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의 맏사위인 이상주(42·사진) 삼성전자 전무가 사내 최연소 팀장이 됐다.
이 전무는 앞으로 애플과 특허소송 등 특허 부문을 제외한 해외 법률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이 전무는 지난해 전무로 승진한 데 이어 1년만에 팀장으로 승격됐다.
삼성전자는 12일 이날 조직을 개편하면서 해외법무그룹을 해외법무팀으로 확대하면서 해외그룹장이던 이 전무를 팀장에 임명했다.
이 대통령의 맏딸 연주씨의 남편인 그는 사법연수원 25기 출신으로 수원지검 검사로 재직하다가 2004년 삼성화재에 입사했다. 2008년부터는 삼성전자로 이동해 해외법무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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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biz.chosun.com/svc/article.html?contid=2012121400536&www.google.co.kr#csidxac03feb4db5e236b39c3bdfa55657c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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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MB 첫째 사위 이상주 씨, 삼성전자 최연소 팀장에
야임마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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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09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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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끈끈하구나...
엠비♡삼숑인건가
사기꾼과 뇌물꾼의 만남
mb♥다스♥삼성
뉴스공장에 의하면 삼성의 직급은 명함일 뿐이고 팀장이상의 직급이라고 합니다
예시로 장충기 미래전략실의 차장도 말만 차장이고 사장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