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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안학원은 지난 14일(수)
이날 기념식에는 경안고등학교를 설립한 초대 이사장 故 반피득(Peter van Lierop) 선교사의 차남 벤 반 리어롭(Ben van Lierop) 씨 부부가 멀리 미국에서 와서 자리를 빛내 주었습니다.
공 로 패 경안고등학교 제4회
귀하께서는 기독교 정신으로 설립된 경안학원이 배출한 8만여 명의 인재 중 투철한 사명감과 성실함으로 일관하여 대한민국의 큰 영향력을 끼치는 출중한 인물이 되어 본 학원의 명예와 위 상을 대내외에 크게 드높였기에 학원 설립 60주년을 맞이하여 귀하를 자랑스러운 경안인으로 선정하여 무궁한 발전과 행복을 기원하며 이 패를 드립니다. 학교법인 경안학원 이사장 김 태 진
경안고 총동창회가 보낸 축하 화환
경안 개교 60주년 기념식 팸플릿
기념식장 경안관 강단
국기에 대한 경례
식장 맨앞줄에 앉은 수상자들 - 왼쪽에서 셋째 황재국 동문
왼쪽 황재국 동문
축하 연주
특송 '축하하소서' - 경안고 학생
말씀 '세상의 빛과 소금' - 이준영 목사 (이준영 목사가 1956년 연세대학교 기독학생회장 시절 반피득 선교사가 기독학생회 지도교사였음)
김태진 경안학원 이사장 기념사
설립자 가족 대표 인사 - 벤 반 리어롭(Ben van Lierop) 씨 (반피득 선교사 차남)
회고사 김진규 (1회 동문)
공로패를 받는 ' 자랑스러운 경안인' 명단
김태진 이사장으로부터 공로패를 받는 황재국 동문
왼쪽부터 벤 반 리어롭(Ben van Lierop) 씨와 부인 크리스(Chris) 여사, 이정우 서부교회 담임목사 (안동서부교회는 현재 교목을 파견하고 있음)
경안관 앞 기념 식수
김노식(7회동문) 前국회의원, 벤 반 리어롭씨 부부, 김태진 이사장, 장병익 경안여중 행정실장, 배병환 이사, 김진규(1회동문)
벤 반 리어롭 부부의 수업 참관
수업 참관 중 학생과 대화하는 크리스 여사
<수업 참관 후 기념 촬영> (뒷줄 왼쪽부터) 영어교사, 행정실장, 영어교사, 영어교사, 영어교사 (앞줄 왼쪽부터) 김용연 경안고교장, 2학년 부회장, 벤 반 리어롭 씨와 부인 크리스 여사, 김태진 이사장, 3학년 부회장, 학생회장
설립자 반피득(Peter van Lierop) 선교사 흉상 - 개교 30주년에 세움
아버지의 흉상을 어루만지는 차남 벤 반 리어롭 씨
벤 반 리어롭 씨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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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황교수! 축하합니다, 역시 자랑스런 4회, 계속 건투를 빕니다>
중관 황재국 박사님! 영예로운 수상을 축하합니다.
황교수 명예로운 경안인 상 축하 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일 많이 하시고 건강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