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사..세계사..
드라마..영화속에서의 왕의 이야기...
지금시대에 맞지 않는 이야기인데...
우리나라엔 왕이 되려는자가 많다...
정신병이기도 하고..
잘못된 교육을 받았다...
그여파로...
서울대 출신들이나..기타 학벌주의..
과거 군사정권에 물든..잘못된 대가리 교육으로
다 내꺼...의식이..
타인은 없고 오로지 자기생각뿐인 버러지가
많이 양산 되었다...
종교고 나발이고...
사기 쳐서 교주가 되서 다 가질려는 그런놈들만 있을뿐..
예수님이나 부처님은 교주가 된적이 없고 삶의 행복을
주려고 한거 같은데...
목사들은 뭘이리도 다 받으려고들 하는건지...
언론도 권력인양 농간 부리듯이...
상식과 공정도 없고 민주 도 없다...
그러니 공부해서 돈받고 나라 해외에 팔아 먹으려는 부류가
지천...
이 좁은 땅에서 잘난것도 없는것들이 서로 난리중
하...
참..
왜그렇게 사는지...
그런 놈들은 죽는게 나은데...
오히려 나대고 있으니..
슬픈 현실이 ....
사기꾼들은 입을 찢어 놨으면 좋겠다....
독사의 새끼들이니...
첫댓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