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울산역앞 신생 모텔들이 많이 생기고 있지요..
제가 울산 출장이 많은지라 이곳 게시판을 열심히 보고 워싱턴모텔에서 1박을 했습니다.
우선 들어간 시간은 8시경.... 월풀욕조가 있는 방 숙박이 4마논....
아주머니도 그럭저럭 친절하고...어쨋든 방으로 올라갔죠...602호
우선 깨끗하다는 느낌과 방이 넓다는 느낌....
욕실에는 월풀욕조와 비데기가 설치되어 있구요.... 용품은 도브였슴다.
방에는 프로젝션TV(약40인치정도)가 있구 산소발생기와 러브체어가 있더군요...남성지연제도 있슴다....ㅋㅋ
방에 있는 용품은 같은급의 모텔치고는 좋지 않았지만 그럭저럭 괜찮았슴다. 앞으로도 종종 이용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제가 지난 출장에는 그 옆의 신생모텔인 토마토모텔을 갔는데요..
용품이나 시설은 그럭저럭 좋지만 가격이 일반실 4마논...특실...5마논..
하튼 앞으로도 울산의 후기가 많이 올라오길 바라며....
추신 : 제가 디카로 찍은 사진은 정리되는대로 자료실에 올리겠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