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리아 뿐만아니라 각종 모기때들이 인간을 습격할것이다;; 피의단맛이강한 서양사람과 감칠맛이있는 동양사람의 몸에 침투하기위해 축제를 벌일지도;;;
말라리아 대참사가 일어나지않을지;; 심히 걱정된다;;;
>ㅁ<두번째 아프리카 절도단 네이션스컵의 개최!!!
한국 연예인들이 화보촬영하러 아프리카 갔다가 춍으로 위협받아 돈뺐기는 일이 다반사이다.. 아프리카에는 총으로 무장하고 관광객을 노리는 절도단들이 많은대... 남아공에 월드컵이 열리고 전세계의 돈많은사람들이 모인다니;; 이건 절도단에게 생일잔치 차려주는것과 같다;;;
남아공정부에서 치안유지 한다고 경찰투입해봐야 경기장 근처에서나 유지해주지. 조금만 외각으로 나가도;; 생명을 보장하지 못한다;;;;
남아공월드컵 가고싶으면 노트북은 들고가지마라.. 그리고 반지는 시장표2000원짜리 짜가 들고다니고.. 꼭 손가락에다가 끼지말고 주머니에다가 넣고다녀라;; 손에서 안빠질경우 손가락 잘리는수있슴
>ㅁ<세번째 아프리카 희망봉의 역습!!!!!!
지구최남단;; 희망봉이있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유럽에서 출발해도 그거리가 엄청나고;;아시아에서 출발하면 거의 80일간 세계일주다;;; 거기다가;; 그렇게 멀면; 비행기가 직행 하지 않고 계속 갈아타야하지않나?;;;; 매우 힘이 빠질듯;;;
>ㅁ<네번째 갈색잔디의 이질감;;;;
아프리카 지역예선보면;; 잔디들이 대부분 갈색이다;; 아주 형편없는곳도있고;; 물론 월드컵이니만큼 준비를 잘하겠지만;; 왠지;; 아프리카와 잔디는 너무 어울리지 않는다;;; 혹시 세렝게티국립공원에있는 갈색풀들 뜻어다가 심지는 않을지;; (세렝게티 남아공에있는거 맞죠? 아닌가;;; 아니면죄송)
>ㅁ<다섯번째 흑인관중들의 절대적 위압감;;;;
영국 훌리건?? 독일 신나치주의자?? 남아공 월드컵에가서 한번 까불면 어떻게될까? 아프리카의 흑인들은 극도로 가난한상태에다가 축구 밖에 모른다.. 배부르고 축구밖에모르면 축구가안되더라도 기분전환하러 외식이나 영화 보면되지만;; 이들에게는 배고픈상태에서 축구까지 지면 그화를 풀수가 없다;;; 오직 축구가 인생의 위안인 사람들..;;
즉 하나밖에 없는 사람에게 그하나를 빼앗으면 폭주해버리듯이;; 아프리카 관중들은 이미 정신적 무장 상태가 붉은악마를 훨씬능가하였으며;;; 초콜랙색 짙은 피부와 탄탄한 근육;;; (누구라도 실제로 봐버리면 쫄고말것이다;; 나도 흑인많이 봐서;; 그포스느껴봤슴)
게다가;; 각종 주술사 목각인형은 물론;;; 설령 살인사건이 터지더라도 아프리카 초원으로 튀면 그만이다;;; 아프리카 관중들 마음착한고 순수한거는 알겠는데;;;
위력은 너무 엄청나서;; 전세계의 유명한 훌리건 다합쳐놔도 못당한다;;;
사자를 동물원우리에 가두고 인간이 둘러 싸면 사자는 인간에게 눌려버리지만 인간이 사자가 사는 아프리카 초원에서 1:1로 대면하면;; 그공포는 말로 표현할수없을것인대;; 남아공 월드컵이 바로 그꼴이다;;;
붉은악마가 남아공에서 응원하려면 찰스와 랩퍼그룹 스토니 스컹크. 양동근,윤미래등을 앞세워 현지화전략을 펴고 한국요리를 나눠먹으면서 현지 마을 주민들의 보호를 받는것이 최고의 작전일것이다..
단;; 붉은여전사들의 섹시 노출 패션은 절대 금물;;; (흑인도 상대할수 있다는 옹녀가 아니고서야 그 안전을 보장 받지 못한다)
열이면 열, 백이면 백 똑같다. 모두 위험하다고 한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치안에 대한 얘기다.
남아공 프리토리아에 살고 있는 유학생 박요셉(25)씨는 “혼자 다녔다가는 어떤 일을 당할지 모른다. 특히 밤에는 여럿이 다녀도 위험하다”고 했다. 그는 한 독일인 친구가 지하철역에서 혼자 있다가 대낮에 칼을 든 흑인 5명에게 팬티만 남기고 홀랑 털렸다는 실화도 들려줬다. 박씨는 “남아공 빈민층에게 강도와 납치는 용돈벌이와 같다. 친절하게 대해주는 사람은 더욱 경계해야 하고 대중교통 이용은 포기하는 게 낫다”고 말했다.
