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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기 | 2호기 | 3호기 | 4호기 | 5호기 | 6호기 | 저축액 | |
6/1 | 10,000 | 10,000 | |||||
7/1 | 10,000 | 10,000 | 20,000 | ||||
8/1 | 10,000 | 10,000 | 10,000 | 30,000 | |||
9/1 | 10,000 | 10,000 | 10,000 | 10,000 | 40,000 | ||
10/1 | 10,000 | 10,000 | 10,000 | 10,000 | 10,000 | 50,000 | |
11/1 | 10,000 | 10,000 | 10,000 | 10,000 | 10,000 | 10,000 | 60,000 |
12/1 | 만기 | 10,000 | 10,000 | 10,000 | 10,000 | 10,000 | 50,000 |
1/1 | 만기 | 10,000 | 10,000 | 10,000 | 10,000 | 40,000 | |
2/1 | 만기 | 10,000 | 10,000 | 10,000 | 30,000 | ||
3/1 | 만기 | 10,000 | 10,000 | 20,000 | |||
4/1 | 만기 | 10,000 | 10,000 | ||||
5/1 | 만기 |
매달 1년만기 적금/예금을 든다.
처음에 들었던 적금/예금 1호기가 1년이 지나서 만기가 되면
그달부터 1년동안 2~12호기 만기가 연달아 돌아오지
(내용추가)예적금 차이 및 연이율 (더보기클릭)
댓글이랑 보다보니 풍차돌리는건 같은 원린데 이건 적금이고 저건 예금이라 헷갈려하는 댓글이 있는거 같아ㅠ
기본적인 내용이지만 금융쪽에 관심이 그동안 없었다면 정확히 모를수 있어~
적금은 매달 일정금액을 저축해서 만기때 이자랑 받는거구
대표적인게 정해진 금액을 넣는 정기적금, 그리고 요즘엔 입금액, 시기를 자유롭게 할수있는 것도 있어.
예금은 한번에 저축액을 넣어두고 만기때 이자랑 받는거얌.
간단하다 간단해~ㅋ
그리고 이율적용이 좀 달라.
이율은 또 이게 다 아는것 같지만 모를 수 있는 부분이 있어용..
연이율이란 단어 많이 들어봤찡?
간단하게 내가 100만원을 1년 예금 넣어뒀는데 연이율이 10퍼다! 그럼 만기때 10만원이 이자인거징.
근데 같은 조건으로 내가 6개월 예금을 들었다?
그럼 만기때 이자는? 10퍼니까 10만원?
아닝아닝, '연'이율이 10퍼라 1년을 채워야 10만원이고 6개월이면 5만원임ㅋ 헷
즉 3개월 예금의 연 이율이 2.55퍼라면 원금에 2.55퍼 곱한값에 나누기 4를 해줘야 3개월치 이자인것임
이게 이자의 끝이아님 이자 발생하면 나라에서 세금떼어가요
내가 기억력 고자라 세금이 15.4퍼라는것과 14퍼가 뭐시기고 1.4퍼가 뭐시기란걸 알겠는데 명칭까먹음
그래서 단순계산한 이자를 실제 내주머니에 넣을때는 세금이 적용되서 '세후'이자가 들어오징.
농협, 금고 같은 곳에 예적금을 들어야 이자 더 받는다는 말은 저 이자에 붙은 세금에서 1.4퍼만 적용하기 때문인데
이것도 조합원, 준조합원등의 가입비를 내야 적용받아요. 나중에 가입비는 돌려받는 것으로 알고있어요.
후..의식의 흐름대로 쓰니 정신없을텐데 요약하면
1.예금은 돈을 개설시에 한번에 투척하고 만기때 이자랑 찾아감
2.적금은 매월 돈을 저축하고 만기때 이자랑 찾아감
3.'연'이율은 1년간 돈을 은행에 뒀을때 적용되는 이율. 3개월 만기 상품이면 '연'이율 적용한 이자/4 해줘야 맞음
4.이자를 실제 수령할땐 이자에서 15.4퍼인 세금을 떼고 '세후'이자를 받게됨
그리고 예.적금이 서로 이율적용방법이 달라여
예금은 간단함
120만원 1년만기 연이율 10퍼상품
1년채우면 12만원 이자발생
여기서 15.4퍼 공제하면 101,520원이 이자가 되여
적금은 얘기가 다름
120만원 1년만기 연이율 10퍼상품
매달 10만원씩 적금
최초 10만원은 저축일로부터 만기까지 1년 맞아요
그럼 다음달에 저축한 10만원은? 만기까지 1년 안되요
6개월째에 저축한 10만원은? 만기까지 6개월이예요.
