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미리 예약해두고 티켓팅 기다리면서
싱어롱으로 다져진 응원을 기대하고 있었어요 ㅎ
합동 공연으로 모일 기회도 많지 않고 그때 그 시절 모습을 꼭 보여주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무조건 다 같이 모여 앉았으면 좋겠다 했는데 티켓팅의 수고로움도, 흩어질 뻔한 팬지에 대한 걱정도 한방에 해결해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
역시는 역시입니다!
두 달이나 남았지만 벌써 기대되고 예전 영상들 보면서 미리 웜업을 해볼까 합니다. 히히.
그때까지 모두 무탈하게 지내다가 만나요!
첫댓글 건강관리 잘하시고 부산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