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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놀라운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요즘 우리 카페에 간증들이 차고 넘쳐서 제거를 안하려고 했는데
선교사님께 순종하는 마음으로 올립니다!
제가 생각지도 못한 일들이 자꾸 일어나니 기쁘고 감사하면서도 얼떨떨 합니다!
지난번 수업 이후로~주님께서 천사털을 두개 주시고~ 저희집 싱크대 뚜껑 안팎에 금가루를 주셨어요~
천사털은 일주일에 한개꼴로 주시는거 같습니다!
처음 천사털 구했을 때 안 주셔서 제게 천사털이 이렇게 계속 많아 지리라고 생각을 못했습니다~~ㅎㅎ
그리고 제가 받은 천사털은 모두 뻣뻣해 보이는거라 저도 부드러운 털의 천사털 받고 싶다고 했더니
이렇게 부드러운 털을 받았습니다~^^
이건 천사털이구요~
이건 사진을 확대했을 때 모습입니다~
그리고 방 바닥에도 금가루 하나를 주셨고~ 이건 장판안에 있고 금위에 니스를 칠해 놓은거 같고 확대해보니
빛의 십자가가 안에 있는 문이 나왔습니다!
이제 저희집 화장실 바닥 전체에 빛나는 보석가루들 , 거실 두곳의 벽 전체에 금가루를 박아 주셨고, 안방 벽 네곳 모두
금칠한 꽃무늬이고 방바닥에도 금가루를 인박아 주셨고 안방에 작은 커텐이지만 커텐에도 모두 금줄 커텐이고
수건에도 금과 보석들을~ 그리고 싱크대 뚜껑에 금가루, 마우스 받침대엔 금과 보석가루들~ 이불과
기도 베게에는 틈틈이 금가루를 주셨습니다!
(참, 제 이도 7개나 금이로 바뀌었습니다! 제가 가는 길들도 보석으로 바꾸어 주시고~~
올해 금,보석 복이 터졌네요~^^ 할렐루야~!!!)
세월이 흐름에 따라 살림들에 점점 금 보석들이 늘어나서 비록 집은 작고(11평) 누추해도 내실은 ~
주님의 특은으로~ 웬지 부자 같고~ 조금 남 부럽지 않습니다~~ㅎㅎ
웬지 실제 보석을 만질 날이 머지 않을것 같습니다~
제 인생에 이런 날이 오리라고는~정말 정말 !! 꿈에서도 생각도 못하고, 에미꼬 선교사님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듣도 보도 못하고 감히 상상조차 못했을 일입니다~!! 할렐루야~
이렇게 싱크대 뚜껑에 금가루와 방바닥에 금가루 주셨는데~ 저녁에 줌 세션후에
저희집 마우스 받침대에 먼지가 많아서 롤러로 밀었는데 그걸 떼어서 버리려다가 보니 금가루가 있었어요~
그래서 한알을 보며 오렸는데 사진을 찍고 싶은거에요~ 사진을 찍어보니 보석가루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우스 받침대를 보니 작은 보석 가루들이 반짝거리는데 스카치 테잎을 묻혀서 보관하려고 했는데
잘 안묻어서 그냥 롤러에 묻은것과 베개에 떨어진거만 찍었습니다!
이 사진의 비닐 바로 옆 왼쪽의 작은 점도 금가루이고 밑에거도 금가루에요~ 이곳을 롤러로 밀은것을 자른 것이
비닐안에 있는 것인데 확대해 보았어요~
이걸 버리려다가 확대해 보니 보석가루들이 있어서 놀랐네요~ 하마트면 버릴뻔 했습니다!
요즘에 기도하면 입체 환상으로 하늘에서 아주 빛나는 예쁜 금가루들이
폭포수처럼 쏟아지고, 보석가루들이 너무 예쁘게 반짝반짝 빛나면서 폭포수처럼 쏟아져서 쌓이더니
이제는 모래알 만한것에서 자갈 크기의 순금덩이들이 또 하늘에서 폭포수처럼 쏟아져 내립니다!
