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서 날라온 반찬들~~

[태건민지맘혜원80]

동락서 욜씸히 먹방찍는동안
올만에 연락온 그분~~~당분간 연락안올줄 알았는데





ㅋㅋ 택배 아저씨 ~~
얼굴도 못보고 가심 님~~~
담엔 집으로 배달해주세요 들고가는데 힘들었다요 ㅎ
엄마의사랑들이네요
ㅜㅜ 내사랑 전복장 빠져서 엄마인테 투덜투덜
가계 쉬는날 갖다주는걸로 정리 ㅎㅎ 반찬 투척합니다 ㅎㅎ

[연우엄마(원정)]

새사랑 호박 튀김도 있네^^~게장도 소박이도 맛나긋으~~나도 소박이나 담으까~~

[태건민지맘혜원80]

꼬막이랑 게장 쥐포 무침이랑 열무캉 들고가꿈 ㅎ

[연우엄마(원정)]

낼은 니도 내도 안되공~~금욜 너 어디안감 밥만 해놓고 있음 되긋네^^

[태건민지맘혜원80]

ㅎ

[친절한 은숙씨(은숙)]

우와~ 어머니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살포시 숟가락 얹고 싶네요

[태건민지맘혜원80]

ㅎㅎ언니두 금욜날 숟가락 얻으러 오세용 ㅎㅎ

[효율쭌맘(숙연)]

아 믄진모르겠지만 다 맛있겄어요♡
브럽다용~~

[태건민지맘혜원80]

여러가지용 ㅋㅋ

[현들이맘(주연)]

여러가지 너무맛잇게보이네여^^

[태건민지맘혜원80]

그냥 엄마반찬이에요 맛은 ㅋㅋ 엄마니깐 ㅎ

[예림예진맘현숙77]

대박~~~~완전 부러워요. 저희 엄만 바빠서 요즘 반찬 해 줄 시간이 없으신데 맛나 보여요.^^

[태건민지맘혜원80]

저희엄마는 가계반찬함서 좀더 하시는거 ~~ㅋ

[예슬예준맘민영81]

엄마정성 가득담긴 반찬들이네요~♥엄마가 만들어준 반찬 먹고싶네요~^^소풍때 만나서 반가웠어요~~♥♥♥

[태건민지맘혜원80]

네 반가웠어요 ~~^^예슬맘은 잘해드시던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