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7회차 화요일 (아들, 비. 쌀 , 보은. 날다)

[火 木]

아들17(02.5.28)이 초딩 4학년 정도의 모습입니다,

아파트(20.27)복도 같습니다,

조금 앞 복도(6)에 아들이 서 있습니다,

제가 아들 있는 곳으로 걸어 가는데, 아파트 복도라 어떤 집에 현관문(9)이 열려

있는데 , 그 집 사람들이 방안에 앉아서 TV(18.19)을 보는게 보입니다,

아들 있는 곳으로 가서 아들을 안아 들어 올리다가 아들을 떨어뜨려 다리(11.26)를 잡습니다.  

**************(11.이 있을까 26이 있을까 고민 했습니다.)*******************

아들이 무겁습니다, 좀더 앞이 우리집인지 집 앞 복도에 울 집 사람(6.26)이 나와 앉아 있으면서

하는 말이 아들 목욕(27)시키라고 합니다,

아들의 모습을 보는데. 바지(19)가 보입니다,

그런데. 바지 안에 내복(6)을 껴입고 있습니다, 제가 하는 말이 이렇게 더운 날에(31)

내복까지 하고 말합니다,

두번째

제가 말합니다,

앞으로 2주 동안 비(2.11)이 내리지 않는다고요.

세번째

글씨(7)들이 많이 보이고 제가 그 글씨들을 읽습니다,

네번쩨

제가 어딘가를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쌀 (5.39) 한 포대를 어깨(16)에 메고 달리(10/15)듯 날아가고 있습니다,

도로위를 달리듯 날아갑니다, 빠른 속도로요. (20번대가 약하지 않을까 싶네요)

가다가 보니 제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방향을 알 수가 없어

오른쪽으로 빠지는 나들목이 보여 , 그곳으로 내려 옵니다.

비포장길(24)이네요.

나들목에서 내려오니 시골길 같습니다,

바로 내려와 직진을 하려니 그곳으로 가는 길이 아닌 것 같습니다,

다시 돌아서 오른쪽으로 올라 갑니다,

하천(36) 이 있고 , 앞에 작은 다리가 있는데, 모르는 뚱뚱한 사람(14.21.33/29.34)이 길을 막고 있어

날아갈까 하다가 조금만 가면 될텐데 걸어가자 싶어 조금 걷다 보니 , 앞에 고가 다리가 보입니다,

고가 다리 밑에 택시(8)를 잡으려는 사람들이 몇 사람이 보이는데, 모르는 남자가 손(3.20.21)에

옷(13)을 들고 팔을 흔들어 댑니다, (8끝약일지 ?)

그리고 앞에 계단이 있는 곳에서 큰형44(6.14)을 만납니다,

그리고 형에게 보은 가는 곳을 물어보니 , 형은 일이 있어서 아침에 일찍 보은을 다녀 왔어 하고 말합니다,

계단을 다 올라가니 터미널(40)앞 출입구가 있는 곳에

예전에 공부 할 때 짬짬이 나가 노가대을 할 때 만났던 이원술(플 모름)형이 계단 위 출입구 앞 

기둥(1끝)에 등을 기대고 바닥에 퍽적이 앉아 있습니다,

저도 바닥에 앉으니 그 형이 내 손(3.20/21)을 잡아 깍지를 끼네요.(715회 깍지 쌍동수 나왔죠)

제게 도전을 하는 것 같아 손에 힘을 주어 깍지를 꽉 끼니 손이 아픈지 손을 뺍니다,

손가락이 보이는데 손이 여리 여리한게 약하게 생겼습니다,

그 형 머리(9.12.27) 위 머리가 보입니다,

근데 머리 숫이 적습니다,

부분 부분 반질 반질 한게  머리카락 사이로 보이네요. 약간 대머리끼가 있어 보입니다,

앞 얼굴쪽에서 보니 대머리처럼 보이지 않아 그런대로 괜잖다고 말해줍니다, (9끝멸 아닌가봅니다)

얼굴에 주름(16/4.33)이 보이네요 .

제가 보은에 쌀을 가져다 줘야 하는데, 대체 보은 가는 방법을 가르쳐 주지 않습니다,

형도 그렇고 원술형도 물어봐도 대답을 안해주고 딴소리만 합니다,

어쩔수가 없이 소릴치네요(18)

혹시 보은 가는 버스(4/36)가 있습니까 하고 소리를 지르니 마침 지나가는 젊은 사람(18.44)이 기사였는지

아님 터미널 직원 이었는지 대답을 해주네요.

보은 가는 버스가 있긴 한데, 빨리 갔다가 돌아 와야 한다고 합니다,

보은은 버스가 빨리 끊긴다고 하네요. 보은 지역수 아시는 분 댓글 좀 부탁드립니다,

[짜왕]

지역번호 043이네요.검색해보니까요.
소중한 꿈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火 木]

감사합니다.

[6개만]

보은지역전화 043

[火 木]

감사합니다.

[수산봉]

보은 15. 공유 감사합니다

[火 木]

역시!!@@ 수산봉님 최고요^&^*****

[할매]

주름16,24,,,
716회,,,
논에 물대,,,16출,,,원래 논은 물이 대서 벼농사 하는 것이라,,물댄다고 ,,약하지 않은 듯,,,논이 말랏다던가,,파 뒤집혀 잇다던가 하면 약한 듯,,
가슴까지 물차,,,남자가슴27가로 멸,,,,
어금니 양치,,,39가로 멸,,,,,백학수 패턴으로 출,,,,

[火 木]

맞아요.
논에 물이 차 있음 물이 필요 없을 땐 16이 불필요 한데.
제가 일부러 물을 넣어 물수가 나온 것 같습니다,

[[경북]나눔이]

감사합니다~

[火 木]

감사합니다.

[우리가족 만세]

땡큐요..ㅎ

[함께하시는]

감사합니다.

[火 木]

고가도로 아래 인도에 서서 팔을 흔들어요
13은 흔들어서 약 같고요.

[火 木]

그렇군요 ..
일단 8끝 출이라 생각하고 꾼꿈입니다.

[청운신통]

비가1관련수2주..14일동안 없다..약

[꽃분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