그랭.. 눈치챘지?
연이율 적용이니까 이율 10퍼가 적용되는건 최초의 10만원뿐이야.
오늘 바쁜업무 끝냈으니 잠시 계산해보면
1회차 10만원의 이자 : 만원
2회차 10만원의 이자 : 만원/12*11
3회차 10만원의 이자 : 만원/12*10
.
.
.
12회차 10만원의 이자 : 만원/12*1
고런것이다!
저기서 다시 15.4퍼의 공제가 발생..
그렇게 되면..
그런거지..
이해되지?..
도저히 일일히 계산은 못하겠어..
ㅎ... ㅎ....이게 내 한개다.
문제시 둥글게.. 배..배가고프다..
왜 굳이 풍차를 돌리져?
하면 본인이 활용하기 나름.
이 글을 의식의 흐름따라 읽어나가면 알수있음.
난 현재 우리은행이 주거래라
그리고 관리차원의 번거로움을 감수하고 싶지 않아서
전부 현재 우리은행의 '우리사랑 정기적금'으로
건당 4만원씩
현재 11호기 까지 만들어 놨고
8/27 부터
1호기 만기로 대략
2013년 8월 ~ 2014년 7월 까지
매달 50만원 조금 안되는 적금 만기를 타먹게 되여.
아래 사진은 주렁주렁 포도같이 열린 내 적금들..
이건 내 생활비로 쓰기로 하고
이제 저 풍차적금이 끝났으므로 급여에서 저축으로 돌릴 여유자금이 생겼으니
위의 풍차돌리기 경험으로 좀 더 내 성격에 맞게 바꿔서 해보려던 차에 눈에 들어온 예금 상품이 있어서
그걸 소개하기 전에..
우선 풍차돌리기 말만듣고 실행 안해본 여시들을 위해
여튼 거의 실행 완료 했다고 할 수 있으니 내 느낀점을 풀게용
적금 / 1년 / 건당 4만 / 만기되면 생활비로 쓸 목적
돌리면서 느낀점
1. 인뱅 조회화면에서 통장 갯수가 늘어남에 따른 뿌듯함 or 지저분함
2. 그런데 금액은 다들 소액씩 야금야금 늘어나서 조금 지루.
3. 1년 만기가 생각보다 짧다면 짧지만 하염없이 보이기도 함.
4. 만기에 내가 탈 금액이 빤 하다는데서 오는 따분함.
아.. 지루하고 따분해여.
이제 담달부터는 그래도 기분상
'적금 만기액 만으로 내 생활비를 다 해결하다니 매달 꽂히는 급여는 전부 저축으로 돌릴수있다 캬캬캬'
'급여는 급여대로 타고 생활비는 내가 따로 타먹는다 키키킥 마치 딴주머니 찬 느낌이군'
'버는 족족 다 저축으로 쑤셔넣으니 좀 더 돈모으는 재미가 느껴지겠군 케케케케'
이런건 느낄 수 있겠지.
그리고 이제 만기로 생활비 끝장내니
본격적으로 돈 모으기에 들어가려고 해.
즉 이제 돌리는 풍차는 목적이 위와는 달라.
'돈 모으는 재미'에 목적을 둔거지.
그럼 이러한 것을 겪었고 곧 겪을 예정인 내가
위의 단점들을 개선해서 하려는건
예금 / 3개월 / 그때 내가 넣을수 있는 최대의 금액
이란거.
적금은 짧아야 6개월.
하지만 예금은 3개월짜리도 많음.
그리고 풍차용이기에 인당 개설계좌 수에 제한이 없어야 해
그리고 3개월이란 짧은 기간을 원한이유.
3개월 예금 1호기가 3개월뒤에 만기가 되면
해지한 돈이랑 수중의 저축 가능한 돈이랑 같이 합쳐서
1-1호기로 (실제론 4번째 풍차예금 가입) 탈바꿈 하면서
금액은 훨씬 늘어나는 거야.
1호기 만들고
3개월이 지나는 시점부터
계속 2, 3호기가 만기가 도래하고
그사이에 1-1호기가 금액이 더 불어있고
하면
그야말로 눈덩이가 산에서 굴러내려오면서 큰 눈덩이가 되는 듯한
느낌을 받지 않겠음?? 신나야 저축이든 뭐든 유지가 될테니.
6개월도 길다!! 하는 내 생각으로 3개월로 결정. 그러다 보니 적금이 아니라 예금이 됐음.
