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30일 토요일 흐림
사랑해 강동원!
정혼자 강동원에게 정혼녀 권동휘가!
권동휘는 가장 최고 영원히 왕자님처럼 신처럼
사랑하는 정혼자 강동원님 단 한명과 영원히 결혼, 영혼식 하겠습니다.
강동원님 권동휘의 현재 정혼자, 영원히 정혼자, 전생의 최다가족, 전생의 남편,
영원히 권동휘의 미래남편, 국민학교동창생, 짝, 현재영화배우, 나만의 천사.
권동휘의 영원한 정혼자, 영원한 미래남편, 강동원님,
권동휘의 현재남편, 전생의 아들, 전생의 웃대, 미래의 아빠, 정진철님,
그리고 권동휘
권동휘의 전생의 가족, 전생의 삼촌, 미래의 아빠, 이근철 교수님,
권동휘의 전생의 가족, 미래의 아빠, 김경수 교수님이시자 성직자이십니다.
우리 전생의 가족, 우리 현재 가족, 우리 미래 가족은 모두 영원히 가족이 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항상 서로 사랑하고 위하겠습니다.
하나님께 맹세합니다.
아멘.
온 국민, 온 세계인은
모두 영원히 선남 선녀 백인, 발레리나같은 몸, 건강한 몸 되고 싶습니다.
모두 영원히 각 나라별 성직자 교육을 포함한 성직자 교육을 받고 싶습니다.
모두 영원히 필요한 능력을 갖춘 미래형 성직자가 되고 싶습니다.
그래서 전생의 기억도 나고, 전생의 약속한 사이도 찾고, 전생의 가족도 찾고,
저 세상 가는 것도, 다시 태어나는 것도 자유롭게 하고 싶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교과서 교과목과
진학처럼 이어지는 100% 원하는 취업보장을 포함한 복지생활보장과
최저임금보장처럼 복지를 누릴 수 있는 복지생활임금보장과
돈을 쓴 만큼이나 더 이익이 나도록 자신에게 되돌아 오도록 돌게
돈의 흐름을 법으로 제도화 하는 것을
통일이 되고 온 세계가 성직자분들, 불우이웃단체분들, 온 세계 왕실가족일동분들,
온 세계 대통령각하일동분들, 온 세계 국회가족일동분들, 온 세계 연예인가족일동분들,
온 세계 법조계가족일동분들, 온 세계 학장님가족일동분들, 온 세계 백인가족일동분들과 다 함께
온 세계가 세계평화와 인류를 위해 전쟁, 불우이웃, 성매매, 성범죄나 각종 범죄가 없도록
우리가 원하는 세상을 만들면 좋겠습니다.
서로 사랑하고 약속한 사이를 찾지 못하면,
성직자가 되어 이웃을 위하면서 찾고,
성직자가 되어도 서로 사랑하고 약속한 사이가 찾아지면,
꼭 결혼하고 싶습니다.
하나님께 맹세합니다.
이 맹세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 합니다.
우리의 바램이 모두 이루어지기를 하나님께 빕니다.
아멘.
우리가 원하는 교과서 교과목,
성직자 교육을 기본으로
영어, 수학, 과학, 법, 통합의학은 필수과목으로 배우고
과학은 의무군복무처럼 의무과학개발에 참여하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자기발명품을 모두 가져서 모두 발명왕이 되면 좋겠습니다.
법은 국민들이 모두 심판관이 되도록
의무군복무처럼 의무경찰근무를 필수적으로 하고
의무경찰근무때 변호사 자격을 모두 취득하면 좋겠습니다.
통합의학은 의무군복무처럼 의무의료근무를 필수적으로 하고
의무의료근무때 전문의 자격을 모두 취득하면 좋겠습니다.
단학(기치료, 국선도, 동양학, 택견), 단월드, 무속인, 염력능력자,
* 단학 사단법인 한국단학회 연정원
한국전통교육이자 한국특수교육으로 기치료를 할 수 있고
자신의 전생뿐만 아니라 남의 전생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택견, 공중부양, 염력등 기예에 해당되는 수련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 단월드
우리나라 전통 심신 수련법인 한국식 명상과 기체조, 호흡 등을
현대인에게 맞게 개발하여 보급함으로써 세계인들의 심신의 건강과 행복을
증진시키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합니다.
마음 편하게 사는 것
국민학교 때, 아이큐 테스트를 칠때였습니다.
누군가 좀 편하게 살고 싶으면 아이큐 테스트를 대충 치라고 했습니다.
어린 마음에도 좀 편하게 사는게 좋겠다 싶었습니다.
그 다음 전 어떻게 처리되었습니까?
지금 생각해 보니 그럴 필요 없는것 같습니다.
뭐든 열심히 하고 이번에 '우리가 원하는 교과서 교과목과 복지생활보장' 까페처럼
자신이 능력이 없다는 생각이 들더라도 힘을 합쳐 다같이 한다면
언젠가는 우리가 원하는 세상을 만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때 마음에서 들었던 그 말을 듣고 생각한 것에 대해 원망 한 적은 없습니다.
마음에서 대화하게 되었던 사람들이 가족이 아니였을까 싶어서 그렇습니다.
그러나 제가 제 인생을 그렇게 쉽게가 아니라 마음 편하게 사는 것을 생각했던 것이였습니다.
가페지기 권동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