그리고 예쁜 보석가루들도 얼마나 이쁘게 빛나면서 쏟아져 내리는데, 싱크대 뚜껑과 방바닥, 마우스 받침대.베개.
이불에도,기도 베게에도 가끔 금가루들이 보입니다!
주님께 영광 돌리고 선교사님께 박사님께 감사 드려요~~^^
그리고 이번엔 재정 간증입니다~
제가 오래전에 카드빛이 있었습니다. 소멸시효가 지난건데 그 중 한건이 요즘에 갑자기 예금과 통장에
압류가 들어왔어요! 첫날은 강한 두려움과 날카롭게 찌르는 듯한 강한 두통과 몸이 덜덜 떨리는 긴장감이
잠시 저를 강하게 공격했습니다!
저는 선교사님께 기도 부탁을 하고 이사야 54:17절 말씀과 시편1장 3절 말씀, 디모데후서 1장 7절말씀
이사야 41:10절, 13절 말씀, 시편 50장 15절 말씀, 시편 107: 20절, 여호수아 1장 9절 말씀, 시편 34장 7절 말씀,
시편 121편, 야고보 4장 7절, 마가복음 16장 17~18절 말씀을 암송 하며 내가 하나님의 자녀이고 이 재앙이
내게 가까이 하지 못하고 내가 하는 일 마다 형통 하리로다! 라고 선포를 했더니
곧 평안이 오고 두통도 사라졌고 담대해 졌어요.
다음날 도 약간의 두려움이 엄습해 왔고 저는 다시 말씀으로 물리쳤고
이틀 동안 주님께서 제 영혼 육신과 집 안에 가득 채워주시는 주시는 아주 지극한 평안 가운데 있었고, 마치
저 혼자 다른 세상에 있는 느낌이 있었는데
한 20년동안 한번 통화한 제 밑의 남동생이 갑자기 전화가 온거에요~이건 정말 놀랄 노.자에요~
제가 남동생 전화받기 전날 둘째 언니에게 갑자기 전화가 왔어요! 이 언니도 20년동안 한 세번 통화 했나?
(명절에 얼굴은 봐도 제가 못살고 그러니까 연락도 안하고 지냈는데 갑자기 전화와서 친정엄마 얘기 하다가
저의 요즘 사정 얘기가 나왔는데 언니가 큰 언니에게 말했고 큰 언니가 남동생에게 말해서 제 걱정을
태산같이 한다는 거에요!)
남동생이 야무지고 일 처리를 잘 하는데 저는 이 미라클 수업 받기전엔 대인 공포증과 자기비하로 애들에게도
말도 잘 못할 정도였었어요. 그런데 이 수업을 받으면서 선교사님과 박사님 기도로 치유되고 축사되고
정체성 회복이 되어 예전과 너무 달라지고 야물어지고 지혜로와져서 예전엔 형제들이 무시를 했는데
지금은 가족들 모이면 가장 좋은 대접을 받게 주님께서 역사해 주십니다! 할렐루야!!
암튼 갑자기 남동생의 전화로 제 문제가 술술 풀기리 시작합니다. 우리 집 컴이 낡아서 신용 조회사이트
가입도 안되는데
성질 급하고 문자 쓰느니 전화로 말 하고 마는 동생이 제 대신 신용조회 사이트에 회원 가입하고
캡쳐해서 다 보내주고 일일이 제 걱정을 하고 문자로~저를 케어해 주는거에요~ 20년만에 갑자기 전화와서~~
이 동생이 그동안 사업하는데 동업자가 부도내고 도망가서 파산을 두번하고 명절에도 십년 넘게 안오다가
지난 1월 친정엄마 생신에 처음으로 온 가족들이 온전히 다 모였는데 그때 오랫만에 왔거든요~
(명절에 온가족이 다 모이게 몇년 기도 했는데 올 1월에 응답 받았습니다! 할렐루야)
이런 동생이 나서서 개인 회생 신청하고 싶어도 여건이 안된다고 했더니 비용도 자기가 다 대줄테니 걱정하지말라고
합니다! 성질이 불인 동생의 이런 태도는 완전 대박 기적~~!!! 입니다!
