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3>김영환 "文, 왜 '특전사 코스프레' 포기않고 집착하나" 직격탄</h3><h1>"특전사령관이 문재인에 투항" 전인범, 어쩌다 이렇게 됐나</h1><h2>'특전사 포로체험 질식사' 책임론까지...논란 거세지자 "분노하시는 마음 이해"</h2><div style="height: 7px; border-bottom-color: rgb(239, 239, 239); border-bottom-width: 2px; border-bottom-style: solid;"></div><p><img style="display: none;" src=""> <!-- 기사유틸상단 --> <!-- 기사 공유 --> <!-- 기사옵션 --> </p><div id="snsutil"><div class="writeInfo"><span><a href="xxjavascript:pfopen();"><u><font color="#0066cc">김현중 기자 프로필 보기</font></u></a> | 최종편집 2017.02.06 11:04:01</span> </div><div class="snsBtnBox"><ul><li><a href="xxjavascript:openWin('/news/mail_form.html?no=335138', 'mail_pop', '700', '450', 'yes');"><img class="tmp-email-border" alt="메일"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ad.cache.newdaily.co.kr%2Fweb%2Fnewdaily%2Fimg_1010%2Fnewsns%2Fimg_icon_email.gif"></a> </li><li><a href="xxjavascript:openWin('/news/article_print.html?no=335138', 'print_pop', '790', '600', 'yes');"><img alt="프린트"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ad.cache.newdaily.co.kr%2Fweb%2Fnewdaily%2Fimg_1010%2Fnewsns%2Fimg_icon_print.gif"></a> </li><li><a><img style="cursor: pointer;" alt="작게"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ad.cache.newdaily.co.kr%2Fweb%2Fnewdaily%2Fimg_1010%2Fnewsns%2Fimg_icon_txts.gif"></a> </li><li><a><img style="cursor: pointer;" alt="크게"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ad.cache.newdaily.co.kr%2Fweb%2Fnewdaily%2Fimg_1010%2Fnewsns%2Fimg_icon_txtl.gif"></a> </li><!-- 2017.1.18 SNS Button --> <li><img title="페이스북 공유" class="nd-sns-button" alt="페이스북 공유"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ad.cache.newdaily.co.kr%2Fweb%2Fnewdaily%2Fimg_1010%2Fnewsns%2Fnew%2Ffacebook.png" data-sns="facebook"> </li><li><img title="트위터 공유" class="nd-sns-button" alt="트위터 공유"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ad.cache.newdaily.co.kr%2Fweb%2Fnewdaily%2Fimg_1010%2Fnewsns%2Fnew%2Ftwitter.png" data-sns="twitter"> </li><li><img title="구글플러스 공유" class="nd-sns-button" alt="구글플러스 공유"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ad.cache.newdaily.co.kr%2Fweb%2Fnewdaily%2Fimg_1010%2Fnewsns%2Fnew%2Fgoogle.png" data-sns="google"> </li><li><img title="카카오스토리 공유" class="nd-sns-button" alt="카카오스토리 공유"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ad.cache.newdaily.co.kr%2Fweb%2Fnewdaily%2Fimg_1010%2Fnewsns%2Fnew%2Fkakaostory.png" data-sns="kakaostory"> </li><li><img title="네이버블로그 공유" class="nd-sns-button" alt="네이버블로그 공유"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ad.cache.newdaily.co.kr%2Fweb%2Fnewdaily%2Fimg_1010%2Fnewsns%2Fnew%2Fnaverblog.png" data-sns="naverblog"> </li><!-- /2017.1.18 SNS Button --> </ul></div><div id="writerProfile"><ul><li class="photofile"><img width="50" height="67"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ad.cache.newdaily.co.kr%2Fweb%2Fnewdaily%2Fimg_1010%2Fnewsns%2Fimg_photo_none02.gif"> </li><li class="filetxt mt12">김현중 기자 </li><li class="filetxt"><img style="vertical-align: middle;"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ad.cache.newdaily.co.kr%2Fweb%2Fnewdaily%2Fimg_1010%2Fnewsns%2Fimg_pf_email.jpg"><a href="mailto:khj@newdaily.co.kr"><u><font color="#0066cc">khj@newdaily.co.kr</font></u></a> </li><li class="filetxt"><a href="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_list_writer.html?name=%EA%B9%80%ED%98%84%EC%A4%91"><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ad.cache.newdaily.co.kr%2Fweb%2Fnewdaily%2Fimg_1010%2Fprofile%2Fbtn_listmore.gif"></a> </li><li class="profileTxt">정치부 국회팀 김현중 기자입니다.<br><br>연간 1억3천만원 이상의 세비를 받고 있는 국회의원, <br>일은 제대로 하고 있을까요?