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박5일 휴가기간동안 밥을 한끼밖에 안먹었다는 지인이 있어 밥한끼 먹이려고 고민하다 찾은곳인데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습니다~
사장님과 아드님이 기분좋게 저희들 일행을 맞아주셨죠~
부산맛집기행 회원이라고 인사드리자 서비스를 듬뿍주시고 10% DC도 해주셔서 송구스럽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게다가 같이간 두 분이 맛도좋고 집에서 먹는맛이라고 칭찬해주니 밥을 사주는 기분도 최고였습니다^^
아래는 본품에 전혀 손색이 없는 서비스였습니다~
사장님 이 더위에 맛있는 음식을 내어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아마도 오늘 식사한 분 중에서 한 명 회원으로 가입할듯 합니다~
첫댓글 휴가 마지막 날을
맛집과 함께 하셨네용~^^
저의 휴가는 남았지만 지인의 휴가 마지막날을 알차게 잘 보냈습니다~
극장의 피서 예매행렬때문에 영화는 같이 보지 못해서 아쉬웠어요^^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집인데, 거리의 압박때문에 아직도 못가봤네요. 가까이 계시는 [비아네]님. 부럽습니다. ^^
[가인녀]님~
무더위에 잘 지내시죠?
1층이니까 시간만 맞으면 꼭 모시고싶어요^^
@비아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