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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알콩달콩 이야기 수다 떨기 전체 샷 못 찍는당께요
창고지기 추천 0 조회 471 09.03.18 12:14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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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3.18 23:32

    첫댓글 벨루스 어메 나 껄려 죽겠다요 아우성 넘 멋진 표현 멋지네요 잎꽃이를 어찌 그리잘도 하시나요 풀 밭떼기 도매로 파소 얼마 할란고 내캉 흥정하시더 ㅎㅎㅎ 감사합니다

  • 09.03.18 16:27

    노박님 글 쓰신거이 혹시나 대구쪽??? 울 친정언니야랑 똑같이 표현하시네요 ㅎㅎ

  • 09.03.18 19:09

    ㅎㅎㅎ 싸게 파시면 저도 줄서봐요 지는 잎꽂이라 앞이 캄캄해요 ~~~^^*

  • 작성자 09.03.18 21:29

    풀떼기 사가 뭐할라꼬예~~

  • 09.03.18 23:33

    웃자미옥님 오케이바리다요 맞니더 대구 쪽 경상도 아짐이시더 에고 반갑니더 억수로요

  • 09.03.18 12:43

    우아~~부럽사옵니다

  • 작성자 09.03.18 21:29

    국민다육뿐입니다요~~

  • 09.03.18 12:48

    우와~ 집안팍으로 온통 초록이와 다육이들이네요~~ 벨루스의 비명에 전 왜그리 웃으운지요 ㅎㅎ

  • 작성자 09.03.18 21:30

    제가 욕심이 좀 많은가 봐요.

  • 09.03.18 12:50

    ㅎㅎㅎㅎㅎ벨루스 불쌍해 보여요 ㅎㅎㅎ말씀을 잼있게 하시네요~~ 공간이 많은 마당이 있는집 부럽사옵니다 ^^*

  • 작성자 09.03.18 21:31

    산골이다보니 아무래도 도시집보다는 마당이 넓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3.18 21:35

    산골이라 겨울엔 좀 삭막했는데 봄 되니까 좋네요. 밭떼기 가져간다는 사람있을 때 얼렁 넘기라고 강아지가 충동질하네요. 저것들 들여다 보느라 강아지하고 못 놀아주거든요.

  • 09.03.18 16:28

    지는 넘 부럽기만 허요!!! 주택두 다육두 매화두 바람두 모다 부러운거 투성이네요

  • 작성자 09.03.18 21:36

    제 거친 손바닥하고 검게 탄 얼굴은 안 부러우시죠? 거울 들여다 볼 때마다 속 상해요~~

  • 09.03.18 16:44

    주소를 한번 읊어 주시지요. 바구니 들고가서 한번 훅 훌터와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ㅋㅋㅋㅋ 넘 멋지네요.

  • 작성자 09.03.18 21:37

    ㅎㅎㅎㅎ 웃습니다. 바구니 갖고는 안 될 것 같은디요.

  • 어머~ 매화꽃이 넘 아름답네요~ 마당도 있는 주택~ 부러울 따름입니다~!!

  • 작성자 09.03.18 21:38

    요즘 매화가 한창이네요. 꽃 지기 전에 놀러오세요~~

  • 09.03.18 19:07

    소박하면서도 재미나게 사시네요...지도 나중에 욕심안부리고 그냥 세끼걱정없이 요런데서 조용히 살고파요

  • 작성자 09.03.18 21:39

    욕심만 안 부리면 시골살이 정말 좋아요. 맘 편하고, 여유 있고..

  • 09.03.18 19:47

    ㅎㅎ 요기죠기 눈맞춤이 저절로 되겠네요~~ 좋은 마당에서 아이들이 실컷 영양분 흡수해서 좋아할거 같아요~ㅎㅎ 넓은 수반의 잎꽂이두 넘넘 이뻐요~~

  • 작성자 09.03.18 21:41

    여기저기 다니느라 하루가 짧아요. 수반 이쁘지요? 키는 작아도 잎꽂이 1년 7개월차네요.