그리고
나는 여전히 귀차니스트이므로
관리의 용이함을 위해 우리은행 내에서만 상품을 검색
바로 아이터치 우리예금
이란 공동구매 예금 상품.
물건 모다서 사면 값떨어지듯
일정 기간동안 이 예금 상품을 팔아서
사람들이 가입하는 금액이 늘면 늘수록 금리가 높아지는 거.
3개월짜리 예금중에 현재 기준 연 2.75% (100넣으면 세후이자 5,700 정도)
으로 그래도 우리은행에선 제일 높고 (물논 금액이 많이 모여서 이정도)
내가 제일 끌렸던 점 !!!!!
이 상품이 공구개념이라
공구 몇차 몇차 진행처럼
매달 15일마감 1차, 30일마감 2차
이렇게 상품판매를 한달에 2번씩 진행함ㅎ
한달에 2번 상품판매를 하고
회차별 1인 1계좌 가입가능하므로..!!!
한달에 계좌를 원한다면 2개를 개설할 수 있음
만기는 3개월인데
그런 예금통장을
한달에 2개 만들수 이찌
보름마다 풍차가 돌면서 금액이 계속 부는거야.
한달에 하나만들어도 상관없지만 보름마다 풍차날개가 돈다고 생각하면 더 신이나겠지?
실제 수치로 풍차가 도는걸 상상해보자.
만약 매달 저축에 때려넣을 수 있는 금액이 100이라고 생각해보자.
그리고 매달 공구 1, 2차 마다 넣는다고 생각해보자.
그리고 1차에 50, 2차에 50 해서 예금을 가입한다고 가정해보자.
오늘 넣는다면 7월 공구 1차부터 시작한다고 보면되겠지.
(내용수정 및 추가)
수정하는 지금 날짜 기준 7/11로 보면
매달 15일 1차마감, 30일 2차마감으로 봤을때
공구 1차에 참여하게 되는거고 이 공구는 15일에 마감되게 돼.
그리고 15일마감일까지 이 상품에 모인 저축액으로 이율이 결정되고
3개월은 다시 상품설명서를 보니 2.55퍼가 최대, 그리고 우대이율 조건이 충족되면 0.1추가되는데 이 조건은
아이터치통장과 연계하면 .. 이라고 함 ; 이부분은 나랑 해당사항이 엄서가..ㅋ
그리고 15일로 마감된 예금은 7/16일부터 계약기간이 설정되서 10/16일이 만기야~
원문찔때는 나도 이 상품 알자마자 신나서 회사점심시간에 써제낀게 되나가 풍차 날개 갯수가 이제보니
8개에서 7개로 주네 -_-;;;; 원문봤던 여시들에게 미앙해 다시 보기쉽게 고쳤어용
공동구매회차(마감일) : 예금순서(계약기간) - 저축금액 순이야.
7월 1차(~7/15) : 1호기(7/16~10/16) - 50
7월 2차(~7/31) : 2호기(8/1~11/1) - 50
8월 1차(~8/15) : 3호기(8/16~11/16) - 50
8월 2차(~8/31) : 4호기(9/1~12/1) - 50
9월 1차(~9/15) : 5호기(9/16~12/16) - 50
9월 2차(~9/30) : 6호기(10/1~1/1) - 50
10월 1차(~10/15) : 7호기(10/16~1/16) - 50
자 이제 10월 공구2차 기간은 10/16~10/30인데, 1호기의 만기가 도래했넹?
그리고 벌써 내 풍차 날개는 7개나 달렸네??
그러면 이제 1호기가 만기가 됐으므로 해약합니다.
연이율 2.55퍼 적용됐다고 보고
원금 500,000 + 이자 2,696 = 502,696 원을 받겠징?
이걸 다시 신규저축액과 합해서 10월 공구2차에 넣어서 8호기를 만드는 거야
실제로는 1호기가 다시 재투자된걸로 1-1호기로 보자.
1-1호기(실제론 8호기) (11월 공구 1차) - [50+이자] + 50
2-1호기(실제론 9호기) (11월 공구 2차) - [50+이자] + 50
이해가 되지?
3개월이 지나는 시점부터 매 보름마다
내 손에는
풍차날개 7개가 지속적으로 돌면서
신규 저축액까지 더해지면서
100프로 이상의 금액으로 부는거야.
이런 식으로 불어나는 날개가 7개가 되는거임.
그리고 보면 알겠지만 원금+이자를 그대로 다시 예금으로 돌리니 복리가 됨.
3개월이면 7개 장착완료하고
그때부턴 계속 만기되는애 해지해서 신규저축액 더해서 그냥 돌리는거임.