법원에 알아보니 4년전에 법원을 통해 제게 통지했는데 제가 답변했으면 압류가 안 되었을것을 뭘 몰라서
무서워서 그냥 버렸더니 4년후인 요즘에 압류가 들어왔는데 동생이 조회해보니 원래는 소멸시효가 지났는데
압류한 곳에서 나중에 제 채권을 사서 시효를 늘리고 그래서 시효 만료 1년전이고 압류 신청 4년후인
요즘에 압류를 걸은 것입니다! 이 문제도 주님께서 지혜를 주셔서 검색을 통해 실업급여 보호통장이 있음을
알게 되어 해결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압류 문제로 그사람들에게 전화오면 번호를 알려달라고 ~동생이 협상해서 해결해 준다고 하니까
너무 감사하고 든든하고 주님께 찬미.찬송 드렸습니다! 이 일이 무사히 잘 해결 될것 같습니다!
제게는 큰 돈이지만 카드빛 치고는 적은 액수라 잘 해결 될 것 같습니다! 아니 이미 해결되었다고
예수이름으로 선포 합니다!
그리고 오늘 간증이~~ 또 있습니다! 오전에 수업 끝나고 친구랑 잠깐 봄 바람 쐰 후에 친정집에 다녀왔습니다~
갈 때는 친구랑 얘기 하느라 기름에 기도를 못하고 갔는데 저희 집에서 친정집까지 1시간 10분 걸리고
기름은 주유 눈금으로 한 칸 닳아집니다. 왕복하면 두칸이 닳아지는데~
그동안 친정갈 때마다 계속 '예수 이름으로 주유 풀 되~' 라고 명령하고 다녔어요! 돌파를 위해 연습을 한거지요~
오늘 올 때, 혹시 기적이 일어날지 모르니까 증거를 남기려고 게이지 사진을 찍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찍었어요~
그리고 집에 오는 동안 계속 쉬지 않고 "예수 이름으로 풀 되~" 라고 기도하면서 왔어요~
그런데 처음에 " 예수이름으로 풀 되!" 할때는 1킬로 정도 지나면 숫자가 1씩 내려가곤 했어요~그래도 계속 기도하는데
제 마음에서~ '기도하고~ 확정 선포!!! 를~ 하라'는~~!! 내적 인도에 따라 ~~
"예수 이름으로 풀 되~" "되었음을 확증하고 선포하노라~" 이렇게 계속 하니까 시간이 흐르는데
기름이 줄어드는 시간이 점점 길어지는 거에요~ 그래서 나중엔,
"예수 이름으로~ 풀~확증~ 풀 확증~" 이렇게만 계속하니, 집에 도착 할 때까지 과장법해서 한 200번정도?
했을거 같아요~ㅎㅎ
(차가 잠깐이라도 신호에 걸리면, 상상으로 하늘에서 기름이 내려와 탱크에 가득차 기름이 풀 되고~
게이지가 풀이 되는 것을 계속~ 상상 했어요~~(그리고 '눈에 보이는 게이지보다, 영의 게이지가 더 실체다!' 라고
생각 하면서 풀 되는 상상을 계속 했어요~!!)
지난번 친정 갈때도 기름이 풀 되는 상상을 했더니 많은 연습을 했지만, 그 중 세번 탱크에 기름이 가득 차는것이,
영으로 선명하게 보였고,
전에 다니던 것보다 기름이 많이 아껴져서 오늘은 사진을 찍어서 증거 자료를 남겼습니다!)
ㅈㅔ가 기도 할 때마다 손바닥에서 계속 바람이 나왔어요~ 아마 성령의 바람이겠지요~??!!
