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곡전화국 앞에 있는데, 근거리 배차가 들어와 눌러보니, 화곡 터널 지나 가로공원입니다..
아무리 콜이 없어도,, 897m가 근거리 배차로 들어오다니 제가 뛰어갈 상황도 아니고 ,,
이동네 살다보니, 별의별 콜이 다 들어 옵니다...
신정여상앞에 있는데, 대일고등학교 앞이 근거리 배차로 들어 옵니다..
물론 직선 거리로 얼마 안되지만, 그렇다고 산을 가로 질러 갈 수도 없으니 돌아가면 1.5킬로 이상
작전동에 있는데, 서운동이 근거리 배차로 들어 오다니.. 어이가 없습니다..
고객에게 전화도 걸지 않고 , 여기는 제가 멀어서 갈수 없습니다라고, 하는데도, 콜 취소로 500원을 빼 가는 것은
무슨 경우 없는 짓인지?
콜센터 전부다 그런것은 아니겠지만, 이런씩으로 지난달에 빼간 돈이 4천 5백원입니다..
제발 양아치 기사만 나무라지 마시고, 필드에서 뛰는 기사를 배려하는 센터가 되길 바랍니다
첫댓글 요즘 자동 들어오는 것 막 잡다간 다리몽댕이 부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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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고~
오늘도 당했소, 화곡본동시장에 있는데, 가로공원 초입이라고해 오더잡고 뛰었는데 신월 사거리 국민은행옆골목이면 화가 안 나겠소,
1km까지 자동 들어옵니다... 거리설정700m 하면 700m까지 자동 들어옴...
그리고 1km까진 빠른걸음10분이면 가는데 똥콜 아니면 가서 타야죠.콜도없는데...
스마트 배차로 어거지로 잡힌거 아닌이상
근거리 자배 들어오면 출발지 보이는데 그거 보면 대충 거리 계산해서
내가 갈수 있나 없나 판단해서 멀면 잡지 말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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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 입니다
눈앞에 손님이 있기를 바라시는건 아니죠?? 저는 1km정도는 걸어갈 거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급콜이 아닐때...
우리가 보통 배차를 받고 10분정도를 기본으로 생각하지 않나요? 저야 상황실 근무자이지만 저도 1km정도는
10분이면 충분히 걸어갈수 있습니다 그정도도 노력하기 싫으시다면 배차받을수 있는거리를 최대짧게 하셔서
눈앞에 오더만 잡으셔야 된다 봅니다 그리고 자동은 상황실에서 주는게 아니라 프로그램사에서 주는겁니다
예를들어 상황실직원이 고객이말한 XX동의 XX아파트를 정확히 설정하면 그근거리 기사님께 자동이 배차됩니다
근데 기사님말씀처럼 산을 직선으로 가로질러 거리계산이 되서 배차가 되는경우들도 있어요
저희 상황실은 그래서 손님이 짜증을 낼정도로 자세하게 위치를 파악해서 접수를 하지만 사실 고객님들께 욕도 많이먹고 취소도 됩니다 귀찮다고........넘 까탈스러운 고객들께는 정확하게 집요하게 묻기가 힘들고 그러다 캔슬되면 관리자분들이 싫어하고 혼날때도 있습니다 가재는 게편이라고.....솔직히 상황실도 힘들어요
기사님들도 상황실 직원들 쪼금만 이해해주세용~~ ㅡ.ㅜ
감사합니다 대리기사나 상황실이나 힘든 상황이네여, 제가 시스템을 이해못해 오해가 있었습니다, 님의 댓글보고 이해
인천 도화동에 있는데 마포 도화동 콜이 자배 들어 오는건 ,,,,,,,,,,,,,,,,,,ㅠㅠ
도화동이 그 도화동이 되어 있을겁니다....ㅠㅠ
등촌역근처에 있는대 자배들어와서 전화하니 둔촌역이라고 하네요 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