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이 '그 사람'이라고 부른다고?
꿀단지엄마
3시간 전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한동훈전위원장이 윤석열대통령을
'그 사람'이라고 부른답니다
그 사람?
사석에서 그러나 '정치권 사람'들 앞에서
보란듯이
'항상' 그 사람이라고
윤석열대통령을 지칭한답니다.
김규완 cbs논설실장이
'취재'를 통해 알아냈다고
은근 자랑섞어 이야기하더군요.
더 기막힌 것은
진수희 전 보복부장관의 답변,
'그냥 욕설이 섞여있다는 얘기는
들었어요'라니!
한동훈 전위원장이
막 나가기로 작정을 했나 봅니다.
제 2의 조국처럼 '원한 정치'를
시작하나 봅니다.
제2의 이준석처럼 '망나니 정치'
시동을 거나 봅니다.
이렇게 하면 '당대표' 될 수 있을까요?
차기 대선후보 되고요?
어리석네요.
윤석열대통령은 국민이 뽑은 선출직입니다.
하지만 한동훈비대위원장은
'처음부터 끝까지'
'선배 윤석열'이 다 꽂아주고 다 밀어주고
다 앉혀줬습니다.
'참모 한동훈'을요.
게다가 주변사람들한테
'다시는 90도로 인사하는 일'을
하지 않겠다고 했답니다.
저는 이 부분에서 뒷목 잡았어요.
아니 그때 누가 윤석열대통령대통령한테
'90도 인사'하라고
인도 가기 싫다는 김정숙 등떠밀듯이 ㅎ
강요했나요?
본인이 30분 오들오들 얇은 점퍼 대기조,
자발적으로 한 거 아닙니까?
내 팔 내가 흔들고
내 발 내가 걷는 세상에
무슨 한동훈발 어거집니까?
무슨 말만 하면
득달같이 '빛의 속도'로 반박하던
한동훈 위원장 오늘까지 조용하네요.
김경율이 '한동훈은 사민주의자'라고
했을 때도 아무 말 없더니 말입니다.
한동훈위원장, 윤석열대통령이
'그때 그 사람'에 불과한 거죠?
그럼 저희 보수유권자도
한동훈, '그때 그 아이돌'할께요~
카페 게시글
67ID 장터
he.
해맞이
추천 0
조회 24
24.06.07 14:37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