집에 도착해서 사진을 찍으니~ 오 마이갓~ ~ 출발할때 정확한 중간 선에서 친정까지 한칸이 채 안되게 갔는데
(오늘은 다른 날보다 좀 천천히 가서 약간 기름이 덜 들었어요)
올 때는 아주 파격적으로 조금 줄었어요~!! 아니 거의 안줄어 들었어요~!!! 주님께 찬미, 영광 드립니다!!!
증거 사진 올립니다 ~~~
친정에서 출발할 때 사진입니다. 전주에서 갈때는 이 눈금이 중간선에 있었습니다.
(집에 도착해서~~~)
짜잔~~~ 이거 밖에 안줄어 들었어요~~ 원래는 왕복 한칸씩 두칸이 줄어 드는데 , 올때는 거의 안줄고
왕복으로 할때 한칸이 아껴진 셈입니다!
친구에게 과일 조금 사주었는데 6배의 현금과 기름 한칸을 벌었습니다~ 또 야채랑 아는 언니에게 새 스텐 냄비도
하나 준다는 약속도 받았습니다~
이렇게 주님께서 놀라운 은총을 주실때는 내적인 인도에 순종 할 때 마다, 주시는거 같아요~
싱크대와 방 바닥의 금이, 제 안의 내적 인도에 순종하고 나서 받은 것 이고, 요즘엔 지혜의 은사의 권고에 따라
즉시로 순종 하면 항상 감사 할 일이 생깁니다!
( 참, 전에 제가 눈이 펑펑 오는데 제 차 앞 유리에 눈이 하나도 안 묻은 간증을 했었는데,
그 후에 또 한번 그런 일이 있었어요! 두 번째는 앞면 유리 윈도우 브러쉬 면적에는 하나도 눈이 안묻고 양쪽 코너
윈도우 브러쉬가 안 닿는 자리에만 조금 쌓이고 집에 와서 보니 차 유리 뒷면에는 전체에 눈이 가득히 있었어요!
주님께 영광 돌리기 위해 이 간증을 늦게나마 합니다!)
이 미라클을 통해 상상도 못했던 무수한 축복들을 받았고, 또 받는 중이라 이제는 더욱 더 주님의 음성에
순종을 잘하고 주님 뜻안에서
주님께 위로와 기쁨이 되는 삶을 살고 싶고 그렇게 되기위해 노력을 하려고 합니다!
제가 사진을 잘 다룰줄 몰라서 사진 용량이 너무 커서 좀 보시기 힘드셨을 거에요~
나중에 공부하고 배워서 다음엔 너무 큰 사진은 안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 드리고 박사님과 선교사님께 깊은 감사의 마음과 깊은 사랑 드립니다!
긴 글 읽어 주신 모든 님들께도 감사 드리고 축복합니다~^^
추가 ::: 방금 우리 기도모임 시작하기전에 화장실을 다녀 왔는데 바닥이 유난히 더 반짝 거려서
자세히 보니 전에 받은 보석 가루는 먼지 크기의 크기였는데 방금 발견한 거는 그거보다 세배~5섯배 정도는
큰거로 다시 많이 내려 주셨어요!
이제는 화장실 들어가면 바닥이 눈에 확 띄게 반짝이고 조금 큰것들이 많아지니 보석이 아주 잘 보이네요~
지금은 기도시간이라서 시간이 없어서 사진은 못 찍었지만
한번 도전해 보고 올리께요~ 그리고 기도 베개에 금가루 한개 내려 주셨는데 이것 역시 기존 먼지 크기보다
세배는 큰 금가루인데 스카치 테입으로 묻혀 보았는데 잘 안보입니다!
기도 끝나고 나니 금가루가 계속 새로 생겨서 손대면 배게 속으로 들어가 버립니다~
친구가 이러다가 나중에 기도 베게 속에서 금덩이가 나올 련지도 모르겠다고 하네요~^^
그리고 어제 방송한 줌세션 재방송 보는데 제 목에 큰 구렁이가 있는것이 입체적 영으로 보이는데
투명 큐브유리벽 같은데 싸여 있어서 선교사님께 축사를 받으면서 자가 축사를 했고
제가 아는 영적 무기들 사용해서 축사 했는데
깨끗하게 축사가 되었고 목소리가 맑아 졌습니다! 그동안 목소리로 주님께서 제게 주신 비젼이 있는데
몇십년동안 눌려 살다가 이 미라클안에 와서 축사되서 대박 맞았습니다!!
