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혈액) 관리의 중요성 ]
1.적혈구 : 산소 운반 이산화탄소 배출을 위한 운반 (숨쉬면서 이산화탄소 나옴)
2.백혈구 : 몸속에 들어온 나쁜 균과 싸우는 역할
3.혈장 : 섭취한 음식의 영양소 운반 (신장등에 걸려져 소변으로 배출)
4. 동맥 : 나오는 피
5. 정맥 : 들어가는 피
나의 피 상태는?
피가 나빠서 병이 생겼습니까?
병이 생겨서 피가 나빠졌습니까? 피검사결과가 나쁘다는 것은 피가 나쁘다는 것입니다.
피를 뽑아 검사결과 피가 좋으냐? 나쁘냐? 는 현대의학이 이룬 업적 중의 하나입니다.
체혈한 한 방울의 피를 분석하여 간의 건강상태를 체크하는 데 이용되는 AST(GOT)나 ART(GPT)수치를 비롯하여 요산치 혈당치 콜레스테롤 수치 등을 알아내어 그 사람의 건강도를 체크할 수 있습니다.
결국 온몸을 순환하는 피의 상태에 따라서 우리 몸의 건강 지수가 결정된다는 것을 알 수 있는 피검사결과 적혈구, 백혈구, 등등 전문의가 병명을 붙입니다.
피를 검사 해놓고 피가 나쁘면 피를 고치지 않고 만병을 고치려 하지만 현대의학에서는 못 고칩니다.
피가하는 역할
1. 산소와 영양분을 운반하여 세포 속으로 들어가 에너지를 만듭니다.
2. 노페물(독소), 탄산가스를 청소해 줍니다. 이것을 몸 밖으로 못 빼주면 노화가 빨리 옵니다.
3. 백혈구, 적혈구 면역작용으로 세균을 잡아 먹습니다. 피가 약하면 외부세균을 막을 길이 없고 감기에 잘 걸립니다.
4. 36.5도의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시켜 줍니다.
5. 전해질을 균형하게 합니다.
피 건강 원칙
1. 피가 깨끗하다는 것은 필요없는 불순물이 없다는 것입니다.
2. 피가 충분하게 있어야 합니다.
3. 몸 전체적으로 피가 잘 돌아야 합니다. 당뇨는 안 돌아갑니다.
피가 더러워서 돌아가지 못하는 것을 깨끗하게 하는 방법을 모르는 현대의학에서는 못 고칩니다.
4. 튼튼해야 합니다. 그래야 면역기능이 있습니다.
피가 나빠지는 원인
1. 직접인자 : 공기, 음식, 물 특히 잘못된 육식의 식생활과 과식, 가공식품(식품첨가&인스턴트), 제초제, 농약, 등 농산물
2. 영향인자 : 스트레스, 분노, 좌절감
3. 환경인자 : 추위, 더위 (에어컨, 얼음, 냉장고 등 몸을 차게 하는것)
4. 공해인자 : 담배연기, 매연, 가스, 환경오염.
5. 순환인자 : 걷기운동 부족
만병을 피 하나로 고친다.
피가 탁해지면 오는 증상은 만병입니다.
5장 6부의 기능이 약해져 몸이 부실해 지고 피의 기능인 면역기능의 약화로 각종 케어의 만병이 유발됩니다.
혈액이 탁해지면 피(혈액)순환이 안되어 손발 저림과 수족냉증이 발생하고 세포가 약해져 발기력 저하, 퇴행성관절염, 탈모와 피부의 탄력이 약해 노화가 빨리 오면서 당뇨 등 만병의 생활습관병으로 다가옵니다.
특히 혈액순환장애는 "소리없이 다가오는 침묵의 살인자" 이므로 피를 건강하게 해야 합니다.
좋은 피는 좋은 원료(공기, 물, 음식) 으로 만듭니다.
전문의가 피검사 결과에 피가 나빠서 갖다 붙이는 것이 병인데, 피를 고치려고 원료를 고치라는 의사는 없습니다.
잘 먹으라고 하면 등심, 씨암닭 등의 고기로 잘못 알고 있습니다.
피가 나빠져서 병이 생긴 것이고 병이 생겨서 피가 나빠진 것이 아닙니다.
병을 고치려면 피를 고치는 원료를 고쳐야 합니다.
내 몸의 주인은 나고 내가 나를 내 마음대로 한다는 것은 건강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남의 신세를 지면 그때부터 내 맘대로 되질 않습니다.
<출처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