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환경단체 mou 체결이라며 소개
및 환경단체 비영리 법인의 산하 조직에
김씨 영리 매체를 꼽사리
원래 김길홍 당시는 조직도 없었음.
환경부 측도 조직도 모른다고 기이한 답변
주무관청이 무슨 활동인지 모른다?
홈피에 대해서 익히 알면서 조직도 모른다는 환경부
그러나 핵심은 비영리 가 아닌 영리 추구 목적
초록뉴스 주소지 ㅡ 김씨 미디어 주소
전화는 환경단체 전화번호
의회신문 주소
사업장
막상 대의 미디어 는 관할세무서는 성동 아님
종로세무서 임.
사람인 취업사이트 기업정보 ㅡ 성동구 라도
사업자등록 ㅡ 종로세무서.
사업자 등록번호 손쉽게 공개되어 입수가능
국세청은 결국 거짓민원답변 및 종로 경찰서 이외 사법부는 일절 김씨 뒷조사 안한거고 재수사 기피하며 엉터리 민원처리의 경찰 씹년들.
비영리 사단법인을 인수이후 산하 조직으로 신문매체 꾸미고 조직도 홈피 홍보
막상 재판과정에서 홈피 아예 폐쇄.
제 3자는 저런 내용을 알지못함이고
경찰 과 환경부는 계속 쉴드치며
수사 거부 와 궤변 답변. 환경부는 홈피 사이트 개폐 비공개.
사업자 등록 번호 및 기업소개 주소 및
관할세무서 등등 일목요연히 정리됨.
김씨는 모든게 허위 위장한 행위.
이게 더 악질이며
법의 잣대가 있다면
누구를 벌 줘야하는가?
참말로 말세다 .
무고한 시민이 악착같이 알아내어
공무원들이 더 나쁘다고 욕한다.
첫댓글 종로 경찰서 바로 근처 대의 미디어
사기꾼놈 자료 위치.
웃끼네 종로 여경 골통이고 전화 안되기는 거짓말하는 경찰씹년.
경찰 년놈들이 비협조
이게 말이 되냐?
사기꾼을 비호 하는 사법부 공무원 욕나온다.
소외층 억울하다 호소해도 이 나라는 썩었고
증거가 입증이다.
사기꾼 처벌 고작 벌금 또는 5년미만
변호사 통해 감형
암튼 벌 받을 놈이로다
경주 사람은 무죄로다.
이놈을 재판해도 인맥동원시 봐주기 판결 뻔해.
양심불량 판사는 저 김씨 봐주기 편파 뻔해
소외된 사람만 억울한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