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영 이을용 정말 열심히하기로 소문난 선수들입니다. 경기장에 가봐도 계속 뛰어다니고 있는걸 보실수있습니다,. 오만전, 이번 아시안컵에서 조금 부진했지만 있을수 있는일이고, 그리고 선수들이 대표팀일당 이런문제를 언급하는것에 대해서는 별로 그렇게 욕할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꼭 나이가 많다고 리더를 하란법은 없죠.. 그냥 경험이 많기때문에 맡기는 거 뿐이지.. 보통 주장이랑 리더는 겹치기 마련이죠.. 도르트문트의 주장은 메첼더.. 아직 25살도 안되었고 레알마드리드의 주장인 라울도 27살입니다.. 물론 이들은 빅리그 경험이 많긴 합니다만.. 나이가 어리더라도 팀 전체를 하나로 융합할수
첫댓글 리더, 팀을 이끌어가는 리더는 경기를 한순간에 변화시킬 수가 있죠, 현재로써는 유상철 선수가 리더로써 자리매김해야되지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쿠엘류감독이 차근차근 게획을 가지고 하나하나 실행해갔으면 좋겠네요,ㅎ
김태영 이사람 인터뷰 한거 보셨습니까? 언제까지 월드컵환상에 잡혀있을지...02년 우리에게 희망을 주었지만 그걸로 언제까지 우려먹을순 없는데도 말이죠! 대표팀 일당이 적다, 뭐가 아니다 이런 소리만 하고 있고-_-
전 오만전 인터넷으로 보았는데요. 김태영 이을용 이 2명의 선수 너무 안뛰더군요. 그래놓고 귀국 인터뷰에서 뭐가 어쩌고 뭐가 저쩌고-_- 지들이 안뛰어놓고 이런저런 변명하는 모습이 참 역겨웠습니다
김태영 이을용 정말 열심히하기로 소문난 선수들입니다. 경기장에 가봐도 계속 뛰어다니고 있는걸 보실수있습니다,. 오만전, 이번 아시안컵에서 조금 부진했지만 있을수 있는일이고, 그리고 선수들이 대표팀일당 이런문제를 언급하는것에 대해서는 별로 그렇게 욕할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선수들이 불만이 있으면 얘기해서 풀어야죠, 계속 쌓아두면 태만해지고 불신만 높아갑니다,
꼭 나이가 많다고 리더를 하란법은 없죠.. 그냥 경험이 많기때문에 맡기는 거 뿐이지.. 보통 주장이랑 리더는 겹치기 마련이죠.. 도르트문트의 주장은 메첼더.. 아직 25살도 안되었고 레알마드리드의 주장인 라울도 27살입니다.. 물론 이들은 빅리그 경험이 많긴 합니다만.. 나이가 어리더라도 팀 전체를 하나로 융합할수
있는 선수가 주장을 맡는게 좋다고 봅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