대표팀 안전을 담당하는 경호업체 TRI인터내셔널의 김성태 대표는 “남아공에 오기 전 국정원의 협조를 얻어 치안 상태를 점검했는데 절망적이었다. 테러 쪽은 비교적 안전했지만 범죄에 대해서는 한숨만 나왔다. 대표팀 안전을 위해 현지 경찰이 적극 협조를 해주고 있어 정말 다행이다”고 밝혔다. 그는 “선수단에게 호텔 밖으로 나가지 말 것을 당부했고, 호텔에서도 개인 행동은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2010년 월드컵 개최국 남아공은 불안한 치안으로 악명 높다. 남아공 경찰청이 발표한 2008년 범죄 통계에 따르면 남아공 인구 10만 명당 살인 건수가 38.6명이다. 이는 세계 평균의 7배다. 하루에 일어나는 강도 사건은 494건, 상해 사건은 558건에 이른다. 남아공 성인 남성 4명 가운데 1명은 성폭행에 가담한 경험이 있다는 충격적인 보고서도 나왔다. 특히 남아공 최대 도시 요하네스버그는 다운타운이 슬럼화돼 한낮에도 위험한 곳이 많다. 이러한 통계를 받아 든 영국 가디언지의 한 기자는 남아공의 불안한 치안을 지적하며 ‘남아공 월드컵이 나를 미치게 한다’는 장문의 기사를 쓴 적도 있다.
실제 각종 축구대회 때 축구 관계자들이 당한 피해도 크다. 지난해 열린 컨페더레이션스컵 때는 브라질과 이집트 선수단 숙소가 털리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발생했다. 한국 기자들도 남아공에서 봉변을 당했다. 약 3개월 전 남아공을 찾았던 한 방송사 취재진은 취재용 차 안에 놓아두었던 삼각대(카메라 받침대)를 도둑맞았다. 차는 현지 가이드의 집 주차장에 있었지만 도둑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그 안까지 들어왔다. 또 다른 방송사 취재진은 가이드로 고용한 현지인 3명에게 현금과 금품을 털리기도 했다.
이 일이 알려진 뒤 고가의 장비를 갖고 다녀야 하는 방송사나 카메라 기자들은 월드컵 때 무장경호업체 고용을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 한 기자는 “왜 이런 곳에서 월드컵을 열어서 괜한 사람 고생시키는지”라고 푸념했다. 오는 6월 남아공에서 뜨거운 함성을 외치려고 준비 중인 붉은 악마는 그 어느 때보다 안전문제를 신경 써야 할 것 같다. 특히 개인 여행은 절대 금물이다. 남아공은 소문 이상으로 위험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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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앙골라에서 발생한 토고 축구대표팀 테러 사건으로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안전문제 의심이 제기됐다. 제이콥 주마 대통령을 비롯한 남아공 당국자들이 이번 테러와 월드컵은 서로 무관함을 역설하며 월드컵의 안전 개최를 거듭 강조하고 나섰음에도 독일이 자국 대표팀의 안전 대책을 재검토키로 하는 등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라인하르트 라우발 독일축구연맹(DFL) 회장은 11일 dpa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안전 문제를 어떻게 담보할 수 있을지를 생각해야만 한다”면서 “단순히 남아공은 앙골라와는 다르다고 치부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테오 즈반지거 독일축구협회(DFB) 회장은 안전 문제에 있어 앙골라에서 개막된 아프리카 네이션스컵과 남아공 월드컵이 서로 무관하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독일 대표팀을 위한 안전 대책을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즈반지거 회장은 “이 사안을 소홀히 취급해서는 안된다. 이는 정말 심각하게 다뤄야 할 문제”라고 말했다.
남아공은 그러나 앙골라에서 발생한 불상사를 월드컵과 동일시하는 시각이 제기되고 있는 데 대해 강한 거부감을 드러내고 있다. 대니 조단 월드컵조직위원장은 이날 현지 통신사 SAPA와 가진 인터뷰에서 토고 대표팀 테러 사건을 이유로 월드컵 의 안전에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들은 “멍청이”라고 힐난했다.
조단 위원장은 “말도 안되는 이야기다. 스페인에서 폭탄이 터졌다고 해서 2012년 올림픽 개최국인 잉글랜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를 물어야 한다는 말인가?”라고 반문하면서“프랑스에서 무슨 사건이 벌어지면 그것은 프랑스에서 일어난 일이지 다른 나라와는 상관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
베키 셀레 경찰청장도 월드컵의 안전 개최를 위한 모든 조치가 작동하고 있다면서 “(테러 사건으로) 분위기가 조금 가라 앉았는데 이것이 곧바로 월드컵에 대한 우려로 비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나티 므테트와 치안장관은 정치 상황이 불안정한 앙골라와 남아공을 직접적으로 비교하는 것은 공정하지 않은 것이라면서 “우리는 월드컵 개최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제이콥 주마 대통령은 전날 앙골라 수도 루안다에서 열린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대회 개막식에 참석, 이번 사건이 월드컵 대회에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첫댓글 .....
저도 조금은 걱정됩니다...이번 남아공 월드컵은 선수들의 축구소식외에 여러가지 일들이 있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오 예지력 마스터분이 계시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