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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media.daum.net/sports/basketvolley/newsview?newsId=20141028150509641&RIGHT_SPORTS=R6
김영기 KBL 총재가 이란과의 결승전에서 승리를 거둔 후, 라커룸에 들어와 "폭탄(깜짝 놀랄만한 포상)을 던지겠다"고 선수단과 약속했지만 12년 전과 동일한 수준의 포상 규모에 일부 선수들은 섭섭함을 느낀 것도 사실이었다.
첫댓글 애초에기대하게끔하질말던가 겉으로표현하긴뭐하지만속으론섭섭하긴하겠네요
걍 총재가 락커품 들어온 거 자체가 폭탄이다.. 라는 거 아닐까요?
무능한데 추잡스럽기까지 한 크블.
아 저 영감은...정말
당신 자체가 농구판에 핵폭탄
아 진짜..구관이 명관이라고 한총재가 오히려 그립네요
폭탄 맞네요. 불화 폭판
2인제라는 대폭탄 준비중이죠
2222
저도 딱 그생각
얼굴던지는줄 알았을꺼야..
입으로는 못하는게 없죠....ㅋㅋㅋㅋㅋ
놀랄만하네요
아름답네요 아름다워...ㅉㅉㅉ
본인이 폭탄
테러리스트 ㅠㅠ