금액은 예금 계좌 개설당시 금액 제한 없으니 유동성있고
보름마다 금액이 불어나니 지루하지 않게 돈을 모을수 있겠..지?
아.. 내가 우리은행 직원이었으면 좋겠다.
그럼 실적 많이 올릴 자신있는데.....................
글쓰다보니 지금 당장 풍차 첫번째 날개 달고 싶지만
지금은 수중에 여유자금이 없ㅋ음ㅋ
담달 1일에 저 따로 목돈만들어 놓은 적금 1년 만기가 되요.. 만세..
물론 그 적금의 반정도는 학자금 상환, 휴대폰 할부원금 일시상환 등으로 반토막 나게 됩니다...ㅠ
여튼 그 남은 50퍼센트로 풍차 첫번째 날개는 좀 크게 달아주려고 해..
관심있는 여시들에게 도움되는 글이었길바래.
그리고 소액이라도 일단 저축은 지르고 봤음 좋겠어.
잘모르는 펀드 채권 주식 이런거 지르란 소리 아니구..ㅋㅋㅋㅋ
쇼핑 지르란 얘기 아니구..ㅋ
단순 저축은 일단 지르고 봐.
나 4만원짜리 적금 하나 들면서 회사 동기들한테 엄청 추천했는데
아무도 안하더라.
아.. 곧 폰 바꿀거라서..
1년? 아.. 그뒤에 어찌될지 모르겠어서 좀..
어째서.. 저째서..
그리고 지금은 내가 담달부터 만기라고 하니까
벌써?? 와.. 좋겠다..
저축은.. 특히 사회초년생에겐
처음엔 강제
뒤로가선 불어나는 돈보고 내가 신나서
가 아마 적합하지 싶어.
뭐 이래 말하면 내가 모아놓은 돈이 엄청 많은 그런 고수처럼 보이겠지만 그런건 아니구..
여시에 보면 나보다 어리고 해도 돈 정말 많이 모은 여시 많이보여. 존경존경.
쓰다보니 자꾸 하고 싶은 말이 는다.
다른 여시들도 많이 썼던 말이지만
월급의 60%는 무조건 저축
혹은 6개월에 저축 및 투자 무조건 천만원 이상.
이런식으로 구체적으로 정하는게 제일 좋은거 같애.
저축에 익숙하지 않다면 강제 자동이체 시켜두고
조금씩 금액을 늘리는게 좋고
너무 저축을 소액씩 나눠 놓으면 돈이 모이는게 가시화가 쉽지 않아서
작은 저축 몇개랑
큰 뭉탱이 저축 하나를 같이 하면 스스로 보람도 느낄 수 있을거 같고..ㅎ
고럼.. 소화도 됐고 글쓰면서 머리도 정리됐으니
재테크열심히 하는 알뜰살뜰 여시들 화이팅!!
(내용추가분)
1. 왜 생활비로 목표설정했는가
이건 내가 기본적으로 월 생활비 50잡고 쓰는데 항상 초과되더라구. 60정도까지.
그래서 내가 아예 처음 이 풍차돌리기를 알게됐을때 계산을 뚜두렸지.
4만원으로 하면 원금 48에 이자가 만원 안팎이니 50이 안되는군
그래 지금부터 1년뒤 이 풍차의 만기가 도래하는 1년동안은
정말 이 만기금액만으로 생활해보자. (소비억제)
그리고 급여의 100퍼를 저축으로 때려넣을 수 있으니
그 1년간을 '목돈 뽱뽱뽱 불리는 해' 정도로 설정하자
그럼 만기동안 더 알뜰한 내가 되고 매달 돈이 불어나는 속도가 더 빨라지니 돈모으는 재미가 배가 되겠지.
2. 4만원이라 해도 갯수가 늘어나면 적금으로 빠지는 돈은 4만원 * n 이 아닌가?
제대로 이해한거 맞아요
적금과 예금의 차이가 여기서도 드러나. 글 하단에 예금이 더 유동성 있다고 한것도 이 얘기야.
나 지금 11호기 까지 부었으니 4*11 해서 지난달 급여일에 44만원이 풍차적금에 들어간거지.
이 부분이 지루한거지
첫달..4
담달..8
막달..48
부터해서는 다시 4만원씩 줄겠지.
나가는 금액이 빤하고
그때그때 자금상황에 따라 부담될수도 있겠지. 난 미리 부담되나 안되나 계산해서 4만원이 이래저래 저축가능액을 안넘어서
설정한거지만 또 사람일이 모르는 거니까.
