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의 있다없다에도 나왔다네요..
출처: 싸커걸♡여자도축구봐요。 원문보기 글쓴이: ㄱㄹㄴㅂ
저기 6년 다니다가 일반 중학교 들어가면 애들 적응못하겠다
저 옆에 있던 성모여고 다녔는데 비오면 학교정문에 기사달린 차들이 쭉 대기 ㅋㅋ 성모초등학교 부설 고등학교라고 불렀던 ㅋ
헐
헐 무슨 사립초야?우왕ㅋ굳ㅋ!!!!!!!!!!!!!!!!!!!!!!!!!!!!!!!!!!!!!!!!!!!!!!!!!!!!!!!와 진짜멋지다 우왕
학교 제도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건물도 예쁘고 좋네요!
대전사는데 정말 저런학교가 있다는걸 알지도 못했네 ㅋㅋ
거짓말..
음 대전사는데 성모초등학교가 어떤학교인진 알았지만 건물이 저렇게 좋은줄은 몰랐네 ㅋㅋㅋㅋ 걍 초등학굔데 교복있는학교야 와 신기하다 ㅋㅋ 이정도로만 알았었는데 ㅋㅋㅋ
헐 ㅋㅋㅋㅋㅋ 제 친구들 거의다 여기 나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업료 장난 아님 여기 다니는 애들 정말 부자들...
부자학교기......애들도 다부자.........엄청빵빵함 대전사는데 휴.....부러운학교기
헐뭐야 완전좋겠다
저희집 맘대로 사진찍지 마세요 정말..ㅡㅡ
헐 부럽다 .헐
이슬람사원같네..
그옆에 붙어있는 성모여고 졸업했는데.. 아직도 잊혀지지않는다... 한참 피카츄빵에 들어있던 스티커 케모으던시절 나에겐 빵이 더중요했으나 성모초딩애들은 빵은 버리고 스티커만 가져가곤해서 수녀님이 항상 혼내셨는데....(성모초딩,여고 안에 성당이 있어서 당시 매점에서 수녀님이 판매하셨음...) 그립구나... 툭하면 벌로 뱅뱅돌던 장미공원....ㅜㅜ
나의 박경하 샘님은 아직도 잘생기셨나요~!! 완전 보고싶어요.. 시집가겠다던 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해요~ㅜㅜ
박경하선생님께선 아주 자알~~~지내고 계십니다! 여전히 인기남ㅋㅋㅋㅋ
정말요~!!! 수업시간에 당당하게 시집간다 외쳐드렸는데.... 아~그리고 라우렌시아독일어 수녀님...그때빼앗어간 만화책주시면 안될까요 그러고보니 졸업한지 8년이 되었구나..ㅜㅜ
호텔아니죠..학교맞죵?
ㅡㅡ
전학가자 ㄱㄱㄱ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난 대전 10년 살았는데 저런학교가 있다는거 자체를 알지를 못했네;; 성모여고는 아는데.... 왜 몰랐을까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저웃음만......... 성모여고 부산에도 있는뎅........
조켓구만
내친구도 저기 다녔는데 ㅋㅋㅋ 저기 교복도 있고 짱좋음 근데 비쌈...ㅋㅋ
말도안돼..
벽에낙서하면 졸라짜증ㅇ낙겠다
우리 집 하면 안되겠니?
22222222222222ㅋㅋㅋ
//성모초등학교 참 좋아졌구나.. 여기 졸업생으로서 한마디하자면 겉모습만보고 판단하시면 절대 안됀다는겁니다.이학교 비리가 판을치는곳입니다. 수녀들이 수업한다고해서 이름처럼 '성모'라고 생각하시면 큰일나요. 돈으로 아이들을 평가하는 무시무시한곳이죠.. 정말 지금에와서 이학교 다니던 생각하면 소름이돋음.. 저위에 보이는 도서실사진..도서실이랑 체육관 이런거 다 지하에 있거든요.. 진짜 땅파고 꼬불꼬불 돌아들어가야 되는..그 길도 어두컴컴함.. 거기서 돈많구 세력있는애들이 좀 못사는(성모애들기준으로)애들 집단으로 구타하고.. 제친구도 6학년때 왕따당해서
옥상에두 막 올라가고.. 6학년짜리가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리구 무슨 5학년때쯤??뭔 산내들배움터라고 무슨 폐교 산다고 학부모들한테 돈보태달라고 가정통신문 뿌리고, 돈많은 부모들이 몇백씩 보태주면 한달에 한번씩 나오는 신문에 몇학년몇반 누구누구 아버지(혹은어머니)얼마 이런식으로 엄청크게 실어놓고..참..끝이없어요..여기 있는 수녀들.. 정말무서운..(성모여고말하는게 아닙니다.)6학년때 3반이었던 허모수녀는 남자애가 좀잘못했다고 애를패서 머리가 찢어져서 피철철흘리면서 병원에실려가고..
