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7회 무속인, 사기 그외 신랑 꿈

[럭키우먼]

1. 3.24.25  (산소 이장이라는 생각 듦)

    전날 산소 이장에 대한 꿈풀이를 백학수로 찾아봐서 나온 건지도 모르겠네요~

2. 무속인 여자가 하얀 삼각 꼬깔모를 쓰고 색동 한복을 입고 앉아 있다

3. 신랑이(4.24) 어떤 아주머니가 사기를 당했는데 도와줘야 한다며 나를 고속도로 (16차선 정도)로 데려가,

   의자를 밟고 올라가서 차가 오지 못하도록 흰 깃발을 흔들다가 내려와선 그 넓은 고속도로를 무단횡단 하며 왔다갔다

   하고 있어서, 속으로 많이 걱정을 한다

   장면전환 되고, 신랑이 나와 사기당한 아주머니(모르는 사람)를 데리고 어느곳에 갔는데,

   거기는 모두 사기당한 사람들이 많이 와서 어떤 한 남자에게 계속 항의를 하고있고, 그 남자는 상황설명을 하면서

   돈대신 종이박스 (상호가 기억안남)를  같이 간 아주머니에게 준다

  월요일 아침 꿈입니다 

    지역은 대구 영남대 앞이다

   올케(1/18)네 친정집에 엄마(12.17)와 올케 남동생 셋(9.22)이 같이 갔는데  올케 친정 엄마가 집에 계신다.

   올케 엄마가 무슨 액자에 든 사진을 울 엄마에게 보여주면서 자랑을 하고, 엄마는 자존심이 상했는지 내게 사돈 흉을 보며,

   주차위반을 해서 딱지를 끊었다고 화가 난 모습니다

     난 그냥 모른척하며, 올케와 남동생과 집 밖으로 나왔는데 집 밖에 좌우로 무성한 나무들이 쭉 보이고,

     왼쪽에 동아아파트가  재건축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장소는 분명 대구 영남대 앞이라고 했는데, 자세히 보니 13년 전에 살던 서울 염창동 아파트 부근이다

     올케가 형님이 신동아 아파트를 파신건 시세차익을 많이 남겨 잘 하셨는데, 다른 아파트 투자하신건 잘못 하신거라고

     지적하고, 나도 거기에 맞다고 맞장구 치고있다

다음은

저희 신랑이 꾼 꿈 입니다

배경은 시골 고향집 부근 동네 마을이다

길을 가다보니, 아는 동네 영감(할아버지)이 집에서 컴퓨터로 로또 연구를 하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신랑이 자신의 앞집과 본인집 경계 담장 밑에 꽃 한송이가 피었는데(머릿속엔 잡초라고 인식함) 뽑아버릴 의중으로..

그 꽃이 정확히 누구네 것인지  컴퓨터로 위치를 파악해서 출력해 달라고 영감에게 주문한다

그리고, 곧 출력물이 나온다

그런데, 알고보니 꽃의 위치가 출력된게 아니고  영감이 연구한 로또용지가 출력 되어 나왔다

신랑이 에잇 나쁜 영감하고 말하면서 , 집에가서 내가 출력해야 겠다고 생각하며 꿈을 깼다고 합니다

[할매]

무속인25,,
흰38,,고깔7끝,,,
한복9,36,,
고속도로11가로,,,
차막고20강약,,
아줌마30,31,,
의자16,,
남자14,33,,,
엄마24,25
액자17,,
사진6끝
주차딱지15
나무10
아파트 재건축20강약,,
서울2,16
집4,17,27,,
시세차익9,39,,
마을25,37,,
할배6,15
로또용지,6,45,,
나쁜 영감 6,15강약,,
등장인물들 모두 음력인가요,,,,몇년생인지도 올려 주셔요

[수산봉]

공유 감사합니다

[[경북]나눔이]

감사합니다~

[럭키우먼]

할매님 감사합니다 나이는 모두 오버되네요~수산봉님도 해몽 부탁 드립니다

[할매]

나이오바라 하지 마시고 올려 주셔요
연도와 양력에서도 잘 나옵니다,,,
716회,,,심근님,,,,프로포즈 꿈,,연도68에서,,6출 햇습니다

[럭키우먼]

엄마43년,신랑66년 올케,남동생모두 70년생입니다
양력 생일은 모릅니다

[꽃분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