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개들
유난히
개고기를 좋아하는
ㅇㅇ의원 다섯 명이
무더운 복날,
기가 막히게
보신탕을 잘 한다는
집을 찾아갔다.
땀을 뻘뻘 흘리며
도착한 다섯 사람.
평상에 앉아 땀을 닦으며
신나게
부채질을 하고 있는데...
주문 받는
아줌마가 와서는
사람을
한 명씩 세면서 말했다.
“하나 둘 셋…
전부 다 개죠?”
그러자
다섯 명 모두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네~!!!”
🐕보신탕 집에서 (2)
삼계탕과 보신탕을
같이 하는 집에 간
ㅇㅇ의원에게
주인이 주문을 받으면서
이렇게 말했다.
“개 아닌 분
손 들어 보세요.”
없네요
그럼 모두 개죠~
녜 맞습니다.
~여의도 개들~
ㅡ옮긴 글ㅡ
첫댓글 정말로 공감이가는 옳은말씀 입니다.
개고기를 먹지못하게 하는이유가 있었군요!
북한의 굶주린국민에게 국개의원 모두잡아다 보신탕 으로 먹게해야겠네요
완전 개판이지여^~~~♡
개들이 죽을 때 내는 소리 " 깨깽 깽, 개, 개 개 ~~
살아서도 개소리하는 인간들 보낼 곳은 어딘가요 ????
무인도로 보내서
인간의 참상을 배워야 된듯 싶네요,
여의도한쪽 귀퉁이에 똥개들 집합소의 300마리 멍멍탕거리도 안 되는 것들 보낼곳은 제2의 삼청 교육대 뿐인가 하네요..
맞아요,
버들섬에다 삼청 교육대을
신설하여 교육을 받아
정신교육을 시켜야 겠지요^~~~♡
개를 먹는 개???
그런 나쁜 개도 있는가???
개보다 더 못한 개들이네...
그러니
개중에도 便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