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재생국비지원
도시재생국비지원안에 선정된곳의
문화시설을 만든다니까 문학관, 갤러리 이야기를
계속 해보았으나 할 마음이 없는듯 덧글도
메일도 없습니다.
아래와같이 국비지원이 이루어지고 있고
어떤 루트인지 다 선정되어 달리고 있는데 말입니다.
문학관 갤러리 말을 끊임 없이 한 이유였습니다.
지금 도시재생국비지원사업으로 문화시설도
많이 만들고 있어서 말하였으나 할 사람들이 아닌것처럼 여겨집니다.
문학관 등록기준에 합당하나 문화기반 시설정비조성을 하면서도
아무도 말에 대한 문자, 메일, 덧글이 없습니다.
말해보았자 소용이 없는듯 합니다.
신청루트는 모르겠습니다.
나온곳이 없어서.....
문학이나 미술 자격은 충분히 넘어서 말입니다.
네이버 검색해도 나오는 등록기준이 넘는 것들 .... 문학작품들....
돈은 다 빼가고 말은 씹고....문학관 미술관 만들자는....
인천 남동구 남촌동 도시재생사업이 국비가 지원되는 국토교통부 2022년 도시재생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
15일 국토부에 따르면 이날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중앙·광역 공모에 접수된 76곳 중 인천 남동구를 비롯해 전국 26곳을 선정·발표했다.
구는 이번 공모에서 민·관·산·학 참여형 로컬브랜드 육성과 혁신 인프라 구축을 통한 골목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지역특화재생 유형에 참여해 선정됐다.
이번 선정을 통해 남촌동 도시재생사업은 국비 120억원을 확보했다. 총사업비는 322억원(국비포함) 규모로 사업 기간은 내년부터 2026년까지다.
앞서 구는 남촌동 도시재생사업을 위해 지난 2020년부터 도시재생예비사업 추진하고, 간담회·공청회를 통해 주민 의견 및 전문가 자문 등 각계의 의견을 모았으며, 민(포스코건설, 풀무원)·관(인천도시공사, LH)·산(한국산업단지공단)·학(인하대학교)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앞으로 구는 △희망 꽃 창작소 △꽃피는 남촌가 △이웃사촌 어울마당 △남촌 달맞이길 등 4개의 세부 사업을 통해 사업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 덕에 남촌동 도시재생사업이 공모에 최종 선정된 쾌거를 이뤘다”며 “이를 바탕으로 원도심의 물리적 환경개선과 로컬브랜드 육성을 통한 골목상권 활성화, 소상공인 일자리 창출, 주거복지 및 삶의 질 개선 등 도심 활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인천in 시민의 손으로 만드는 인터넷신문(http://www.incheon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