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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이야기 우리들의 이야기 4288부터 4291년의 이야기
和元 김진수 추천 0 조회 121 08.03.18 11:4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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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3.18 13:08

    첫댓글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사이방에서 많은것을 깨닿고 배우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 08.03.18 13:33

    초록색 표지위에 4291 이라고 금박이 글짜가 아직도 뇌리에 생생하게 남아 있네요

  • 08.03.19 10:37

    잘보았습니다. 그 앨범 나는 자주 보는데 친구들 행사 동영상 편집 시 자료를 얻기 위해-- 오정희 여 선생님은 간호교사로 수업에는 들어오지 않았고 ,김재ㅇ은 김재성 역사 선생님입니다(1학년9반 때 우리담임, 생존하고 계심) 많은 사진들 버리지 말고 좋은 아디어를 하나 드립니다. scaner로 복사하여 컴퓨터에 저장 후 CD로 만들어 놓으면 됩니다. CD한장이면 사진 약 2,500장은 보관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을 동영상 처럼보이게 편집하여 자막과 배경음악을 넣으어 DVD로 만들면 사진으로 본 나의 일생이란 좋은 작품이됩니다. 사진을 갖고 오면 편집 해 드리겠습니다. 지금은 바쁜일이 많아 안되고 더 후일에, 김군은 김정륭

  • 08.03.19 10:52

    화원형! 정말 귀한 자료로 학창시절을 일 깨워 주고, 올해 지공이 되는 본인에게 꼭 알아야 할 것도 귀뜀해 주시어 감사합니다.3학년 4반 우리 담임선생님이 `개파` 김재성님인데 작년에 몇몇이 오랫만의 반창회도 했지요. 그리고 본도 형은 건강이 어떻신지요? 꼭 1년 된것 같은데 부디 日就月强하시구려.

  • 08.03.19 11:40

    和元 학형 ㅡ수고 했습니다 ㅡㅡㅡ저도 이 앨범을 가지고 있습니다 ㅡㅡㅡㅡㅡ그런데 이 앨범에는 크다란 편집 오류가 있습니다ㅡㅡㅡ3학년 8반과 9반의 학생이 바뀌어저 있습니다ㅡㅡㅡ담임 선생님도 맞고 급훈도 맞는데 ㅡ 급우들의 사진 전체가 통째로 서로 바뀌어저 인쇄 되어 있습니다 ㅡㅡㅡ본인은 3학년 9반 인데-볼려면 8반의 사진에서 찾아 봐야 합니다

  • 작성자 08.03.19 15:59

    구본도님 고맙습니다. '사진으로 본 나의 일생' 아이디어는 정말 감사합니다. 김재성 선생님, 김정륭 님을 아르켜 주셔서 이제 의문이 풀렸습니다. 항상 비디오 카메라를 들고 다니시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늘 바쁘시고 여유로우시기를 빕니다.

  • 작성자 08.03.19 16:08

    윤정묵 님 개파 선생님이라고 하니까 선명하게 기억에 떠 오르는군요. '개파님'의 이름을 까먹고 있었는데 선생님에게 예의가 아니군요 다시한번 고맙습니다. 김종갑 님의 따뜻하신 말씀 정말 고맙습니다. 급우들 사진이 바뀌었다니 그게 정말입니까. 정말 잘 알려 주셨습니다. 8반 과 9반의 사진이 바뀐줄을 지금 막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늘 풍요로우시길 빕니다.

  • 작성자 08.03.19 16:13

    쉬리 님 감사합니다. 늘 진정으로 고마움을 되새기고 있습니다. 하루 이틀도 아니고 몇년 씩 꾸준히 정성을 담아 봉사 해주시는 은혜를 입어 사이사랑방은 행복합니다. 백초 방장님은 여전히 바쁘시지요. 사랑방을 잘 지켜주시고 키워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건강에도 유의해 주십시오.

  • 08.03.20 11:49

    화원, 오랫만입니다. 오정희 선생님은 양호반 선생님었는것 같아요. 예쁘장했는데...소삼영 선생님이 농담도 잘 걸고, 또 양호실에서 낮잠도 주무시는걸 본적이 있지요.

  • 08.03.30 09:42

    화원 김진수 다운 이야기 풀어내기에 옛 생각이 절로 납니다. 소제도 "버리기"에 대해 많은 고심을 했습니다. 가장 가운데 차지하는 것이 '책'입니다. 연구실을 정리해서 비워주는 날 모두 트럭으로 6트럭을 실었는데 모교 도서관에 고르고 뽑아서 1트럭, 제자들에게 1트럭 뭐 이렇게 해서 남은 것 4트럭을 시골 창고에 두고 있는데 매일 책 속에서 뒤적이다가 서산의 해를 등지고 돌아옵니다. 아직 버리지 못하는 그 집착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배운 여자 선생님은 이원주(물상) 선생님인데 와 사진에 없는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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