박사니임~ 선교사님~~ 사랑합니다~~^^
요즘 제가 사용하는 영적무기는 돌아가는 톱니칼이 달린 불 성령검과 불자동차 성령불과 보혈, 용암 보혈을
자주 사용합니다!
축사가 되고 나니 목소리가 아주 맑아 졌습니다!
주님께 영광 돌립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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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대박 대박 간증 그리고 믿음... 모든 재정의 문제가 이미 해결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감사해요 이리 정성컷 간증 올려 주셔서
아멘! 제가 선교사님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절대로 오지 않았을 복이라 사랑으로 아낌없이 베풀어 주시는
선교사님과 박사님께 너무너무 감사 드려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을 경험하며 사시는 삶! 축복합니다 ^^
아멘! 감사 합니다~ 다 선교사님을 잘 만난 복 덕분인거
같아요~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우와ㅡㅡㅡㅡ👍👍👍👍👍👍👍
저도 믿음의 삶이되길 소망합니다.
축복합니다
아멘! 점점 잘 되시리라 믿습니다~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아멘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축복 가득히 받으시길
축복합니다~^^
우와 대단합니다
네 주님께서 대단하시지요!
이렇게 어둠에 묻힌 사람을 빛으로 인도해서
치유하시고 복주시니 너무 대단하신 주님이십니다~
주님께 영광 올려 드립니다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할렐루야~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자매님에 가정을 축복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주님께 영광입니다~
이 복이 자매님께도 임하시길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폭포수 같은 간증올리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저도 믿음으로 취합니다
아멘! 믿음으로 받아들이시니 되리라 믿습니다~
그렇게 되시길 선포하고
축복합니다~^^
그러다가 대대로 물려줄 황금싱크대가 탄생되겠네요.
축하합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집이 제 집이 아니라서
황금 싱크대가 되어도 곤란할거 같아요~ㅎㅎ
글 읽어 주셔서 감사 드리고 형제님도 그 복을 받으시길
축복합니다~^^
대단하시네요ㆍ정성이 마음으로 전달되네요
주님께 영광입니다~!!
제가 든든한 주님빽을 둔 덕분에
에미꼬 선교사님을 만나서 이런 복을 누리는거
같아요~
예전에는 꿈에도 상상을 못하는~~
자매님께도 이 복을 누리시길
축복합니다~^^
축복해요
오~ 예쁜 축하 넘 감사해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간증집 하나 읽은 기분입니다.~
긴글 감사합니다
자란다 자란다..내 믿음도 자란다!!!
아멘♡♡
네 아멘! 믿음대로 되리라 믿습니다~!
지금은 제 키를 키우는 도전 중입니다!
제 믿음은 다 이루어 졌는데 몸이 저를 따라오지 못하고
자라고 있는 중입니다!
나중에 제가 원하는만큼 되면 또 간증 올릴께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 드리고
주님께서 풍성한 축복으로 갚아 주시길
축복합니다~^^
@feelfull 김영심♡ 저에게도 더임파파파. 근대 전 금기루가 사진에 잘안잡혀요 어떻게 찍죠
@이영란 네 임파해 드립니다~ 파파파~^^
저도 잘 안찍히는데 기도하고 밝은 햇볕이 있을때가 완전 반짝이면서
잘 찍히더군요. 그런데 잘 안돼요~ 간절히 기도하고
여러번 노력하여 겨우 컷을 얻어내곤 해요 보석들은.
