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출세하기 힘드니까 문재인 캠프 가서 더 출세해볼려고 줄을 댄것 같은데...군라인에서는 이미 몹쓸 사람으로 찍혔다고 합니다.
전인범에 대한 세간의 평을 여기 남깁니다.
널리 퍼가셔도 됩니다.
전인범(全仁釩, 1958년 9월 6일 ~ )은 2016년 7월 육군 중장으로 예편하였다. 별셋에 특전사령관을 지냈다. 그런데 여기서 주목해야 하는 것은 별 넷 (대장)을 달지는 못했다. 전인범 정도의 배경이 되면 육군 대장은 될 수 있었는데, 그러지 못하고 중장으로 전역했다.
이유는 2014년 제13공수특전여단 훈련사망사고 사건에 전인범 前 특전사령관이 책임이 있기 때문이다. 2014년 9월 2일 제13공수특전여단 소속 하사 5명이 부대 내 포로심문실에서 포로로 잡혔을때를 가장한 포로 결박 훈련을 받던 중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을 했다.
이 사건이 가장 문제점은 사전 준비로 미흡했지만, 부하들을 소모품으로 보는 시각에 있다. 교육자들도 해보지 못한 훈련을 경험이 전혀 없는 하급자들에게 강요했던 것이다. 살려달라 애원 고통스럽게 죽어갔지만 전인범은 책임을 지지 않았다.
당시 포로 체험 훈련 질식사 사고 징계처리를 보면 전인범 특전사령관은 서면경고에 그쳤고, 13공수여단장은 감봉 1개월. 특전사 교훈처장은 정직 1개월에서 무혐의로 13공수참모장은 정직 2개월. 교관 4명은 벌금형을 받았다. 2명이 억울하게 죽었는데, 솜방망이 처벌로 끝났다.
여기에는 전인범이 배경이 매우 컸다는게 중론이다.
전인범은 옷을 벗고 나갔어야 했다.
하지만, 전인범은 책임을 회피했다.
문제는 이런 이야기는 인터넷에서 안보이고 오로지 전인범을 찬양하는 글들로 도배를 하고 있다는 점이다. 방금 포털 다음에서 전인범을 검색했더니 역시나 전인범을 참군인이라는 글들로 도배를 했다.
이런 글들을 20개 추려서 살펴봤는데, 정말 좋아서 쓴 글들이 아니다. 돈을 받아서 썼든 정치적인 지지자들이든 순수한 의도로 쓴 글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심화진은 자칭 학원장의 외손녀라는 터무니 없는 족보를 내세우지만 사실 학원장 언니의 아들의 사생활 복잡한 딸 일 뿐인데 학원장 사후 이사장 선임 문제로 학내의 분규가 있을 때 어물쩡 이사장이 되고 총장이 된 인물입니다. 그러면서 말끝마다 학원장을 자신의 외할머니로 둔감시킵니다.
첫댓글 제2의 표창원 이면 좋겠다!!!!!
ㅎㅎㅎ
제2의 표창원을 대신할만한 그런 주제도 못되는 작자인데...오늘 포털에서 흥하네요. 전인범과 그마누라는 우리편 아닌게 다행인 그런 작자들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저런 국가관과 안보관을 가진넘이
어찌, 똥별 3개나 달았나?
똥별 1개에 2억이라더니...
돈주고 진급했나?
진급비리를 밝혀라!
대학총장같은 느낌 전혀 없고 그저 무명가수같은 느낌만 든다.
문재인에게 붙은 이유가 있습니다. 탄핵기각 되면 이런자들 부터 모두 쳐내야지요
이것들은 그냥 사냥견 걸겁니다
참으로 나라가 더럽게 흘려가네~
심화진은 자칭 학원장의 외손녀라는 터무니 없는 족보를 내세우지만 사실 학원장 언니의 아들의 사생활 복잡한 딸 일 뿐인데 학원장 사후 이사장 선임 문제로 학내의 분규가 있을 때 어물쩡 이사장이 되고 총장이 된 인물입니다. 그러면서 말끝마다 학원장을 자신의 외할머니로 둔감시킵니다.
2014년도 PD수첩에도 고발되었습니다. 이들 부부야 말로 특검을 꾸려서 비리를 들춰야 하는 인물들입니다. 문재인 절대로 되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