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사의 창업자이며 세계적인 부자인 '빌 게이츠'는 자신의 '성공의 비결'에 대해 다음과 같은 말을 했습니다. "나는 힘이 센 강자도 아니고, 두뇌가 뛰어난 천재도 아니다. 날마다 새롭게 변했을 뿐이다. 이것이 나의 비결이다."
'change'(변화)의 'g'를 'c'로 바꾸면 'chance'(기회)가 되는 것처럼 "변화 속에 기회가 있다"는 것입니다. 하루하루 '변화'에 대해 애써 눈을 감고 모르는 체하는 사람과 순간순간 '변화'에 깨어 있으면서 당당히 맞서는 사람과의 차이는 '각도계'의 눈금처럼 '시간'이 지날수록 더 벌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살아온 날이 중요한가, 살아갈 날이 중요한가?" 변하려고 애쓰지 않으면 그저 머무르게 될 뿐입니다. 세계적인 '극작가'였던 '버나드 쇼'의 유명한 '묘비명'처럼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렇게 될 줄 알았지"(묘비명)라고, 말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힘차게 흐르던 '물'이 '구덩이'를 만나면 멈추게 됩니다. 아무리 발버둥을 쳐봐야 소용이 없습니다. '상처'만 남을 뿐이지요. '물'이 가득 채워져 넘쳐흐를 때까지 기다리는 수밖에 없습니다. '사람의 그릇'은 이처럼 '구덩이'에 빠진 듯한 '고난'과 '시련'과 '역경' 속에서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어떤 이는 '구덩이'에 갇혀 있는 자신을 할퀴고 '절망'에 빠져 '자포자기'하는데 어떤 이는 물이 '구덩이'를 채워 넘쳐흐를 때까지 '마음'을 다잡고 '재기'를 노려 오히려 '구덩이'에 빠지기 전보다 잘 나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세한도'를 그린 조선시대 붓글씨의 대가 '추사 김정희 선생'이나 '목민심서'를 집필한 조선 후기 실학의 대가 '정약용 선생'의 경우가 그러합니다. 이 두 사람의 '공통점'은 억울한 긴 '귀양살이'를 '반전의 기회'로 삼았다는 것입니다. '삶'과 '죽음'이 오가는 유배지 '구덩이'에서 '역경'과 '시련'과 '절망'과 '분노'와 '좌절'을 '극복'하면서 '그림'을 그리고 '책'을 쓰기 시작하면서 더 큰 "삶의 희망과 꿈"을 실현시켰습니다. 'change'(변화)의 'g'를 'c'로 바꾸면 '삶'의 새로운 'chance'(기회)가 되는 것처럼, 스스로 '변화'해야 새로운 '기회'가 온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몸'과 '마음'에도 '힘'이 있어야 '건강'할 수 있습니다. '몸'은 좋은 '음식'을 통해 '건강'을 얻고, '마음'은 올바른 '생각'으로 '건강'을 얻습니다. 우리의 '마음'과 '정신'을 늘 새롭게 '변화'시키면서 올바른 '가치관'을 갖는다면 늘 '긍정적 사고'를 유지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도 내가 '건강함'에 감사하고! 오늘 내가 '일'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오늘 내가 누군가를 '만남'에 감사하고! 이렇게 감사가 넘치다 보면 우리의 '삶'은 저절로 '행복'해집니다. 서로 간에 따뜻한 '사랑'과 깊은 '관심'과 '신뢰'와 '믿음'이 자란다면 어떤 '고난'과 '역경'도 이겨낼 수 있으며, '꿈'과 '목표'를 달성하면서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점'이 모여 '선'이 되고 '하루'가 모여 '1년'이 됩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하는 작은 '일'이라도 '충실'하게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완수한다면 그것이 바로 "성공의 씨앗"이 될 것입니다.
국회에서 전시했던 6.25전쟁 사진전 자료입니다. 한번은 꼭 가서 보고 싶었는데 전시내용 그대로 e- Book 사진자료입니다. 그냥 페이지를 넘기면서 보고 읽기만 해도 은혜가 됩니다. 김철봉, 윤장운, 고명길...의 첫 군종장교 부임지 3사단 23연대가 휴전선을 맨 먼저 돌파한 사진도 나오고, 이승만이 얼마나 위대한 대통령인가 한 눈에 알수 있는, 페이지를 넘기기만 해도 눈물이 나는 귀한 자료집입니다. 다운해서 주변에 많이 알려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