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은 10%의 이성과 90%의 감성으로 살아간다"
"한국인들은 머리가 비었는데도 잘난척하고 싶어서 몸이 달아오른다."
"조선인의 특징은 한 사람이 멍석말이를 당하면 그 사람에 대해서 알아보려고는 하지 않고 다 함께 달려들어 무조건 몰매를 때리고 보는 것입니다. 내가 만약 그런 성명서를 발표하면 시위가 진정되기는 커녕 오히려 더 자극을 받아 역효과를 낼 것이오."
"한국인들은 자기 잘못을 인정하기보다 고집부리고 변명하기에 급급하다. 그래야만이 자신의 체면, 자존심이 선다고 착각하기까지 한다"
참고로 이분은 친일파입니다.....
몇가지 말은 현대에 대입해봐도 그럴듯 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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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이슈
구한말 윤치호 어록
유나바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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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40
20.07.10 22:48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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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냥 보통 인간의 특징인거 같은데요. 특히 두번째 줄은 윤치호 본인에게 딱 어울리는 말 같은데..
오늘은 자학하고 싶은 날입니다
동서고금 막론하고 다 그러는데요 '인간'은........ 그동안 저런류의 말에 흑인 유대인 중국인 아시아인 등등 많은 사람들이 대입되었던 걸 생각하면 일고의 가치도 없는 헛소리 입니다.
자국민 까는 것중에 아큐정전같은 좋은 평을 받는 것도 있긴 합니다 다 따지고 보면 인류 전체에 해당되는건 맞습니다
네번째 어록은 저 인간한테 그대로 돌려주고싶네요. 과연 자기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할지 꼭 보고싶습니다
어록이 자기자신을 말하는거일 가능성 자체를 부정하겠죠.
윤치호 본인이 말한 4가지가 본인한테도 전부다 적용된다는게 함정이지만요
세계관이 한반도에 국한돼있는 사람에겐 한국인의 특징이 되는거고, 세상을 세계관으로 삼은 자들에겐 인간의 특징이 되겠죠. 사람 다 똑같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떠드는 일부(???)사람들:조센징은 미개해서 안된다고!명예 일본인만 우월하다!
체면, 자존심이 굉장히 중시되는건 우리나라뿐만이 아니죠.
현 중국, 베트남이 그러하며 일본도 그랬으니까요.
막부시기엔 무사의 체면을 구긴 농민을 베는게 허용되었으며(물론 많이 있는 사례는 아니었지만) 그 대가로 할복하기도 했죠.(도시 내 검을 뽑은 죄)
본문은 그저 친일매국노의 말이 우연찮게 시국과 일치했을뿐 어록이라 불릴 정도인가에 대해서는 글쎄요..
별볼일없는 3류 인간일뿐....
차라리 일반 국밥 말던 주막집 아줌마가 더 나을지도 ㅎㅎ
한국인을 일본인으로 미국인으로 바꿔도 이상하지 않겠네요. 그렇게 잘난 자가 나라를 팔아먹는데 앞장섰다죠?
윤치호가 양비론적 태도(사실 나 빼고 다 ㅂㅅ이다 쪽에 가깝죠-_-;)를 보인 건 꽤 오래 됐지만 일제에 협조한 건 마지막 수 년 정도이고 그 전까지는 일제에 대해서도 반항적이었습니다. 친일행위자는 맞지만 나라를 팔아먹은 것과는 거리가 멉니다.
@young026 일본제국하 중추원 참의직을 하고 일제의 징병 독려를 위해 ‘징병제도 실시의 감격’ 을 쓴 자를 가리켜 나라를 팔아먹은 자라고 부릅니다. 마지막 수년이었든 처음부터 협조했든 민족반역자 또는 일본제국 부역자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죠.
@Red eye 저는 첫번째 문장이 타당하지 않다고 봅니다. 두번째 문장은 물론 맞습니다.
그래서 나라판게 자랑일까?
ㅋㅋㅋ 그래그래 나라팔아 부귀영화 존나게 누리고 천수누리다 뒤졋고 후손들도 니가 나라를 팔고 동포를 배반해 얻은 직위와 재물로 잘먹고 잘살겟지...이 개 좆같은 버러지야.. 내 빌어먹고 살다 디질지언정...너같이 좆깉은 시발 새끼는 이성적이라서 좋겟다 ㅋㅋ
전형적인 양비론 국까.
뭐 그 시대가 꿈도 희망도 없었으니 일정부분 이해는 하는데 결국 변절을 선택한건 본인책임이니 까여 마땅하죠.
가끔 정치나 세상에 환멸 느끼고 흑화하고 싶을때 이 양반 생각나긴 합니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