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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와 미래권력들(미권스)
 
 
 
카페 게시글
미권스 자유게시판 정봉주의원 자택앞 촛불, 다녀왔어요 후기
guapo 추천 17 조회 1,108 11.12.22 22:34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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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22 22:35

    첫댓글 고생하셨습니다. 봉도사님 위로받으셨을꺼에요 감사합니다 애써주셔서..

  • 11.12.22 22:35

    감사합니다...

  • 11.12.22 22:36

    위안이 돼셨을듯 ㅠㅜ

  • 11.12.22 22:36

    고생하셨네요... 당직 아녔음 갔을것을... 에휴... 저희라도 힘내야죠!!

  • 11.12.22 22:36

    너무 잘하셨어요ㅠㅠ

  • 11.12.22 22:37

    고생 하셨어요ㅎ 저도 이제 저녁 먹고 속을 달래고 있어요ㅎ 감기 조심 하세요

  • 11.12.22 22:37

    에구..추운날 고맙습니다. 퇴근이 늦어져서 못갔는데 회원님들 많이 못가셨을줄 알았으면 어떻게든 시간을 빼놓는건데..ㅠㅠ 대신 크리스마스 집회때 정봉주무죄 피켓만들어 갑니다.

  • 11.12.22 22:38

    곁에서 끝까지 지켜주는 마음 정말 감동적입니다

  • 11.12.22 22:39

    추운날 대신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운전하며 울면서 퇴근했지만 우리 울지말고 냉정하게 우 리 이기는 싸움 하자구요 절대로지지 맙시다

  • 11.12.22 22:39

    세상이 나를 술마시게 하네요............
    오늘만..
    쫌 마실렵니다..........
    내일은..........강해질겁니다.........강해지자....강해지자...

  • 11.12.22 22:41

    추운데 고생 많으셨어요 봉도사님에게 큰 힘이 됐을겁니다. 토닥토닥.. 힘냅시다

  • 11.12.22 22:43

    추운데 고생하셨어요. 봉도사님한테 많은 위로가 됐을겁니다. 저도 오늘 하루종일 우울하고 눈물이 계속 납니다.ㅠ.ㅠ

  • 그 호떡 봉도사님 사모님이 돌리신거군요?? 누군가 줘서 들고 있었는데...목구멍으로 넘어가지 않더라고요...
    누군가 그랬어요.지금 먹을기분아니라고...근데도 그래도 먹고 힘내야 한다고 하셨거든요....ㅠㅠ

  • 11.12.22 22:44

    울지 맙시다, 사실 부모님 빼고 누군가때문에 억울하고 분해서 울어본게 노무현대통령 서거때 말고 오늘이 처음인듯.
    나도 모르게 졸라~씨바가 절로 나오는 날이었고.
    봉도사님이 죄가 있어서 감옥에 가는 게 아니란 걸 누구보다 다 잘 알잖아요.
    김대중대통령 옥고 치렀듯...
    기억하고 또 기억해서 나중에 다 갚아줘야 합니다.
    김대중대통령처럼 용서하고 그러지 않기를 바랍니다.
    역사청산이 얼마나 절실한지 절절하게 느끼는 요즘입니다.
    수고하셨어요, 고맙습니다.

  • 11.12.22 22:44

    고맙습니다. 따뜻한 방에 있는 제가 부끄러워요

  • 11.12.22 22:52

    남편이랑 늦게 가서 의원님은 못뵈었습니다 속상해서 술 한잔하고 좀 울었어요 아줌마라 그런가 가족분들이 걱정이네요 그저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날씨도 너무 춥고 맘도 싸늘합니다

  • 11.12.22 22:57

    같은곳에있었네요ㅠㅠ..정말 너무너무 고생하셨어요...정말 아직대한민국은 살만해요..

  • 작성자 11.12.22 23:02

    추운데 고생하셨어요^^ 슬퍼서 그런지 회원 분들끼리 인사도 못 나눴던거 같네요^^

  • 11.12.23 00:59

    추운날씨에 에구구..고생하셨네요~~~

  • 11.12.23 13:20

    고생많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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