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면목역 공원에서 찬양을 하였습니다
날씨가 너무 더워요 완전 여름이네요
도착 하자 마자 거부 반응을 보이네요 교회 음악은 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래도 설득을 하고 시작을 하였습니다
조금 지나니 옆에 있는 노점상인이 자리를 옮기라고 합니다
그러마 하고 위로 옮겨서 찬양을 하였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반대 하던 사람들은 온데 간데 없고 은혜받는 분만 모이네요
남은 시간 마음껏 찬양을 하고 은혜가 충만 함으로 찬양을 마치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돌아 왔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능력으로 찬양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승리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이곳은 농촌이라 연주 할곳이 별로 없습니다. 어제는 면사무소 앞에서 연주하다가 어떤 분이 노트북을 꺼버리고 갖은 행패를 부려서 철수를 했습니다. 노방전도를 하시는 것을 보면 대단 하십니다. "땅끝까지 이르러 증인의 삶을 사는 사람들" 승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