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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유쾌방 감동 [네이트톡]마음씨 따뜻한 국밥집 아가씨
빠악♡ 추천 0 조회 21,375 07.11.03 14:10 댓글 8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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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1.03 16:54

    ㅠㅠ 나도 저렇게 살아야지.. 진짜 대단한 분이시다

  • 07.11.03 17:48

    진짜 천사네요. ㅠ_ㅠ

  • 07.11.03 18:30

    와 정말 훈녀시다 ㅠㅠ

  • 07.11.03 18:30

    와 정말 훈녀시다 ㅠㅠ

  • 07.11.03 19:05

    심성이 완전 실크로드시네요~ ^ㅅ^ 나도 저분 마음씨 닮구싶다

  • 07.11.03 19:30

    와 정말 최고 T_T......... 나도 저 여자분처럼 당당하고 막 그러고 싶다 와 정말.......

  • 07.11.03 19:56

    우와!! 굳~!

  • 07.11.03 20:09

    우와ㅜㅜㅜ 진짜 멋있다.ㅜㅜ

  • 07.11.03 20:32

    ㅇ ㅏ나 눈물났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07.11.03 20:52

    2222 왠지 글썽거리게 됨 ㅠ

  • 07.11.03 20:53

    나도.,...저렇게 천사가 되어야지

  • 07.11.03 21:05

    훈녀다........훈녀야..........정말 저런분들 한두분이 따뜻한 나라를 지탱할수있는거에요.ㅠㅠㅠ

  • 07.11.03 21:08

    와........진짜 멋잇어요.......최고

  • 07.11.03 21:09

    아가씨 정말 착하구 아줌마입장도 이해 가요 ㅋㅋ

  • 07.11.03 21:13

    진짜 훈훈하다...............ㅠㅠ 왠지 따뜻해 지는것 같은 기분

  • 07.11.03 21:32

    글쓴이가 남자인 줄만 알았어요. 같은 여자로써...라는 말을 보고 흠칫. 근데 아가씨도 멋있지만, 아주머니 욕하기도 힘든거 같아요. 나라도 식당에서 밥먹는데 악취풍기는 사람이 들어오면 싫을 것 같으니깐..

  • 07.11.03 22:08

    22222222222

  • 07.11.03 23:51

    333333333

  • 07.11.03 21:40

    우와 멋지다ㅠㅠ 나도 꼭 저런 사람 되야지

  • 07.11.03 22:08

    ㅠㅠ나도나중에꼭저런사람이될꺼야! 아가씨이최고오-

  • 07.11.03 22:16

    그렇죠 뭐...식당아주머니도 솔직히 그러고 싶으셨겠어요 장사를 하시는분이니 어떻게보면 계속 드릴수는 없으니까.. 돈도 벌구해야되구...저 아가씨분은 아버지모습이 보였나봐요~

  • 07.11.03 22:45

    222222아주머니행동이꼭옳은거라고는말못하겠지만양쪽상황이다이해가감

  • 07.11.03 22:32

    우와 진짜 눈물난다..ㅠㅠ

  • 나도 도와주고 싶은 분있었는데 저아가씨처럼 돈 탁내고 당당하고싶었는데..지갑에 돈이없더라..젝일

  • 07.11.03 23:47

    Angel..

  • 07.11.03 23:55

    우와...디게 멋있다~!

  • 07.11.03 23:57

    훈녀다 훈녀 훈훈해

  • 07.11.04 02:08

    진짜 훈녀시네요^^ 뼈속까지 훈훈해지네요!

  • 07.11.04 02:37

    진짜 멋있는 여자분이지만... 그래도 난 아주머니의 입장이 더 이해가 가는데; 솔직히 진짜 밥먹는데 냄새나는 사람이 오는 거 진짜 싫은데; 게다가 식당에 저런 사람이 한둘이겠냐고... 한 번 주면 계속 올걸...

  • 07.11.04 08:06

    할아버지 오만원치 채울때까지 꼭 왔으면 좋겠다.

  • 07.11.04 12:52

    저 아주머니 입장 이해안가는건 아니지만 저렇게 많은 손님들 앞에서 그렇게 무안을 주면서 쫓아내는건 좀 아닌거 같은데요. 아무쪼록 5만원치 꼭 다 주시길.

  • 07.11.04 14:17

    근데 사실 저 아줌마도 이해가 안되는 건 아니에요. 장사하다보면 저런 사람이 자주 오거든요... 줄 수도 있지만 가게에 있는 손님들이 더 싫어하니까 문제이지요. ㅠㅠ 아무튼.... 저 아가씨 분명 복 받으실 겁니다.. 네 그럼요.... ㅠㅠ

  • 07.11.04 15:10

    복받으실겁니다....

  • 07.11.04 18:24

    우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07.11.06 12:41

    아주머니 입장 충분히 이해가요~ 장사하다보면 성격이 자연적으로 그렇게 변하기도 할거 같아요~ 우리 아가씨의 아름다운 마음씨만 봅시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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