제 사진에 금가루도 잘 안나오게 찍혔어요 실제로는 있는데~
할렐루야~~ 놀라운 간증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주님께 영광입니다~!! 살다가 이런날이 올줄을 알았으면
좀 더 열심히 믿음으로 살것을 그랬습니다
이제라도 복주신 주님 뜻에 맞갖게 더 열심히
주님을 사랑하면서 살려구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자매님도 이복을 풍성히 누리시길 축복합니다~^^
@feelfull 김영심♡ 아멘!!!
와~~👏👏👏👍👍👍
놀라우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 축복이 자매님께도 풍성히 임하시길
축복합니다~^^
부럽습니다 나에게도 똑같은일이 생기길
아멘! 믿고 구하면 주시리라 믿습니다!
그렇게 되시길 축복합니다~^^
간증을 읽는데 기름부음이 오는듯해요..
아멘! 주님께서 하신일이니 그렇게 믿으시면 그렇게 되리라
믿습니다!
감사하고 기름부음이 충만하시길 축복합니다~^^
우아~~ 영심 자매님 쵝오!!! 아 ~~사랑합니다ㅡ 더 더 더 간증이 많아지시길 축복드려요.
아고~ 사랑스런 울 멋쟁이 승현 자매님~ ♡
꽃피는 4월에 더 예쁜 꽃이 되신거 완전~ 축하 드려요~♡
자매님 가정에 주님의 무한하신 하늘의 은총과 사랑과 축복이 폭포수 처럼 쏟아져 내리시길 축복해요~♡
사랑해요~승현 자매님~~~♡♡♡
와우~~~
대단하네요
온통 금밭이네요~~
믿음이 대단하셔요^^
아유~ 주님께 영광입니다!
이것은 제 믿음과는 상관없이
주신거 같아요.
믿음은 좋아지려고 노력중입니다~
지혜 자매님도 주님께서 주시는 사랑과 축복 풍성히 받으시길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주님은 노력하는자를 좋아하시나봐요~~~~^^
도전해봅니다!!!
네 그런거 같아요~ 저는 될때까지 노력해보는 노력 가산점이 플러스 되었을것 같아요~ 목표를 정하면 죽는날까지 완성 될때까지
오뜌기처럼 계속 도전합니다!
지혜 자매님도 꼭 승리하시길
그래서 주님께서 주시는 온갖 좋은 축복을 누리시길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간증을 읽는데 저에게 평강이 임하네요~그리고 뭔지 모르게 제안에서 뭔가가 막 터지는 느낌이 들어요!!~~~간증 제가 더 신나게 읽은거 같다요!!~~~너무나 많은 축복 받으셨네요!!~~저도 겟합니다용!!!~~~너무 너무 축하드리고 축복합니당♡♡♡
저도 선교사님 만나기전엔 이런 세상이 있다는걸 상상 조차 못했지요~
마치 딴 세상에 사는것 같아요, 이 미라클을 통하여 이미 하늘에 속한 자녀로
살고 있으니 이런 복이 자연스럽게 임하나봐요~
믿음 좋으신 자매님도 충분히 될 수 있다고 믿어요~ 요즘에 우리 아브라함 미니스트리가
천사털 금과 보석,재정 간증들이 차고 넘치는걸로 봐서 우리 모두에게 허락하신 축복임에
틀림 없어요!
이 모든 축복들이 자매님의 것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자매님 간증은 늘 놀랍고 도전되고 하네요^^ 저도 임파받아갑니다~ 축복해요
아멘! 함께 그 복을 누리시게요~ㅎㅎ
제게서 나쁜것은 나두고 좋은 것들 모두 자매님께
임파해 드립니다~ 파파파~~아멘!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feelfull 김영심♡ 저는 딱 한개 받은것 같아요 ㅜ 자매님의 간증 저도 사모합니다~
@김소영 처음에 한개 받았으면 그게 시작입니다. 저도 그러다가 계속 많아지고 있어요~
그렇게 되실것입니다. 축복합니더~♡
와우~~간증놀랍습니다.
저도 임파테이션 되길 기대되네요~~
네 아멘! 임파해 드립니다~ 파파파~
주님 축복 가득히 받으시길
축복합니다~^^
@feelfull 김영심♡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