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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언론을 봅시다. 종이신문을 먼저 봅니다. 조중동 신문입니까? 사실을 제대로 보도합니까? 중요한 사실들을 왜곡하는데 선수들입니다. 조 중 동 신문사 직원들이 어쩔 수 없어서 먹고 살기 위하여 알고 있는 것 편집부에 말 못하고 전송못하고 있는 것 아십니까? 그러면서 어찌 민족지 하면서 광고주에 목을 메는지... 어쩌면 가짜 대통령 박근혜가 국민 세금으로 광고비 대줍니까? 당신들 특히 편집부 간부들 도대체 자유당 말기와 박정...희 군사통치 초반 때의 이영희 조선일보 해외특파원의 활약을 모른단 말인가요? 동아일보 유신 중기 때 백지 광고 낸 것 모르나요? 유신 독재 하수인들이 광고주를 압박하여 동아일보에 광고를 내지 못하게 하자 국민들 개인들이 광고주로 대거 나선 것 아시나요? 현재 대통령이 가짜인 것 아시나요? 지난 대선 하루전에 이명박, 원세훈이 기획하고 김무성 권영세 박근혜가 연출하여 중앙선관위 전산센터 박혁진, 유훈욱등을 움직여 대선 하루전에 박51.6%문48%기타0.4% 를 중앙선관위 전산 서버에 입력하여 놓고, 만약 박근혜가 질 경우 가동하고, 박근혜가 출구조사에서 앞선다면 폐기하는 것으로 하고 어떻게든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만들자고 준비하였은데 투표 당일 오후에 전 언론(삼성,KBS포함)이 출구조사를 하였는데 문재인이 2~5% 앞선다고 나오자. 김무성이 선대위 사무실에서 자신의 휴대전화 문자로 조작된 데이터(일명 준비된 버스=툴버스)를 가동하라는 사인을 보냈던 것 아십니까?("비상입니다. 전국의 지역구별, 성별,연령별 확인하시고요, 준비된 버스 가동 바랍니다") 그리고 선거상황실에서 빠져 나갔으며, 이후 개표 방송에서 YTN은 문재인이 3~5% 출구조사에서 앞선다고 개표 첫방송에 나왔는데.. 방송3사는 박51.0%문49.0% 라고 조작출구조사 방영을 한 후 중앙선관위에서 하루전에 조작한 전국14,542개표상황표로 방송3사 포탈 2사에 전송한 것 아십니까? 이것이 민주주의 선거방식입니까? 조중동 여러기자분들 사주가 그렇게 무섭나요? 당신들 밥그릇을 좌지우지 하니까 괴롭더라도 침묵하면서 국민의 알권리를 무시해도 되나요? 요즈음 한겨레도 경향신문도 여전히 중앙선관위의 개표조작의 건에 대하여 아무런 보도가 없는 것은 무슨 일인가요? 두 신문이 진보지인가요? 이제 사실을 이야기 할 때입니다. 저는 방송 안보는데 밤 9시 뉴스는 JTBC 만 봅니다. 언론이 가짜 권력이 아부하고 있는 중에 온 국민들이 중앙선관위 가짜 개표 조작 사건을 알고 박근혜가 가짜 대통령이며 박근혜가 임명한 각료들도 모두 가짜라는 것을 오천만명이 알때까지 침묵하면서 지낼 것인가요? 방송 3사는 우선 모든 국민들에게 지난 대선때 조작된 출구조사(박51.0%문49.0%)에 대하여 국민들에게 수십번이라도 사과방송을 해야하고 또한 중앙선관위 전산센터 개표조작에 대하여 방송 보도 해야 깨어있는 국민들이 JTBC뉴스만 시청하지 않습니다. KBS 가 시청료를 인상하였읍니다. 저도 2가구 분 월8000원 자동납부하고 있읍니다. 그런데 왜 사실을 보도하지 않습니까? 그러고도 국민의 방송입니까? 지난 대선 때 자체 출구조사에서도 문이 박을 앞섰다는것 알지 않습니까? 그런데 권력자 이명박 원세훈들의 명령에 가짜 데이터를 송출하여 전 국민들을 속여야 합니까? 방송3사 책임이 아주 큽니다. 중앙선관위의 개표조작의 건은 전국13,542 개표구의 모든 개표상황표가 개판이었고, 중앙선관위에서 가짜 데이터를 하루전에 입력하였을 때 전국민의 투표율을 82.5%로 만들어 놓았는데 정작 투표율은 75.6%? 이것을 전국 252 지역 개표소에서 올라오는 1분당 개표상황표와 어떻게 조정하여 방송국에 송출 하겠읍니까? 천인 공노할 인간들(이명박,원세훈,김무성,박근혜,김능환,유상부,이종우,박혁진,유훈욱등) 이들이 헌법과 공직선거법을 위반하고 전국민을 속여 기만하고 가짜 권력을 잡고 1년을 넘기도록 우리나라 언론은 어떤 일을 하는 언론입니까? 삼천여만명이 투표하여 공명정대하게 선관위가 관리하여 만약 1표의 차이가 나더라도 1표 많은 사람이 대통령이 되고 그 대통령은 정통성을 가집니다. 중앙선관위 전산서버에 대선 하루전에 입력한 데이터로 대통령이 만들어졌음을 수십 수백만명의 국민이 알고 있는데 언론은 무엇을 하고 있읍니까? 그리고도 잠이 옵니까? 당신들 자녀들에게 무슨 말을 해 줄 것인가요? 지금이라도 본연으로 돌아와서 사실관계가 맞다면 수십만 수백만명의 유권자들이 주장하고 "부정선거백서"도 제작하였고, 법에 따라 유권자 수천명이 대법원에 제18대 대선 선거무효소송을 제소(2103.1.4.)하였는데 (사건번호2013수18) 대한민국 언론은 어느하나 입한번 뻥끗하지 않습니까? 지금이라도 다른 언론보다 먼저 지난 대선에서 국민의 표심으로 대통령이 된 것 아니고 가장 중립을 지키고 공정한 선거관리 업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헌법기관이 오히려 전산센터에서 가짜 데이터를 작성하여 대국민 사기극을 펼쳤으니 이를 아는 즉시 모두 분노에 치를 떨고 언론이건 국가기관이건 가짜 대통령 박근혜건 이명박이건 가만 두겠읍니까? 이를 가장 쉽고 간단하게 해결하는 방안은 대법원에서 소송장 내용이 사실이라면 지난 18대 대선이 무효이다라고 판결하면 판결 후 6개월이내에 대통령 재선거를 실시하여 정통성있는 정부를 출발시켜야 나라가 살게 되고 법치가 살게되어 다른 민주주의 국가에게 떳떳하게 얼굴을 내밀을 수 있읍니다. 이에 언론인 여러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