<br><br>어떤 의원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하고 있고, <br>민심 이반 행태를 하는 의원은 또 누구인지 <br>생생한 기사로 말씀드리겠습니다. </li><li class="prclose"><a href="xxjavascript:pfclose()"><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ad.cache.newdaily.co.kr%2Fweb%2Fnewdaily%2Fimg_1010%2Fprofile%2Fbtn_close.gif"></a> </li><ul></ul></ul></div></d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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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 id="aswift_1_expand"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currentColor; border-image: none; width: 300px; height: 250px; display: inline-table; visibility: visible; position: relative; background-color: transparent;"><ins id="aswift_1_ancho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currentColor; border-image: none; width: 300px; height: 250px; display: block; visibility: visible; position: relative; background-color: transparent;"><iframe name="aswift_1" width="300" height="250" id="aswift_1" frameborder="0" marginwidth="0" marginheight="0" scrolling="no" vspace="0" hspace="0" allowfullscreen="true" style="left: 0px; top: 0px; position: absolute;" allowtransparency="true"></iframe></ins></ins></div>전인범 전 특전사령관이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캠프에 합류한 것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br><br>보수성향인 전인범 전 사령관이 문 전 대표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힐 줄은 상상도 못했다는 평가가 쇄도하고 있다. <br><br>앞서 문재인 전 대표는 지난 4일 경희대에서 열린 '북 콘서트'에서 "전인범 사령관이 안보에 대해 저와 동지가 됐다"며 전 전 사령관을 소개했다. '안보 불안'이라는 자신의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전 전 사령관 영입에 공을 들였다는 분석이다.<br><br>이에 전인범 전 사령관은 "문 전 대표가 빨갱이가 아닌 것을 확신한다"며 문 전 대표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 <br><br>이후 전 전 사령관의 페이스북을 중심으로 "특전사령관이 좌파 문재인에게 투항했다" "특전사로서 수치스럽다"는 등의 비난이 쏟아졌다. <br><br>논란이 거세지자 전 전 사령관은 페이스북에 "충분히 분노하시는 마음을 이해한다"며 "이번 결심의 결정적 이유는 지난번 특전사에 갔는데 그간 추진했던 많은 사업이 원점으로 돌아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br><br>특히 전 전 사령관은 "저는 정치 안 한다. 듣기 좋은 얘기만 하지 않을 것"이라며 "군인들이 자신과 나라를 지키는 데 필요로 하는 기본 장비를 구비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항변했다. <br><br>전인범 전 사령관은 '육사 37기'로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 박지만씨와 육사 동기다. 1983년 아웅산 테러 사건 당시 이기백 당시 합참의장을 구조해 유명세를 치렀다. 최근까지 한·미 정부로부터 11개의 훈장을 받아 역대 최다 수훈자로 알려져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선 그에 대해 친미주의자로 평가하기도 했었다. <br><br>전인범 전 사령관은 향후 문 전 대표 캠프에서 안보자문위원으로 활동할 것으로 전해졌다.<br><br><div class="imgframe sm-image-c" style="width: 600px;"><img class="img" style="width: 600px; height: 455px;" alt="국민의당 김영환 최고위원.ⓒ뉴데일리DB "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data.newdaily.co.kr%2Fdata%2Fphotos%2F20170206%2Fshp_1486344884.jpg"><div class="imgcaption"><span style="margin-left: 5px;"> ▲ 국민의당 김영환 최고위원.ⓒ뉴데일리DB </span></div></div><br>정치권에서도 "문 전 대표가 논란의 전 전 사령관을 영입한 것은 부적절한 일"이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br> <br>김영환 국민의당 최고위원은 6일 당 회의에서 "전인범 전 사령관, 이 분은 취임 직후인 2014년 9월 공수여단에 취임하자마자 포로처럼 고문훈련을 시켜 두 명의 군인을 사망시킨 전력이 있다"고 지적했다. <br><br>지난 2014년 9월2일 포로체험 훈련을 받던 특전사 부사관 2명이 호흡곤란으로 사망한 '특전사 포로체험 질식사'와 관련, 전인범 당시 특전사령관에 대한 책임론을 제기한 것이다. <br><br>김 최고위원은 "당시 신발주머니로 얼굴을 묶으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를 점검하지 않은 데서 온 문제"라며 "이런 특전사령관을 영입한 것을 자랑하고 있다"고 문 전 대표를 정면 겨냥했다. <br><br>특히 김영환 최고위원은 "문재인 전 대표는 왜 '특전사 코스프레'를 포기하지 않고 집착하고 있느냐"며 "만일 이런 분을 우리 당이 영입했더라면 패권의 사이버테러단들이 어떤 일을 했겠나.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말이 있지만 이런 일은 있어선 안 된다"고 친문패권 세력을 강하게 비판했다. <p><br></p><p> <br></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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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반역자일뿐이내요..
쓰래기통속으로 기어들어간 한심한인간이군요..결국 쓰래기일뿐
개뿔 같은 소리하지마라
너도 죄인따라 북으로 가라
정말 똥별이다
돈에 환장한 넘!
감투에 환장한 넘!
http://cafe.daum.net/parkgunhye/U8YZ/775740
이글로 반박하십시요
저런 전특전사령관 이 문재인 좌파의 캠프에 함류하였다니
그동안 조국을 위해군에서 몸받친 기간이 아쉽네요
문재인은 인권문제도 이북한데 물어보고 답한다고하고
천안함북침도 북침이아니라고 하던데 사령관으로서 부적절한 처사는아닌지
나가 죽어라 전 특전사령관. 인생은 딱 한번 뿐이다. 이 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