뭐..이런건 사소한거구..말하자면끝이없음.. 그냥 제가 졸업한 학교고, 저희부모님도 빠듯한살림에 수업료 내시면서 하나밖에없는 자식이라 큰맘먹구 보내주신학굔데..이렇게 제모교(모교라고하기도수치스럽지만)욕하게되니깐 부끄럽기두하네요..뭐..그냥..번지르르한 겉모습만보고 다들좋다구하시길래 썩을대로썩은 내부사정 몇자 적어봤네요..암튼 전 누가 이학교 간다고 하면 도시락싸들고 말릴겁니다. 초등학교자식용돈 수표로 주실수있는분 아니라면 차라리 훨씬 좋고 깨끗한 공립학교로가세요..^^
ㅎㄷㄷㄷㄷㄷㄷㄷ 무서운 곳이군 화...
헐............좋은 수녀님들 되게 많은데 저곳 수녀님들은....ㅠㅠ돈벌려고 수녀님 된건가요.......
헐...
맞아요 모든사립이 그런건 아니지만 진짜 겉모습 좋고 이사장이 유명하고 이럴 수록 비리 많음. 저 고등학교도 그랬어요.... 사립이라고 좋다고 갔는데... 실제로 고시 안친 선생님도 많았고, 깨끗한 공립이 편함!
2222222222222 진짜 여기 돈으로 애들을 판단함. 어른들이 그래서 그런지 아이들끼리도 ㅋㅋ...
헐......... 사립이라 그런가봐요.......
즐
말도안되....
대신 이학교 교복이 ..ㅋㅋ여기 입학할때 입학시험도 치고 들어감 ㅋㅋㅋㅋ반도 영수는 상하? 상중하? 이렇게 반이 나뉨 수영장도있고 일인일악기ㅋㅋ 클레식기타, 바이올린, 첼로 셋중에 선택하고 막 하프랑 콘트라베이스도가르치고
이거 언덕올라가고잇어서 다들 잘못보지않나 ㅋㅋㅋㅋㅋ 성모여고앞 몇년지나다녓어도 들어가보진않아서 보진못햇는데 ㅋㅋㅋ
저기 6년 다니다가 일반 중학교 들어가면 애들 적응못하겠다
저 옆에 있던 성모여고 다녔는데 비오면 학교정문에 기사달린 차들이 쭉 대기 ㅋㅋ 성모초등학교 부설 고등학교라고 불렀던 ㅋ
헐
헐
헐 무슨 사립초야?우왕ㅋ굳ㅋ!!!!!!!!!!!!!!!!!!!!!!!!!!!!!!!!!!!!!!!!!!!!!!!!!!!!!!!와 진짜멋지다 우왕
학교 제도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건물도 예쁘고 좋네요!
대전사는데 정말 저런학교가 있다는걸 알지도 못했네 ㅋㅋ
거짓말..
음 대전사는데 성모초등학교가 어떤학교인진 알았지만 건물이 저렇게 좋은줄은 몰랐네 ㅋㅋㅋㅋ 걍 초등학굔데 교복있는학교야 와 신기하다 ㅋㅋ 이정도로만 알았었는데 ㅋㅋㅋ
헐 ㅋㅋㅋㅋㅋ 제 친구들 거의다 여기 나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업료 장난 아님 여기 다니는 애들 정말 부자들...
부자학교기......애들도 다부자.........엄청빵빵함 대전사는데 휴.....부러운학교기
헐뭐야 완전좋겠다
저희집 맘대로 사진찍지 마세요 정말..ㅡㅡ
헐 부럽다 .헐
이슬람사원같네..
