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제시해 드립니다. 4번째 공부해보고 나서야, 수능이 무엇인지 감이 잡히더라구요... ^^
언어영역 부터 시작해서 수리영역 외국어(영어)영억 과학 탐구 영역 (물리1,2 , 화학1, 생물1)에 대한 과학적, 논리적인 접근 및 제대로 된 공부법을 제시해드립니다.
분명 맞는 공부 방법과 좀 안타까운 공부 방법이란 분명 존재합니다. ^^
학생이 공부할 의욕만 있다면, 실력 향상을 약속드리며,
그리고 운이 받쳐준다면 (사실 운이 꽤 좌우하죠... --;) 결과까지 좋겠죠.. ^^
1. 지역
강동, 송파, 강남 지역 우선합니다. (타 지역은.. 교통비로 +@가 필요할 것 같네요..)
2. 대상
공부하고자 하는 열의만 있다면, 특별히 상관 없습니다만,
예비 고3 성적 중상위권(상위 30%) 이상 초상위원(1.0%)미만이
제 수업에서 얻어갈 수 있는 것이 제일 많을 듯 싶습니다.
3. 수업 방식
일단 학생의 현재 상태에 맞추는 것으로 합니다. 모의고사 1회 같이 풀어본 후 수업 방식을 결정하는 것이 나을 것입니다.
사실, 제일 좋은 방식은 제가 목표점을 제시하고 과제를 많이 낸 후 그에 대해 평가하고 질문하는 형식이 저를 가장 괴롭히고 학생은 많은 것을 얻어가는 방법이죠.. ^^
4. 수업 진행
a. 언어영역
언어를 感으로 풉니까? 절대 아닙니다. 책 안읽어서 못한다고요? 그러면 누가 대학갑니까?
문제집 한 100권 정도 풀어보면 답이 좀 보일까요? 과연 그럴까요?
지금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기초 실력 부터 응용까지 제대로 전수합니다. ^^
b. 수리영역
학생에 따라 제일 쉬울 수도 제일 어려울 수도 있죠. 하지만 결국엔 재미있을 겁니다. (Really?)
고등학교 다닐 때부터 설명에 일가견있었는데요.. ^^;;;
철저한 이해를 기본으로 왜 배우고 어떻게 쓰이는지까지 제시함으로써 흥미를 배가시키며
기본적인 '외울 필요 없는 수학' '외워야 하는 수학' '암기 수학'까지 다양한 대책을 제시해 드립니다.
수능 수학을 공부해 봅시다.
c. 외국어(영어)영역
역시 기초부터 잡아나가야 합니다. 미리 미리 해야 합니다.
언어와 마찬가지로 '독해'가 된다면 가뿐합니다.
그냥 보고 感으로 풉니까?
절대 아닙니다. 공식과 접근 방법이 있습니다.
d. 과학 탐구 영역
제대로만 이해하고 완벽하게 외운상태에서 수능시험처럼 질좋은 문제를 만난다면 틀릴 부분이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수능 시험만의 과학을 공부해야 합니다. 대학때 공부하는 것과는 다릅니다.
물리1,2, 화학1, 생물1은 수업이 가능하고 다른 부분은 참견만 가능하겠네요.. ^^
(그래도 제법 안답니다.)
e. 참고
자평 할 때, 수학, 과학, 언어, 영어 의 순서로 좋은 강의라 생각합니다. ^^
5. 공부만 가르칩니까?
아닙니다. ^^ 인생 및 진로 설계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네요. 사실 동기 설정이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왜 공부하는지도 모르겠고 뭘 하고 싶은지 모르겠고 집중은 안되고 하기도싫고...
생생한, 현실적인 많은 조언을 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