 있었잖아 자전거 한대도 한 하루면 다 먹어 치운다.
그러잖아. 뭣을 씹어가지고 꿀꺽 삼기잖아. 뚝뚝뚝뚝 끊어가지고 그 뱃속에 들어가가지고 다 소화가 되든지 또구양으로 나오든 새곱이 나오든지 뭔가라도 하나도 안 걸리니까 그렇게 맛을 하든지 먹고서 베기는 거 아니야 새컵을 부려 먹으면서 그래 세상에는 한 가지 생각으로만 살 수 할 수가 없다.
이기지. 그러니까 지구에 국한해서 생각하지 말아라.
이거 우주에는 모든 생명체가 다 존재하고 저러한 건물이나 저러한 만화도 집이나 다 저 생명이 존재하여서 생명이 붙어 있어서 저것이 부지되고 유지된다.
이렇게도 볼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지 그것이 단단하다는 그 말하자 아무 의미가 없다면 저게 물렁물렁한 말이 연체동물 같으면 저기는 말하자.
저런 건물들 경기장 같은 저런 건물도 경기장 앞에서 이렇게 강론을 펼치 부재하겠느냐 이거 다 무너지고 붕괴되고
말하죠. 문어처럼 뭉글뭉글해서 다 무너지겠지.
문어도 연체동물이지만 다 그렇게 해도 고향을 다 빠져나가지 않고 뼈가 없다.
하지만 다 그만해도 또 그것도 생명체 그 살 만하니까 그런 식으로 살 만하니까 그렇게 생겨 먹었다.
이런 말씀이에 그러니까 한 가지 생각만 할 게 아니다.
이런 말씀이요. 그게 뭐든지 관일하고 통일해서 관위를 초월해 보면 다 생각에 장애가 없어서 아 그렇구나.
어디든지 모든 생명체에 이런 것이 다 존재할 수가 있구나.
거기와 맞는 그 환경에 맞는 아 아무리 우리가 지구에서 해도 열악하다 할는지 모르지만 지구 생각으로 거기 막 천도고 만도가 뜨겁다.
거긴 영하 50도 이 천도다 못 살 거다. 그래서 거기에 맞는 환경에 맞는 그러한 생명체가 존재한다.
목성에도 생명체가 존재하려면 얼마든지 존재 목성에 뜨거운 뜨거운 커다란 가스 비열이라고 그러잖아.
목성에 그 속에도 다 존재하려면 얼마든지 존재한다 이런 말씀이에요.
하필 목성 밖에 유럽하니 이
횡성들 거기 들어붙은 그 위성들 거기만 생명체가 바다가 있고 얼음바다 속에 얼음이 얼음 바다 속에 바다가 녹은 바다가 있어 거기 생명체가 존재할 이렇게 가설적으로만 할 게 아니에요.
어디든지 다 거기 환경에 맞는 그런 생명체는 존재할 수가 있다.
이거 태양빛이 없는 데서도 생명체가 지구에서도 그 동굴 속에서도 다 퇴화된 것처럼 해가지고도 생명체 뭐 곰팡이 균, 세균 이런 게 다 존재하잖아 그런 거와 마찬가지로 어떠한 열악하다 하는 환경에서도 거기에 알맞는 생명체는 존재할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 남극 북극의 얼음 속에도 생명체가 존재한다고 그랬잖아 고온 벌레 같은 거 얼마나 지독하게 그 열악한 환경에서 살 수가 있느냐 이런 말씀이에요.
그러니까 화성에도 사람이 먼저 갈 게 아니라 그렇게 말하자면 지구 환경까지 돌리려면 세균부터 보내야 돼.
산소를 바꾸는 이산화탄소 같은 왕산 가스 탄소 이런 열악한 사람이 단 1분도 못 빼기 그런 숨수도 못 쉴 그런 환경을 조성하는데 못 살 것 같은
그걸 환경을 바꾸는 지구촌을 바꾸는 그렇 세균과 바이러스 이런 걸 보내가지고 둔갑을 시켜가지고 그걸 파먹어서 열악한 환경 가스 이런 것을 다 바꾸잖아.
일산화탄나무가 지금 산소를 배출하고 일산화탄소를 먹는다.
그러잖아 그거 일산화가스인가 그걸 먹는다 그런 식으로 변질을 식히면 거기도 살 수 있는 땅이 될 인간이 살 수 있는 그런 공간이 될 수 있을 수도 있다 이런 뜻도 된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러니까 그렇게 하든지 사람 자체가 체질 개선을 해가지고서 거기에 맞는 환경이 되게 살든지 맞추든지 이렇게 하면 어디든지 저 태양 불구덩이 속에도 살 수가 있다.
어떤 차가운 얼음 속 영하 100도 300도 천도 속에서도 살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야 이렇게 여기까지 이번에는 관인을 초월하여 제로점이면 장애가 없어 뭐든지 그렇게 생각하면 그렇게 생각이 다 되어 들 수가 있다.
돌아갈 수가 있다. 생각이 들 수가 있다. 이런 데 대하여
강론을 한번 펼쳐봤습니다. 아까 자전거 타고 오면서 생각을 많이 돌아가는데 강론을 이렇게 해서 그러면 다 영각들이 모여 있으니 다 흐르르 다 날아가 버려서 생각이 다 잊어먹어서 강론이 잘 제대로 안 돼.
이게 바로 산책 나왔다가 또 이제 강릉을 한번 이렇게 해보는 것입니다.
생각이 내 망상이지 그래 이게 날아가면 안 되잖아 또 조금 있으면 이제 또 다른 생각이 잡힌다고 그래서 얼른 생각 잡혔을 적에 이렇게 녹화를 해놓는 것입니다.
녹음을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