그옆에 붙어있는 성모여고 졸업했는데.. 아직도 잊혀지지않는다... 한참 피카츄빵에 들어있던 스티커 케모으던시절 나에겐 빵이 더중요했으나 성모초딩애들은 빵은 버리고 스티커만 가져가곤해서 수녀님이 항상 혼내셨는데....(성모초딩,여고 안에 성당이 있어서 당시 매점에서 수녀님이 판매하셨음...) 그립구나... 툭하면 벌로 뱅뱅돌던 장미공원....ㅜㅜ
나의 박경하 샘님은 아직도 잘생기셨나요~!! 완전 보고싶어요.. 시집가겠다던 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해요~ㅜㅜ
박경하선생님께선 아주 자알~~~지내고 계십니다! 여전히 인기남ㅋㅋㅋㅋ
정말요~!!! 수업시간에 당당하게 시집간다 외쳐드렸는데.... 아~그리고 라우렌시아독일어 수녀님...그때빼앗어간 만화책주시면 안될까요 그러고보니 졸업한지 8년이 되었구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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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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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저웃음만......... 성모여고 부산에도 있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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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도 저기 다녔는데 ㅋㅋㅋ 저기 교복도 있고 짱좋음 근데 비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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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낙서하면 졸라짜증ㅇ낙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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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2222222222ㅋㅋㅋ
//성모초등학교 참 좋아졌구나.. 여기 졸업생으로서 한마디하자면 겉모습만보고 판단하시면 절대 안됀다는겁니다.이학교 비리가 판을치는곳입니다. 수녀들이 수업한다고해서 이름처럼 '성모'라고 생각하시면 큰일나요. 돈으로 아이들을 평가하는 무시무시한곳이죠.. 정말 지금에와서 이학교 다니던 생각하면 소름이돋음.. 저위에 보이는 도서실사진..도서실이랑 체육관 이런거 다 지하에 있거든요.. 진짜 땅파고 꼬불꼬불 돌아들어가야 되는..그 길도 어두컴컴함.. 거기서 돈많구 세력있는애들이 좀 못사는(성모애들기준으로)애들 집단으로 구타하고.. 제친구도 6학년때 왕따당해서
옥상에두 막 올라가고.. 6학년짜리가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리구 무슨 5학년때쯤??뭔 산내들배움터라고 무슨 폐교 산다고 학부모들한테 돈보태달라고 가정통신문 뿌리고, 돈많은 부모들이 몇백씩 보태주면 한달에 한번씩 나오는 신문에 몇학년몇반 누구누구 아버지(혹은어머니)얼마 이런식으로 엄청크게 실어놓고..참..끝이없어요..여기 있는 수녀들.. 정말무서운..(성모여고말하는게 아닙니다.)6학년때 3반이었던 허모수녀는 남자애가 좀잘못했다고 애를패서 머리가 찢어져서 피철철흘리면서 병원에실려가고..
뭐..이런건 사소한거구..말하자면끝이없음.. 그냥 제가 졸업한 학교고, 저희부모님도 빠듯한살림에 수업료 내시면서 하나밖에없는 자식이라 큰맘먹구 보내주신학굔데..이렇게 제모교(모교라고하기도수치스럽지만)욕하게되니깐 부끄럽기두하네요..뭐..그냥..번지르르한 겉모습만보고 다들좋다구하시길래 썩을대로썩은 내부사정 몇자 적어봤네요..암튼 전 누가 이학교 간다고 하면 도시락싸들고 말릴겁니다. 초등학교자식용돈 수표로 주실수있는분 아니라면 차라리 훨씬 좋고 깨끗한 공립학교로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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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좋은 수녀님들 되게 많은데 저곳 수녀님들은....ㅠㅠ돈벌려고 수녀님 된건가요.......
헐...
맞아요 모든사립이 그런건 아니지만 진짜 겉모습 좋고 이사장이 유명하고 이럴 수록 비리 많음. 저 고등학교도 그랬어요.... 사립이라고 좋다고 갔는데... 실제로 고시 안친 선생님도 많았고, 깨끗한 공립이 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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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사립이라 그런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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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이학교 교복이 ..ㅋㅋ여기 입학할때 입학시험도 치고 들어감 ㅋㅋㅋㅋ반도 영수는 상하? 상중하? 이렇게 반이 나뉨 수영장도있고 일인일악기ㅋㅋ 클레식기타, 바이올린, 첼로 셋중에 선택하고 막 하프랑 콘트라베이스도가르치고
이거 언덕올라가고잇어서 다들 잘못보지않나 ㅋㅋㅋㅋㅋ 성모여고앞 몇년지나다녓어도 들어가보진않아서 보진못햇는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