그런데 예금은 내가 개설하는 시점에 원하는 금액을 넣을 수 있으니
미리 금액 설정해놓고 딱 그 금액만큼만 저축되는 적금보단 훨씬 유동성있는거징ㅎ
그럼 난 다시 뿅~
마지막이해돕기 (141016추가) :
댓글에 답변하다가 만든김에 이해를 좀 도울거 같아서 추가함 !
아직도 이 글에 댓글이 달리고 있따니!!!
다만 아래 풍차예금의 예시는 내가 본문에서 추천한 상품은 아니고
금리 2.1% 가정, 6개월 만기예금으로 매월 1일에 만든다는 가정임!3
그리고 올리고 나서 보니 6호 150401 저축액은 401,776임! 내가 입력하다 실수한거임!
이표를 보면 좀 이해가 됨??ㅎㅎ
만약 6개월뒤에 분명한 목표로 인한 분명한 액수의 목적자금이 필요해 !
그럼 15년 4월 1일부로 120+A받는 적금이 알맞지!ㅎ
하지만 풍차예금은 저렇게 계속 줄줄이 줄줄이 6개월 만기지만 다시 렙업시키면서
계쏙토록 원하는대로 매달 20만원을 추가로 돌려가면서 날개를 부풀려 가면서
풍차날개가 동시에 5개가 붕붕붕ㅂ웁웁우부부부부부웁웁우붕붕 돌아가는 거얌 ㅋㅋㅋ
부부부우붕!
그래서 신이나 !! 춤추고 싶다!!
그냥 얼마뒤에 바로 쓸 금액아니고 난 그냥 돈을 불리겠어!
급박한 자금상황에도 돈이 오래 묶이지 않아 유동성 있으면서도!!
렙업렙업 시키면서 계속 저렇게 돈을 불려보겠어!! 하면 풍차예금이 신이나요
나 단순적금도 해봤고, 풍차적금도 해봤고, 풍차예금 지금 하나당 렙업 5번씩 시켜보고 있는데
풍차예금이 제일 신이나^^
한달에 한번 만기보다 더 신나고 싶다! 하면 나처럼 보름마다 하나씩 날개꽂고 부풀리고 돌리고 하면 되궁 ㅎ
나도 이 본문 쓸 적에 상품 발견하고 막 계획세워서 들떠서 적은 글이라
쉽게 설명이 잘 안된거 같애ㅠㅠㅠ 일하면서 눈치보면서 쓴것도 있고 ㅠㅠㅠㅠ
위에 그림보면 어느정도 이해가 될거 같궁!ㅎ
궁금한건 언제든 댓글줘~~~~~
여시는 사랑입니다~~~
와 멋져 대박!!!
핫쒸 넘나어려워 다시읽어보러올게 고마워!!
와 나 진짜 돈관리 제대로 해봐야겠다 넘 고마워ㅜㅠ
신기하다 한번 시도해봐야겠어 !!
풍차예금 도전!
그래서 같은 돈이면 이익이 더 난다는거야?? 결국 풍차돌리기 왜 하는거야??
비꼬는게 아니라 그냥 단순 기분내기용인가??
적금 한개로 몰빵하는 거 보다 열두개로 쪼개면 일년뒤엔 매달마다 만기인 적금이 나오니까 동기부여가 되는게 큰 게 풍차돌리기를 하는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하면 돼 글쓴여시가 풍차돌리기 하는 이유는 본문 읽어보면 나와 생활비를 너무 많이 쓰는거 같아서 한달에 4만원짜리 적금 일년뒤면 원금48+이자a 니까 그걸 생활비로 쓰면서 돈 절약할려고 한다고 ..! 다 뭐 자기 나름대로 플랜이 있는거니까 댓쓴여시한테 맞는 방법을 찾아가면 될듓
아하! 동기부여가 제일 장점이구나! 나중에 돈 생기는 기쁨이 사라지면 그때 해바야겠다ㅋㅋㅋㅋ 지금은 월급만으로도 기쁘다ㅋㅋㅋㅋ
어렵다ㅠㅠㅠㅠ 한번더 정독할게 고마어
이거보고 풍차돌리기 찾아봤더니 나한테 딱인거같아서 이번달부터 시작하려고!!! 여샤 고마워ㅠㅠㅠ
한번 더 읽어봐야겠다 고마워ㅜㅜ
나중에 다시 찬찬히 정독해볼게 고마워!!
연어하다왔다!! 좋은 글 고마워 여시!!
어렵다ㅠㅠㅠ 다시 정독...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