  • 09.03.18 21:39

    별것 없다니요? 많기만 하구만...아구구~ 너무 겸손하신말~

  • 작성자 09.03.18 21:42

    다 국민다육뿐이에요. 이쁜 불량다육들 보면 가끔 부럽더라구요.

  • 09.03.18 23:32

    너무너무 부러워요..국민 다육이도 없는사람이 ,,,부럽기만 합니다...

  • 작성자 09.03.19 06:57

    1000원이면 한 포트 사서 1년이면 20포트 만들 수 있는데..

  • 09.03.18 23:32

    ㅎㅎ 풀 밭떼기 그거요 밭떼기로 사가요 가실에 추수할때 팔면 몆배띠기 아시는지요 경상도 말로 김장배추 밭 떼기로 도매 상인들 쓰는말이시더 봄에 좀 싸게 흥정해서요 가실에 억수로 비싸게 돈 벌어 볼라꼬요 요요 붙어보소 ^^*)

  • 작성자 09.03.19 06:58

    ㅎㅎㅎ 그란다믄 못 넘기지라우. 불경기라 돈도 궁한디 내가 한 번 해 볼라요. 그 집 밭떼기 나한테 넘겨주쇼~~ 돈 좀 만져보게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3.19 06:59

    해질녘이면 참 아름다워요. 밤에는 못 나가요~~ 뱀 무서워서.

  • 09.03.19 01:18

    넓은 뜰과 마음껏 받을수 있는 햇볕...부러워요...밭떼기 다육이들 또한 작품이네요^0^...충분히 자랑할만 하네요...ㅎㅎ

  • 작성자 09.03.19 07:01

    고맙습니다, 키우는 애들이라 내 눈에만 이쁜데 자꾸 사진 올리게 되네요. 산골 살다 보니 사람 그리워 그러는 줄로 접어 생각해 주시어요~~

  • 09.03.19 07:57

    벨루스 언넝 구해주요 ㅎ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09.03.19 11:06

    용월이 치워줄 곳이 없어요. 흙이 없어서 분에도 못 심어주고..

  • 09.03.19 08:55

    넓은 수반의 애들 너무 이쁘네요..지기님의 애들을 보니 밭떼기란 이런것이다....라는 정답을 보고 있는듯 해요..흠~~~~~~~~매화향 잘 느끼고 갑니다..룰루~

  • 작성자 09.03.19 11:07

    땅이 넉넉하다 보니... 오늘은 매화가 눈으로 날리네요.

  • 09.03.19 11:28

    용월이도 안스러워요 벨루스가 새치기 하는것 같은 생각에..참 재밋네요. ^^

  • 작성자 09.03.19 20:35

    그러고 보니 용월도 안스럽네요. 벨루스는 여우처럼 약삭빠르고 용월은 곰같은 성격일 거 같에요.

  • 09.03.19 11:29

    와~ 공간이 넓으시니 여기저기 원하시는 장소에 그냥 진열해 놓기만 하면 되는군요. 정말 부러워요.

  • 작성자 09.03.19 20:36

    온 집에 여기 저기 놓여있어서 좀 산만하지요? 화분도 온갖 잡동사니고..

  • 09.03.19 17:27

    역시~식물에겐 환경이 중요하군요 해도잘들지않는 우리아파트엔 웃자라기만 하는데...너무 부러워요

  • 작성자 09.03.19 20:37

    집안에 들여놓았던 아이들은 웃자랐어요~~ 완전 콩나물 같은 프리티도 있네요.

  • 09.03.19 18:19

    넓직한 정원에 ... 사시는 모습이 행복해 보입니다.. 설움받는 벨루스를 비롯하여, 구박 받는애들,떡실신~ 청교도들이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아메리카에 신천지를 개척하듯,... 다육인구 해소차원에서 이리루 이민 보낼것을 추천합니다..강추~~ ><여기는 땅도 넓고 다육인구는 아주 희박한 신천지입니다...파이팅..룰루

  • 작성자 09.03.19 20:38

    ㅎㅎㅎ 이민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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