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경동 터미널근처에 토방- 오리탕을 먹었는데 국물맛은 옻나무 백숙하고 비슷한데 오리특유의 맛이 베어 있어서 국물맛이 정말 끝내줍니다. 육수 더 달라면 좀더 주고요.
쥔아줌마가 좀 무뚝뚝한게 흠이지만 그래도 불친절한거는 아니고 무엇보다 맛있으니까.
첫댓글 무뚝뚝해도 맛이 좋으면~ 최고 >ㅁ<)b 그나저나 가격정보도 좀 알려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정확한 위치가 어디쯤인지 알려주세요~~
터미널에서 우체국쪽으로 가다가 유황오리마을여기도 제가 먹어봤는데 맞이끝내줘요..
첫댓글 무뚝뚝해도 맛이 좋으면~ 최고 >ㅁ<)b 그나저나 가격정보도 좀 알려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정확한 위치가 어디쯤인지 알려주세요~~
터미널에서 우체국쪽으로 가다가 유황오리마을여기도 제가 먹어봤는데 맞이끝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